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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1인 기업 시작하는 법 – 직장인이 월급 외 수익 구조를 만들기 전에 봐야 할 것

    AI 시대 1인 기업 시작하는 법 – 직장인이 월급 외 수익 구조를 만들기 전에 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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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1인 기업 시작을 고민하는 직장인 중에 "아이템이 없어서 못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막상 성공한 사례를 들여다보면 대단한 아이디어가 먼저 있었던 게 아니라, 누군가의 분명한 불편을 먼저 발견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순서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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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AI가 코딩, 글쓰기, 이미지, 웹사이트 제작까지 도와주는 시대다. 예전에는 외주비와 시간이 많이 들던 작업을 혼자 빠르게 실험해볼 수 있게 됐다. 그만큼 실패 비용이 낮아졌다는 뜻이고, 작게 시작해서 반응을 보는 방식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 접근이 됐다.

    1인 창업 아이템을 고를 때 먼저 봐야 할 것 – "없으면 불편한가"

    사업 아이템을 고민할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있으면 좋겠다" 수준의 아이디어를 붙잡는 것이다. 실제로 돈이 오가는 지점은 다르다. 참기 어려운 불편이 있고, 그 불편을 줄여주는 해결책이 눈앞에 있을 때 지갑이 열린다.

    마우스를 하루 한두 시간 쓰는 사람에게 손목 통증은 작은 불편이다. 하지만 하루 10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손목 통증은 일상 전체를 흔드는 문제다. 모두에게 조금 필요한 것보다, 특정 사람에게 매우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는 쪽이 훨씬 강하다. "괜찮으면 사는 것"이 아니라 "없으면 불편한 것"을 찾는 순간 방향이 보인다.

    디자인을 모르는 식당 사장님들에게 정해진 가격의 디자인 서비스를 판매한 사례가 있다. 전단지, 메뉴판, 홍보물이 필요하지만 어디서 맡겨야 하는지,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기 어려운 사장님에게는 이 서비스가 매우 구체적인 해결책이 됐다. 크몽이 초기에 주목받은 이유도 비슷하다. 한쪽의 불편과 다른 한쪽의 욕구를 연결했을 뿐인데 시장이 만들어졌다.

    AI 부업 수익 구조는 굶주린 고객을 먼저 찾는 데서 빨라진다

    전설적인 카피라이터 게리 헬버트는 햄버거를 많이 팔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굶주린 군중"이라고 했다. 더 좋은 고기나 더 싼 가격보다 먼저 배고픈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AI 시대에도 이 원리는 그대로다. 좋은 앱, 멋진 웹사이트, 성실한 콘텐츠가 있어도 그걸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없다면 반응은 약하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모아준다. 그래서 1인 기업을 준비한다면 콘텐츠를 단순 홍보물로 보면 안 된다. 콘텐츠는 고객을 찾는 장치이자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실험 공간이다.

    다만 플랫폼마다 성격이 다르다는 점이 꽤 중요하다. 블로그는 검색과 설명이 핵심이고, 유튜브는 끝까지 따라올 만한 이야기 구조가 필요하며, 인스타그램은 첫 화면에서 멈추게 만드는 이미지와 짧은 메시지가 작동한다. 같은 AI 부업 주제라도 블로그에서는 "AI로 웹사이트 만드는 법", 유튜브에서는 실제 제작 과정, 인스타그램에서는 전후 변화나 짧은 팁으로 나눠야 반응이 다르게 온다.

    벤치마킹 창업 방법 – 베끼는 것과 구조를 익히는 것은 다르다

    샤오미는 애플식 발표 방식과 제품 전략을 강하게 참고하며 성장했다. 검은 티셔츠와 청바지, 절제된 발표회, 고성능 제품을 더 낮은 가격에 제안하는 방식이 분명 애플을 연상시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체 칩, 전기차, 운영체제까지 확장하면서 자기 색을 만들어갔다.

    콘텐츠나 사업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하면 손이 멈춘다. 잘되는 콘텐츠나 서비스를 여러 개 따라 만들어보면, 왜 이 타이밍에 이 문장이 들어가는지, 왜 이 가격 구조가 먹히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그대로 업로드하거나 판매하면 카피가 되지만, 연습 과정에서 패턴을 이해하고 내 경험과 고객 문제를 섞으면 자기만의 컨셉이 생긴다. 벤치마킹은 결과물을 훔치는 일이 아니라 잘되는 구조를 몸으로 익히는 연습이다.

    직장인이 AI 부업을 시작하기 전 스스로에게 물어볼 것

    내가 겪은 불편, 주변 사람이 반복해서 묻는 문제, 특정 직업군이 매일 부딪히는 귀찮은 일을 하나씩 적어보는 것이 출발점이 된다. 반응이 오면 더 깊게 만들고, 반응이 없으면 문제를 다시 정의하면 된다. AI 시대의 장점은 실패 비용을 낮춰준다는 데 있다. 완벽한 준비보다 작은 실행이 먼저다.

    처음부터 퇴사를 전제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 블로그 글 하나, 간단한 웹페이지 하나, 작은 서비스 소개 페이지 하나로 시작해도 된다. 1인 기업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작게 해결한 문제들이 쌓이며 형태를 갖춰간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보는 눈이다.[태그] AI 1인 기업, 직장인 1인 창업 현실, AI 부업 수익 구조 만들기, 고객 불편 찾는 방법, 콘텐츠로 고객 찾기, 벤치마킹 창업 방법 초보자,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차이 콘텐츠, 혼자 사업 시작하는 법

    “AI가 사람 대체한다” 아마존, 사무직 10% 감축 단행 - 조세일보

    “AI가 사람 대체한다” 아마존, 사무직 10% 감축 단행 -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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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이후 최대 감원…아마존, AI 중심 경영으로 체질 전환

     

    팬데믹 시기 과잉 채용 후유증…비용 절감과 생산성 혁신 병행

     

    재시 CEO “AI로 업무방식 바뀐다”…美 대기업 전반 ‘고용 정체’ 확산

    조세일보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본사[사진=로이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com)이 최대 3만명에 달하는 직원 감축에 착수했다. 이는 전체 사무직 인력의 약 10%에 해당하며,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다. 인공지능(AI) 중심 경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인력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의하면, 당일 아마존은 해고 통보서를 발송하기 시작했다. 감원은 인사(HR), 클라우드 컴퓨팅(AWS), 광고, 기타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정확한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아마존은 이번 조치를 "팬데믹 시기 과잉 채용의 후유증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기 동안 폭증한 온라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년간 물류센터와 사무직 인력을 대폭 늘렸지만, 경기 둔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효율성 제고가 절실해졌다는 것이다.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수년간 비용 절감 정책을 이어오며, 최근에는 AI와 자동화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에서 "생성형 AI의 확산은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며, 향후 몇 년 안에 전체 인력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마존의 감원 발표는 미국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인력 효율화를 추진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JP모건 체이스, 골드만삭스, RTX(구 레이시온) 등 대기업들도 신규 채용을 제한하거나 AI를 활용한 자동화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 최대 민간 고용주인 월마트 역시 "매출이 늘더라도 향후 3년간 직원 수를 거의 유지하겠다"고 공언했다.


    아마존은 최근 로봇 기술 '블루 제이(Blue Jay)'와 AI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블루 제이는 도심 내 소형 물류 거점을 자동화해 인력 의존도를 줄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회사는 또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이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예측하고, 장바구니 추천 기능을 실험 중이다.


    이처럼 AI와 로봇 기술이 기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면서, 아마존의 2조 달러가 넘는 시가총액도 AI 경쟁력에 크게 좌우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에 비해 클라우드 분야 AI 경쟁에서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내린다.


    시장조사업체 번스타인은 최근 보고서에서 "아마존이 AI 경쟁의 '승자'가 될지, 아니면 뒤처진 기업으로 남을지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아마존은 올해 3분기 실적을 10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며, 회사는 연말까지 AI 및 클라우드 부문에 약 314억 달러(약 43조 원)의 자본 지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감원은 단기적 비용 절감을 넘어, AI 중심의 '적정 인력 구조'로 전환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고 WSJ이 전했다.

     

    5분만에 댓글 수만개?…여론조작 AI 잡아낸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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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대 KAIST 교수팀 연구


    AI 댓글의 고유한 패턴 찾아내

    내용·문법 정확해도 너무 형식적

    댓글 통한 여론조작 차단 가능

    AI가 생성한 댓글을 탐지하고 식별하는 모습. '이 댓글은 구글 제미나이가 생성한 것으로, 띄어쓰기가 규칙적이고 일반적인 이모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식으로 분석해 준다. KAIST사진 확대

    AI가 생성한 댓글을 탐지하고 식별하는 모습. '이 댓글은 구글 제미나이가 생성한 것으로, 띄어쓰기가 규칙적이고 일반적인 이모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식으로 분석해 준다. KAIST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여론 조작의 위험성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생성형 AI를 이용하면 몇 시간 만에 댓글 수십만 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는데, 마치 그게 여론인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용대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함께 한국어 AI 생성 댓글을 탐지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생성형 AI를 이용해 뉴스 포털에 수십만 개 댓글을 다는 데는 몇 시간이면 충분하다. 챗GPT-4o를 기준으로 비용도 댓글 1개당 1원 정도밖에 들지 않는다. 국내 최대 뉴스 플랫폼인 네이버의 하루 평균 댓글 수가 20만개가량인데, 단 20만원이면 전체 댓글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AI가 작성한 댓글과 사람이 작성한 댓글을 구분하는 일은 사람에게도 매우 어렵다. 연구진이 사람에게 총 210개의 댓글을 평가하게 하자, AI가 쓴 댓글의 67%를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착각했다.


    한국어 댓글에는 'ㅋㅋㅋㅋ' 'ㅠㅠㅠㅠ'처럼 짧은 구어체가 많아 AI로 분석하기도 어렵다. 연구진은 14종의 다양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해 AI 댓글 모음을 구축하고, AI가 생성한 댓글의 고유한 패턴을 찾아냈다. 연구에 따르면 AI와 사람의 댓글 차이는 결국 '감정'이었다. AI는 '것 같다' '에 대해' 등 형식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반면, 사람은 'ㅋㅋㅋㅋ' 같은 반복 문자나 감정 표현을 즐겨 사용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 같은 반복 문자 사용 비율은 사람은 52%였으나, AI는 12%에 그쳤다.


    또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직접 표현하는 말투를 자주 사용했고 사회나 공동체에서 통하는 밈, 유행어를 자주 썼다.


    실험 결과 이번 기술은 기존 기술보다 68% 더 정확하게 AI 생성 댓글을 구별해냈고 각 LLM이 가진 고유 말투까지 파악해 어떤 LLM이 댓글을 썼는지도 정확하게 찾아냈다.


    이번 연구는 향후 댓글을 이용한 여론 조작 시도를 차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구진은 "CCTV가 범죄 시도 자체를 줄이는 것처럼 정확한 AI 탐지 기술의 존재만으로도 온라인 여론 조작 시도를 억제하는 심리적 장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어떤 LLM이 썼는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조작 활동이 일어날 경우 실시간 모니터링도 할 수 있다. 의심스러운 계정을 선제 차단하는 조치도 가능하다.


    연구를 이끈 김 교수는 "여론 조작 방어의 첫 단계는 AI가 작성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라며 "포털에 실제로 적용해 여론 조작 우려가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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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더 진화할 쿠팡, 박대준 대표가 이끈다

    AI로 더 진화할 쿠팡, 박대준 대표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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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사진제공=쿠팡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사진제공=쿠팡지난해 연매출 4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유통업 1위를 공고히 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박대준 단독 대표 체제로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박 대표는 2012년 입사해 13년간 쿠팡의 성장 동력인 로켓배송 물류망 투자를 이끌어온 '원조 쿠팡맨'이자, 최장수 임원이다. 국내 유통업계 혁신을 이끈 쿠팡이 AI(인공지능)와 물류 고도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관련 사업을 이끈 박 대표에 더욱 힘을 실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쿠팡은 박 대표를 쿠팡(주)의 단독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년간 쿠팡은 경영관리 부문을 총괄한 강한승 대표와 신사업 부문을 맡은 박 대표의 각자 대표 체제였는데, 이번 인사로 박 대표가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쿠팡은 향후 이사회를 열어 박 대표를 쿠팡(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LG전자·네이버 등을 거쳐 2012년 쿠팡의 정책담당 실장으로 합류했다. 2019년에 정책담당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2021년부터 신사업 담당 대표를 역임해왔다.


    특히 2014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로켓배송 사업을 주도하며 회사의 성장세를 이끈 주역으로 회사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의중을 가장 잘 아는 인사로도 알려졌다. 아울러 쿠팡이 로켓배송 물류망 투자를 지속하면서 6조원대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1~2년 안에 망한단 우려가 나온 시기에도 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한 인사로 알려졌다. 그가 AI와 자동화 기술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회사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 배경이다.


    김 의장도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자동화 풀필먼트 및 물류 인프라 비율을 2배 늘렸지만, 아직 자동화 인프라 비율은 10% 초반에 불과하다"며 "로보틱스와 매일 수조 건의 예측을 수행하는 AI는 다음 혁신의 물결로 더 높은 수준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 주차된 배송 차량. /사진제공=뉴시스

    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 주차된 배송 차량. /사진제공=뉴시스실제로 박 대표는 지난 13년간 수도권을 넘어 호남권과 경상권, 충청권, 제주도 등 전국에AI기술 기반 풀필먼트 인프라 확대를 주도해왔다. 구체적으로 쿠팡이 지난해 3조원대 추가 물류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 2000억원을 들여 광주광역시에 준공한 축구장 22개 규모의 호남권 최대 첨단물류센터의 경우 무인운반로봇(AGV) 등AI자동화 설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쿠팡은 또 1800억원을 투자한 남대전 풀필먼트센터를 준공했고, 경북 김천·충북 제천·부산광역시 등에도 자동화 풀필먼트센터를 구축 중이다.



    박 대표는 쿠팡의 AI 투자 전략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박 대표는 쿠팡이 스타트업 시절인 10년 전부터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소통하며 AI와 자동화 기술 기반 풀필먼트센터 투자에 앞장서왔고, 8만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며 "대선 후보들이 새 정부에서 AI 산업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겠단 공약을 발표한 만큼 미래 쿠팡의 AI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밖에 박 대표는 쿠팡 와우멤버십 혜택으로 떠오른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 주요 신사업을 담당해온 경험을 살려 쿠팡의 고객 경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 정책에도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징둥닷컴을 비롯한 중국 이커머스(C커머스), 토종 온·오프라인 커머스 기업 경쟁 등 한층 치열해진 사업 환경 속에서 박 대표가 AI 기술을 접목한 물류·고객 혁신으로 쿠팡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공동 대표를 지낸 강 대표는 자리를 옮겨 북미지역 사업 개발을 총괄하고, 해외사업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돈 벌고 싶으면 주목, 전세계 경제인이 주목한 2025년 최고의 부업 7가지

    돈 벌고 싶으면 주목, 전세계 경제인이 주목한 2025년 최고의 부업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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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코인 데스크, 업웍스 리포트 등에서 다양한 경제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 메이킹

    스마트폰만 있으면 촬영과 편집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는 업무의 전문 지식이 많이 쌓였다면 이제 그것으로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자신의 전문 지식을 유튜브, 라이브 클래스, 러닝스푼즈, 클래스 101 등 플랫폼에 영상으로 업로드하면 된다. 미국의 포브스는 2025년 ‘교육형 디지털 제품’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동 소득원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일단 업로드한 강의는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판매된다는 점이 더 매력적이다.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디지털 서비스 판매

    그래픽 디자인, 카피라이팅, 코딩 등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일이 늘어났다. 2025년 기준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업워크Upwork의 상위 10% 프리랜서는 월평균 $5,000 이상 벌고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클라이언트 확보가 수월하다. 단기 계약을 반복하며 경력을 쌓아 정규직 이상의 소득을 달성한 사례도 많다. 이미 미국 내 프리랜서 비중은 전체 노동자의 38%를 넘었다고 한다. 국내에는 노트폴리오, 크몽과 같은 곳에서 충분히 부업을 이어갈 수 있다.

    드롭쉬핑

    드롭쉬핑은 일반적인 사입 판매와 반대 개념으로, 물건의 주문이 들어왔을 때 생산자에게 주문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판매 가치가 있는 물건을 알아보는 매의 눈과 마케팅 역량만 있으면 낮은 초기 자본으로도 쇼핑몰을 열 수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브스는 2025년에도 드롭쉬핑이 가장 낮은 리스크의 전자상거래 방식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저 제품 올해 유행하겠는데?’ 라는 촉이 좋은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만하다.


    블로그 운영

    은근히 블로그 운영을 하는 사람이 많다. 맛집, 생활정보, 여행, 취미생활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편안하게 정리해 업로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부업이 되는 시대다. 특정 주제 블로그를 운영하면 애드센스 광고와 제휴 마케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블로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수익이 쌓인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AI를 활용한 음원 제작

    이젠 절대 음감이 아니여도 작곡을 할 수 있다. 평소 즐겨 듣거나 음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에게 Suno, Udio, SongR 등 AI 사이트를 추천한다. 노래의 분위기, 가사, 편곡에 참여할 악기 등 텍스트로 입력하면 금방 한 곡이 완성된다. 여기에 드라마틱한 구성이라든지, 샘플, 곡의 길이 같은 추가적인 디테일을 설정하면 훨씬 그럴싸한 나의 노래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든 곡들을 Sellbuymusic 같은 플랫폼에서 판매할 수 있다.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을지 모른다.

    SNS 콘텐츠 제작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시작한 짧은 영상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 인기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구독자 수보다 ‘조회수 기반 수익’이 중요해지면서 소규모 크리에이터도 수익이 제법 난다. 최근에는 AI로 스크립트를 만들기도 쉬워졌기 때문에 도전해볼만 하다. 이렇게 올린 영상이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면 브랜디드 콘텐츠, 협찬, 상품 소개 등 다양한 수익원이 생기기 시작한다. 유튜브는 2025년 기준으로 쇼츠 조회수 보상을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지급하고 있고 하니, 여전히 블루오션이다.

    앱 아이디어 판매

    1인 개발자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앱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툴도 많이 생겨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든 앱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간단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예상외의 수익을 가져오기도 한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월 수익 100만 원 이상 앱 보유자 중 1인 개발자의 비중이 증가했다고 한다. 만약 개발은 어렵고 아이디어만 있다면, 프리랜서 플랫폼 등에서 협력할 사람을 찾는 것도 좋다. 혹시 아는가? 부업이 주업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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