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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기부등본 깨끗하면 안전할까? 부동산 계약 전 말소사항·가등기·신탁까지 확인하는 법

    등기부등본 깨끗하면 안전할까? 부동산 계약 전 말소사항·가등기·신탁까지 확인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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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기부등본 깨끗하면 안전할까? 부동산 계약 전 말소사항·가등기·신탁까지 확인하는 법 - 부동산 1

    근저당도 압류도 없는 등기부등본, 그런데 정말 안전할까

    등기부등본을 떼봤는데 근저당도 없고 압류도 없습니다. 소유자 이름도 계약 상대방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동산은 안전하다고 봐도 될까요?

    등기부등본 확인은 반드시 해야 하지만, 이것만으로 모든 위험을 확인했다고 생각하면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등기부등본은 부동산 계약의 출발점이지 최종 확인서가 아닙니다.


    등기부등본은 왜 반드시 확인해야 할까

    흔히 등기부등본이라고 부르는 서류의 공식 명칭은 등기사항증명서입니다. 등기기록은 크게 표제부, 갑구, 을구로 나뉩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표제부 부동산의 표시 (주소, 동·호수, 면적)
    갑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소유자, 압류,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신탁)
    을구 소유권 외의 권리 (근저당권, 전세권, 임차권)

    계약 전에 최소한 계약하려는 주소와 동·호수가 맞는지, 현재 소유자가 누구인지, 근저당이나 다른 권리가 설정되어 있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를 더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에 '공신력'이 없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우리 부동산등기는 권리관계를 외부에 공개하는 공시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 내용만 믿고 거래했다는 이유로 실제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데도 그 권리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등기의 공신력은 일반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권리가 남아 있는데 등기가 원인 없이 잘못 말소된 경우, 등기부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권리까지 당연히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등기부가 깨끗하다 = 과거 권리관계까지 아무 문제가 없다'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말소사항 포함으로 과거 흔적까지 확인합니다

    현재 유효한 등기만 보면 과거에 존재했던 근저당권, 압류, 가압류 등의 흔적을 놓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전세계약을 체결한다면 말소사항을 포함한 등기사항증명서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큰 근저당이 있었는데 계약 직전에 말소됐다거나 압류와 가압류가 반복적으로 설정·말소돼 왔다면, 현재 아무 권리가 보이지 않더라도 왜 그런 변화가 있었는지 추가로 확인할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말소된 금융기관 근저당이 있다면 매도인에게 상환·말소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잔금 및 소유권이전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사와 권리관계를 다시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갑구에 가등기가 있다면 무엇을 먼저 확인할까

    가등기는 장래 본등기를 하기 위해 순위를 미리 보전하는 기능을 합니다. 특히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가 있는 상태에서 가등기권자가 이후 본등기를 마치면, 중간에 이루어진 후순위 권리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직 본등기가 아니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가등기의 원인과 권리자, 순위 및 말소 가능성이 명확하게 정리되기 전에는 계약을 진행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등기부에 '신탁'이 보이면 계약 상대방부터 달라집니다

    갑구에서 특히 주의해서 볼 단어가 신탁입니다. 부동산을 신탁회사에 신탁하면 소유권이 수탁자인 신탁회사로 이전됩니다. 과거 집주인이었던 위탁자가 현장에서 계속 건물을 관리하고 있다고 해서 임대할 권한까지 당연히 남아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탁등기가 확인된다면 신탁원부와 신탁계약 내용을 통해 누가 임대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수탁자의 동의가 필요한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만난 사람이 예전부터 건물을 관리해 온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약권한이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권등기는 전세계약에서 특히 눈여겨봅니다

    등기부에 임차권등기가 있다면 이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상태에서 임차권등기명령 등 법적 절차를 이용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임차권등기가 남아 있다면 그 원인이 해소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말소된 임차권등기가 확인되더라도 무조건 문제 있는 집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지만, 이전 임대차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근저당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금과 같을까

    아닙니다.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해당 근저당이 담보하는 채권의 최고한도입니다. 등기부에 채권최고액이 2억 원이라고 적혀 있어도 현재 실제 대출잔액이 정확히 2억 원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전세계약이나 매매계약에서 중요한 것은 채권최고액 하나가 아니라 현재 선순위 권리가 어느 정도인지, 실제 채무관계가 어떤지입니다. 전세계약이라면 예상 시세와 선순위채권, 보증금의 관계뿐 아니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까지 계약 전에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등기부등본은 이 순서로 확인하세요

    1. 계약 대상 — 주소·동·호수가 맞는지
    2. 소유자 — 갑구의 현재 소유자가 계약 상대방과 같은지
    3. 갑구 권리 — 압류·가압류·가처분·가등기가 있는지
    4. 을구 권리 — 근저당권·전세권·임차권 등이 있는지
    5. 말소사항 — 최근 말소된 근저당이나 압류가 있었는지
    6. 신탁 — 신탁등기 여부와 신탁원부를 확인했는지
    7. 재확인 — 계약일과 잔금일에 등기사항증명서를 다시 확인했는지

    전세계약이라면 등기부에 없는 세금도 확인합니다

    임대인의 세금체납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국세가 체납되어 있더라도 아직 해당 부동산에 압류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등기사항증명서만으로는 체납 사실을 알기 어렵습니다.

    전세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임대인의 납세증명자료를 확인하거나 국세청의 미납국세 열람제도 등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에는 원칙적으로 임대인 동의를 받아 열람하고, 일정 요건을 갖춘 계약 체결 후에는 임대인의 동의 없이 열람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계약한 뒤 생각하면 늦습니다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반환하지 못하는 전세보증금을 보증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모든 주택과 모든 계약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증금 규모, 주택가격, 선순위채권, 계약기간, 주택 소유관계 등 심사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가입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보다 계약 전에 가입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등기부만 보면 그 건물이 적법한 주택인지 알 수 있을까

    치호건축사사무소에서는 여기서 한 단계를 더 확인합니다. 등기사항증명서의 권리관계를 확인했다고 해서 그 건물이 건축법상 적법한 주택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겉으로는 주택처럼 보이고 싱크대와 화장실, 보일러까지 설치되어 있어도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이나 다른 용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매나 임대차계약 전에는 등기부와 함께 건축물대장을 확인해야 합니다.

    건축물대장에서 최소한 볼 것

    • 건축물의 실제 용도
    • 층별 면적과 층수, 주구조
    • 사용승인일
    • 위반건축물 표시 여부
    • 현재 현황과 대장 내용이 일치하는지

    건축물대장에는 없는 옥탑방, 창고, 발코니 확장, 외부 데크 등이 현장에 추가되어 있다면 별도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등기부가 깨끗하더라도 건축물이 위반건축물이거나 실제 용도가 대장과 다르면, 대출·영업신고·용도변경·매각 과정에서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토지나 단독건물을 산다면 토지이용계획도 같이 봅니다

    아파트와 달리 단독주택, 상가, 공장, 토지 등을 매입한다면 확인범위가 더 넓어집니다. 건축물대장뿐 아니라 토지이용계획을 통해 용도지역·지구, 개발행위 제한, 도로관계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건물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앞으로 내가 원하는 용도로 리모델링·증축·용도변경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주택을 호스텔로 바꾸거나 상가를 공장으로 바꾸는 계획이라면, 매매계약 전에 해당 용도가 가능한지 확인하지 않으면 건물을 산 뒤 계획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매도인 이름과 계좌명의만 같으면 충분할까

    소유자 확인은 매우 중요하지만 이름만 확인해서 끝내서는 안 됩니다. 갑구의 소유자와 계약서상 매도인, 신분증을 대조하고 대금은 계약관계에 맞는 계좌로 지급해야 합니다. 대리인이 계약한다면 위임장과 인감증명 등 대리권을 확인해야 하고, 신탁부동산이라면 수탁자와 신탁계약상 임대·처분 권한까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당일과 잔금일에 등기부를 다시 보는 이유

    부동산 권리관계는 계약한 날 그대로 멈춰 있지 않습니다. 계약금을 지급한 뒤 잔금을 치르기 전까지 새로운 근저당이나 압류 등이 들어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계약 체결 직전과 잔금 직전에 등기사항증명서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매매계약이라면 계약일부터 잔금 및 소유권이전일까지 새로운 근저당·전세권·가압류 등 권리변동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내용도 특약으로 명확히 다뤄둘 필요가 있습니다.


    치호건축사사무소가 계약 전에 보는 순서

    부동산은 가격만 맞으면 계약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특히 기존 건물을 매입해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증축·대수선·용도변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계약 전에 권리관계와 건축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부동산 계약 전 검토 순서

    1. 등기사항증명서 현재사항 및 말소사항 확인
    2. 소유자와 권리관계 확인
    3. 신탁·가등기·압류·임차권등기 여부 확인
    4. 건축물대장 확인
    5. 현장과 대장의 일치 여부 확인
    6. 토지이용계획 확인
    7. 위반건축물 여부 확인
    8. 예정된 용도변경·증축·대수선 가능 여부 확인

    계약 전에 최소한 이것만은 물어보세요

    • 계약 상대방이 현재 등기상 소유자인가?
    • 과거 말소된 근저당이나 압류가 있었는가?
    • 가등기나 신탁등기가 있는가? 임차권등기가 존재하거나 과거에 있었는가?
    • 선순위채권은 어느 정도인가? 전세계약이라면 보증 가입이 가능한가?
    • 건축물대장상 실제 용도는 무엇이고, 위반건축물 표시는 없는가?
    • 건축물대장과 현장 모습이 일치하는가?
    • 내가 계획하는 영업·용도변경·증축이 가능한 건물인가?

    결론: 서류와 실제 건물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계약의 시작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등기부등본이 깨끗하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말소사항, 가등기, 신탁, 임차권등기까지 보세요.

    등기부는 권리관계이고, 건축물대장은 건물의 실체입니다. 둘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계약 직전과 잔금 직전에 등기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치호건축사사무소는 기존 건축물 매입, 용도변경, 증축, 대수선 등을 계획하는 경우 계약 전에 건축물대장과 토지이용계획, 현황을 함께 검토해 실제 사업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건물을 산 뒤 해결하는 것보다 계약 전에 문제가 될 건물을 걸러내는 것이 가장 적은 비용으로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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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가족법인 설립 누구에게 유리할까? 부동산·주식 투자와 노후 준비 전 먼저 볼 6가지

    가족법인 설립 누구에게 유리할까? 부동산·주식 투자와 노후 준비 전 먼저 볼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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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법인 설립 누구에게 유리할까? 부동산·주식 투자와 노후 준비 전 먼저 볼 6가지 - 부동산 1

    "소득이 어느 정도 되면 가족법인을 만들어야 하나요?"

    가족법인 설립 장단점을 검색하면 일정 매출이나 소득을 넘으면 법인이 무조건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쉽게 접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숫자 하나만 보고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가족법인이 맞는지 판단하려면 얼마나 버느냐보다 번 돈을 앞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매년 생활비로 모두 꺼내야 하는 사람과 10년 이상 투자하면서 자산을 키우려는 사람은 같은 소득이라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출 얼마부터 가족법인을 만들면 될까

    "연 매출 얼마부터 법인이 유리한가"는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이지만, 매출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법인으로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 번 돈을 계속 쌓아둘 것인지, 주주를 누구로 구성할 것인지, 앞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할 것인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매년 발생하는 임대소득이나 금융소득을 대부분 생활비로 써야 한다면 법인에 돈을 넣었다가 다시 개인에게 가져오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이런 구조라면 법인을 하나 더 만들고 관리하는 비용과 번거로움에 비해 기대한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분 번 돈을 대부분 써야 하는 경우 여유자금을 장기 투자할 수 있는 경우
    자금 흐름 법인에 넣었다가 다시 개인으로 가져오는 과정이 반복 법인 안에서 투자재원을 쌓고 재투자
    법인의 실익 관리 비용·번거로움 대비 크지 않을 수 있음 검토할 이유가 생김

    현업에서 소득을 벌고 있는 동안에는 생활에 필요한 부분만 개인이 사용하고 나머지는 법인에서 투자와 사업에 활용하다가, 은퇴해 개인소득이 줄어든 시기에 급여나 배당 등으로 필요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그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가족법인의 매력은 당장 돈을 꺼내 쓰는 데 있기보다 돈을 오래 굴릴 시간과 구조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미성년 자녀도 주주가 될 수 있을까

    가족법인을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녀와 함께 장기적으로 자산을 만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주주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다른 개념으로,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보유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미성년자의 법률행위에는 법정대리인과 관련된 절차가 따를 수 있고, 주식 취득 자금을 부모가 마련했다면 증여와 관련된 신고 문제도 함께 보게 됩니다.

    이름만 올려놓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 자녀 이름만 주주명부에 올려놓는 것보다 그 지분을 어떤 자금으로 취득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자녀가 주주면 나중에 취업할 때 문제가 될까

    여기서도 주주와 임직원을 구분해야 합니다. 주식을 보유한 것과 해당 회사에서 실제로 경영하거나 근무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단순히 비상장회사의 주주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회사에 취업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해석입니다. 다만 해당 회사의 임원까지 맡고 있다면 취업하려는 회사의 겸업금지 규정이나 내부 취업규칙 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족법인 검토 전 스스로 물어볼 질문 6가지

    1. 남는 돈이 있는가 — 현재 소득 중 생활비로 쓰고 남는 돈이 있는지
    2. 투자 기간 — 남는 돈을 5년·10년 이상 투자할 계획인지
    3. 주주 구성 — 배우자와 자녀가 왜 주주가 되어야 하는지
    4. 법인의 사업·투자 — 법인에서 실제로 할 사업이나 투자가 있는지
    5. 인출 계획 — 법인에서 돈을 언제 개인에게 가져올 계획인지
    6. 은퇴 이후 — 은퇴 이후 현금흐름까지 생각하고 있는지

    법인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면 무엇이 다를까

    법인은 본래 사업을 하는 별도의 주체입니다. 사업에서 발생한 돈으로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해서, 주식과 채권을 보유할 수도 있고 사업목적과 구조에 따라 부동산을 취득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법인 투자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손실과 이익의 처리입니다. 투자나 사업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법에서 정한 요건 아래 결손금을 이후 사업연도의 소득 계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과 법인은 세금 계산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해에 걸쳐 투자와 사업을 반복하는 사람이라면 이 차이가 체감될 수 있습니다.

    "법인이니까 세금이 싸겠지"는 위험합니다

    법인을 만든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부동산이 유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주택은 법인의 취득 단계부터 별도의 중과 규정이 있습니다.

    법인 명의 재산은 정말 내 재산일까

    통장도 법인 명의, 부동산도 법인 명의이니 "내 이름이 아닌데 그게 어떻게 내 자산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법인과 개인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법인의 재산은 주주의 개인재산과 동일하지 않고, 주주는 회사의 지분을 통해 의결권이나 배당 등 주주로서의 권리를 가집니다.

    따라서 법인 통장의 돈을 대표가 개인 통장처럼 마음대로 사용하는 구조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개인재산과 법인재산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 법인을 사용하는 기본 전제입니다.


    과세이연은 세금을 안 낸다는 뜻이 아닙니다

    가족법인을 설명할 때 자주 나오는 과세이연을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법인에서 이익이 생기면 법인의 세금을 계산하고, 이후 그 돈을 급여나 배당 등으로 개인에게 가져오는 단계에서 다시 개인 단계의 세금을 검토하게 됩니다.

    다만 법인 안에 남아 있는 자금을 바로 개인화하지 않고 사업이나 투자에 재투자한다면 개인 단계의 과세 시점을 뒤로 조절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세이연의 핵심은 세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돈을 꺼내는 시기와 투자기간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은퇴 준비 때문에 가족법인을 고민한다면

    현업에서 소득이 높은 시기에는 노후가 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문직이나 사업자는 직장 퇴직과 조금 다른 은퇴를 맞을 수 있어서, 노동소득이 줄어드는 순간부터 어떤 자산에서 생활비가 나올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족법인을 단순한 절세수단이 아니라 현재 소득과 미래 자본소득을 분리하는 하나의 구조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실행 전에 함께 계산해야 할 것

    급여·배당·건강보험료 등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실행은 세무·노무·사회보험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부동산을 두 채 이상 팔 계획이라면 '언제 파느냐'도 중요합니다

    개인이 같은 과세연도에 여러 부동산을 양도하면 각각 따로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한 해의 양도차익을 함께 계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여러 부동산을 처분할 계획이라면 잔금일이 어느 연도에 들어가는지까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는 부동산과 손실이 발생하는 부동산을 함께 보유했다면 같은 기간 내 처분이 세금 계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검토할 부분입니다. 세법상 양도시기를 결정하는 요소가 계약서에 사인하는 날보다 중요할 수 있으니, 큰 자산을 처분한다면 계약 단계에서 세금 일정까지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론: 만들까 말까보다 "10년 동안 이 돈을 어떻게 쓸까"

    가족법인 설명을 많이 듣다 보면 세율과 숫자부터 비교하게 되지만, 처음에는 더 단순하게 접근하는 편이 낫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나는 현재 버는 돈을 대부분 써야 하는가, 상당 부분을 앞으로 계속 투자할 수 있는가?

    앞의 경우라면 법인을 하나 더 만들어 돈을 넣었다 꺼내는 구조의 실익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뒤의 경우이고 가족과 지분을 적법하게 나눠 은퇴 이후까지 생각한다면 검토할 이유가 생깁니다.

    가족법인을 만들까 말까보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앞으로 10년 동안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입니다.

    #가족법인 #가족법인설립 #가족법인장단점 #법인투자 #부동산법인 #과세이연 #미성년자녀주주 #노후준비 #양도소득세 #부동산투자 #건축주상식 #치호건축사사무소

    입찰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국제설계공모 관리운영 용역,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국제설계공모 관리운영 용역,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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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국제설계공모 관리운영 용역 - 입찰 1

    부산 중구 용두산공영주차장 국제설계공모 관리운영 용역, 입찰 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이번 입찰의 핵심

    총점 100점 중 기술능력이 80점(정량 20+정성 60), 가격은 20점뿐입니다. 정성평가 60점 가운데 과업 수행계획 30점, 과업 추진체계 15점만 합쳐도 45점, 전체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용역비는 1억1,500만원, 과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10일입니다.

    공모 하나 관리하는 용역이라고 가볍게 보고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이번 용역은 설계공모 공고를 내고 접수만 대행하는 업무가 아닙니다. 사전기획,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지침 작성, 국내외 홍보, 홈페이지 구축·운영, 심사위원회 운영, 작품 접수와 심사, 시상식과 전시, 작품집 제작, 당선자 계약 지원까지 국제설계공모 전체 과정을 떠안는 종합 운영 용역입니다. "건축사사무소니까 설계공모 정도는 익숙하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입찰공고문, 제안요청서, 과업지시서를 기준으로 사업 개요와 참가자격, 평가기준, 실제 과업범위와 입찰 준비 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업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1가 43-1, 동광동3가 41, 광복동2가 1-1 일원입니다.

    주요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지면적: 8,115.4㎡
    • 연면적: 32,392.8㎡
    • 신청사: 11,544.16㎡
    • 국민체육센터: 4,165.81㎡
    • 주차장: 16,682.82㎡
    • 주차계획: 총 483면
    • 용역기간: 착수일로부터 210일
    • 용역비: 115,000,000원(부가가치세 포함)

    대상지는 일반상업지역이면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현상변경허가 대상구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제안요청서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청사 건립이 아니라 신청사, 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복합적으로 구성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도시적·건축적 해법을 도출하려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을까?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업체는 기본적인 입찰자격을 갖추고 나라장터에 경쟁입찰참가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관련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업종은 다음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해야 합니다.

    • 학술·연구용역업 등록업체: 업종코드 1169
    •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사무소: 업종코드 4817

    또한 주된 영업소가 부산광역시에 소재해야 합니다. 부산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소라면 해당 자격조건을 충족하는 이상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동수급도 가능할까?

    공동수급도 가능합니다. 다만 아무 업체와 역할을 나누는 분담이행방식은 허용되지 않고 공동이행방식만 가능합니다.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동수급체 2인 이하
    • 구성원별 최소 지분율 5% 이상
    • 구성원별 최소 1명 이상의 연구원 참여
    • 모든 공동수급체 구성원이 입찰참가자격 충족
    • 대표사는 출자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

    국제설계공모 경험이 부족한 업체라면 공동수급을 통해 경험이 있는 인력이나 업체와 경쟁력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평가점수는 어떻게 구성될까?

    이번 입찰의 총점은 100점입니다.

    • 정량적 평가: 20점
    • 정성적 평가: 60점
    • 입찰가격 평가: 20점

    즉 가격보다 기술능력 평가가 총 80점으로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정성평가 60점이 제안서와 발표를 통해 결정되기 때문에 단순 가격경쟁보다는 공모운영 계획의 완성도가 중요한 입찰입니다.


    정량평가 20점은 어떻게 계산할까?

    정량평가는 크게 참여인력, 용역실적, 경영상태, 신인도로 구성됩니다.

    참여인력 5점

    이번 과업에 투입하는 평가대상 인력이 7명 이상이면 5점, 6명이면 4점, 5명이면 3점, 4명 이하면 2점입니다.

    여기서 단순 직원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가대상은 박사 취득자, 석사 취득 후 경력 2년 이상, 학사 취득 후 경력 5년 이상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학력증명서와 재직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유효한 참여인력 7명 이상 확보 여부가 정량평가 준비의 첫 번째 확인사항입니다.


    국제설계공모 실적이 중요한 이유는?

    정량평가 20점 중 무려 10점이 유사용역 수행실적입니다.

    책임연구원 실적 5점

    • 5건 이상: 5점
    • 3~4건: 4점
    • 1~2건: 3점
    • 없음: 2점

    기타 참여자 실적 2점

    • 5건 이상: 2점
    • 3~4건: 1.5점
    • 1~2건: 1점
    • 없음: 0점

    참여기관 실적 3점

    참여기관의 유사용역 실적은 참가업체 간 상대평가로 수·우·미·양·가 등급에 따라 3.0점에서 1.8점까지 부여합니다.

    유사용역 실적 범위 주의

    여기서 말하는 유사용역은 일반적인 건축설계나 감리실적이 아닙니다.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공공기관의 건축 관련 분야에서 수행한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만 평가대상이며, 실적증명서 제출이 가능한 완료용역이어야 합니다. 건축설계 실적이 아무리 많아도 국제설계공모 관리 경험이 없다면 이 항목에서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정성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무엇일까?

    정성평가 60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평가항목 배점
    과업 이해도5점
    과업 추진체계15점
    과업 수행계획30점
    기술지원 및 사후관리5점
    상호협력5점
    합계60점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업 수행계획 30점과 과업 추진체계 15점입니다. 두 항목만 합쳐도 45점으로 전체 평가점수의 45%를 차지합니다.


    과업 수행계획에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

    30점이 배정된 과업 수행계획에서는 다음 사항을 평가합니다.

    • 설계공모지침서 작성계획
    • 단계별 추진계획
    • 세부 일정
    • 설계공모 단계별 관리방법
    • 공모 기획 및 홍보
    • 홈페이지 구축·운영계획
    • 국내외 건축가의 공모 참여방안

    따라서 제안서에서 단순히 회사의 실적이나 조직을 소개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국제설계공모를 실제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공모 준비 → 공공건축심의 → 공고 → 참가등록 → 질의응답 → 작품접수 → 기술검토 → 본심사 → 시상 → 전시 → 사후관리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보여주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홈페이지도 중요한 과업일까?

    이번 용역에서는 국제설계공모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운영도 주요 과업입니다. 과업지시서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요구됩니다.

    • 국제설계공모 전용 홈페이지
    • 참가등록자 로그인
    • 등록자 대상 공모자료 제공
    • 온라인 참가신청
    • 질의응답 게시판
    • 공모 진행상황 안내
    • 영문 홈페이지
    • 해외 참가자 행정절차 지원
    • 공모 종료 후 홍보 및 활용

    단순한 홍보 홈페이지가 아니라 국제설계공모 운영 플랫폼의 성격을 갖습니다.


    국제공모이기 때문에 추가되는 업무는 무엇일까?

    국제설계공모인 만큼 국내 설계공모와 비교해 추가되는 업무와 비용이 많습니다. 과업지시서에는 다음 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영문 공고 및 공모지침 작성
    • 영문 질의서 번역
    • 영문 답변서 작성
    • 국문·영문 홈페이지 구축
    • 전문 동시통역사 섭외
    • 해외 심사위원 항공비
    • 해외 심사위원 교통비
    • 심사비
    • 숙박비
    • 체류경비

    1억1,500만원이라는 용역비를 단순 인건비 중심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작품 심사도 용역업체가 직접 운영해야 할까?

    작품접수 이후 심사와 관련된 제반 업무도 계약상대자의 과업에 포함됩니다.

    • 작품 보관장소 확보
    • 접수 작품의 보안관리
    • 심사위원 연락
    • 심사장 준비
    • 작품 세팅
    • 심사 진행
    • 통역·번역
    • 심사 과정 온라인 생중계
    • 녹취 및 자료관리
    • 필요시 심사위원 수송 지원

    설계공모 관리 경험뿐 아니라 행사·심사 운영능력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시상식과 전시까지 포함될까?

    공모심사가 끝났다고 용역이 종료되는 것도 아닙니다. 당선자 통보와 시상식, 언론홍보, SNS 홍보, 상장 및 상패 제작을 비롯해 작품전시와 작품집 제작까지 수행해야 합니다. 최종 성과품 중 작품집은 50부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안서와 발표, 업체명을 밝혀도 될까?

    정성평가용 사업내용제안서는 A4, 약 30쪽, 단면, 가로상철로 원본 2부와 평가용 10부를 제출합니다. 발표용 PPT 출력물은 A4, 약 20쪽, 단면, 가로상철로 원본 2부와 평가용 10부입니다.

    제안서 평가는 업체별 PPT 발표 방식으로 진행하며, 발표는 15분 이내, 질의응답은 10분 이내입니다. 발표자는 책임연구원 또는 연구원이고 보조자 1명까지 가능하며 대리발표는 불가합니다.

    업체 식별 표기는 절대 금지입니다

    • 평가용 제안서에는 업체명이나 로고 등 제안업체를 식별할 수 있는 표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 발표 과정에서도 업체명을 밝히는 것은 금지됩니다.
    • 제안서 표지, PPT 하단, 발표 스크립트까지 전 자료를 익명성 기준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결국 실제 과업을 이해하는 참여인력이 업체명 없이도 발표하고, 평가위원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격은 낮을수록 무조건 유리할까?

    가격평가는 20점입니다. 입찰가격이 예정가격의 80% 이상이면 최저입찰가격과 해당 업체 입찰가격의 비율을 기준으로 점수를 계산합니다.

    저가투찰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80% 미만부터는 별도의 산식이 적용되며, 예정가격의 70% 미만으로 투찰할 경우에는 가격평가 배점한도의 30%에 해당하는 점수만 부여됩니다. 특히 이번 입찰은 기술능력평가가 80점이므로 가격보다는 제안서와 수행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1억1,500만원의 용역비는 어떻게 구성될까?

    제안요청서의 산출내역서에서는 주요 비용을 다음과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

    노무비

    • 책임연구원
    • 연구원
    • 연구보조원
    • 보조원

    경비

    • 위원회 수당 및 운영경비
    • 전시 및 시상 진행비
    • 교통·통신비
    • 회의비
    • 심사진행비
    • 인쇄비
    • 전산처리비

    그 밖에 일반관리비는 순용역원가의 6% 이내, 이윤은 순용역원가와 일반관리비 합계의 10% 이내로 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제심사위원 경비, 홈페이지, 번역·통역, 심사운영, 전시, 작품집 등을 모두 고려하면 원가계획을 상당히 세밀하게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입찰을 준비한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입찰 준비 전 체크리스트 5가지

    1. 책임연구원의 국제설계공모 관리실적 — 책임연구원 실적에만 5점이 걸려 있습니다.
    2. 실제 투입 가능한 평가대상 인력 확인 — 7명 이상을 확보하면 참여인력 점수 5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회사 자체의 국제설계공모 관리실적 확인 — 대표사 실적은 상대평가이므로 경쟁업체와 비교해 점수가 결정됩니다.
    4. 신용평가등급확인서 준비 — 미제출 시 최저등급으로 평가됩니다.
    5. 과업수행계획과 추진체계에 집중 — 이 두 항목만으로 45점이 배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이번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의 핵심은?

    이번 입찰은 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할 수 있는 용역이지만, 일반적인 건축설계용역과 평가방식이 상당히 다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국제설계공모 관리 경험, 책임연구원과 참여인력 구성, 그리고 실제 공모를 운영할 수 있는 수행체계입니다. 공공건축심의와 공모지침 작성뿐 아니라 국제홍보, 홈페이지, 번역·통역, 해외 심사위원 지원, 심사 생중계, 전시와 작품집까지 포함되어 있어 건축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전문분야의 협업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이번 입찰의 핵심은 단순히 "누가 설계공모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가"가 아닙니다.

    국제설계공모 관리실적이 없으면 정량평가 10점이 흔들립니다.

    과업수행계획과 추진체계, 두 항목이 45점을 좌우합니다.

    업체명을 지우고도 설득할 수 있는 제안서여야 합니다.

    저가투찰보다 210일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체계가 우선입니다.

    결국 누가 210일 동안 국제설계공모 전체 과정을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하면서 우수한 건축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입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입찰 일정

    구분 일정 비고
    질의 접수2026. 8. 24.(월) ~ 8. 25.(화) 10:00~17:00업체당 1회, 이메일 접수
    질의 답변2026. 8. 31.(월)까지전화·구두 답변은 법적 효력 없음
    제안서 제출2026. 9. 15.(화) ~ 9. 16.(수) 14:00~17:00중구청 직접 방문 제출
    평가위원 및 발표순서 추첨2026. 9. 17.(목) 14:00중구청 4층 상설감사장
    제안서 평가위원회2026. 9. 22.(화) 10:30중구청 3층 중회의실
    제안 발표평가위원회 당일발표 15분 + 질의응답 10분
    계약협상 성립 후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10일 이내협상에 의한 계약

    관련 키워드

    사업번호 R26BK01469401-000

    #국제설계공모 #설계공모 #건축설계공모 #공공건축 #협상에의한계약 #건축사사무소 #부산중구 #용두산공영주차장

    법규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 대상과 제외대상 총정리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 대상과 제외대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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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 공사비 1억 미만이면 해당 안 된다고요?

    착공신고 앞두고 "우리 현장은 대상 아니죠?"라고 물으시는 분들

    기술지도 대상·제외 판단의 핵심 기준

    기술지도 대상은 공사금액 기준과 건축허가 여부, 두 가지 독립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해도 해당됩니다. 공사비가 1억원 미만이더라도 건축허가 대상 공사라면 기술지도계약을 체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착공신고를 준비하다 보면 "공사비가 1억도 안 되는데 기술지도 계약을 맺어야 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사비가 1억원 미만이라고 해서 기술지도 대상에서 자동으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건축허가를 받은 공사라면 금액과 무관하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법제처가 2024년 10월 29일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해석했습니다.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 대상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59조에 따라,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기술지도계약 대상입니다.

    ①

    일반 건설공사 (건축·전문 등)

    공사금액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

    ②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 1 종합공사업 중 토목공사업에 속하는 공사

    공사금액 1억원 이상 150억원 미만

    ③

    「건축법」 제11조 건축허가 대상 공사

    공사금액 무관 — 건축허가를 받아야 하는 공사라면 금액과 관계없이 대상이 됩니다.

    공사금액 산정 시 포함 항목

    •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서면상 계약금액
    • 발주자 등으로부터 별도로 제공받은 재료의 시가환산액

    계약서 금액만 보고 1억 미만이라고 안심했다가 별도 지급자재의 시가환산액을 더하면 기준을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사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토목공사업 외 건설공사는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 토목공사업에 속하는 공사는 1억원 이상 150억원 미만입니다. 다만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 공사는 공사금액 기준과 별도로 기술지도 대상이 되며, 이후 법정 제외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건설공사 범위

    건축·토목공사뿐 아니라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소방시설공사, 국가유산 수리공사도 포함됩니다. 분야별로 분리 발주된 경우 계약구조와 공사금액에 따라 각 공사의 기술지도 대상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건축허가 공사는 1억 미만이어도 해당됩니다

    많은 분들이 "1억원 이상이어야 대상"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를 받아야 하는 공사는 공사금액과 별개로 독립된 요건입니다.

    건축허가 vs 건축신고, 판단이 갈리는 지점

    • 건축허가 대상 공사 — 공사비가 1억원 미만이어도 기술지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건축신고 대상 공사 — 신고 사실만으로는 기술지도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단, 공사비가 1억원 이상이면 금액 기준에 따라 대상이 됩니다.
    • 법제처는 2024년 10월 29일 법령해석(24-0700)에서 두 요건이 독립적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예를 들어 건축허가를 받은 신축공사인데 공사비가 8천만원이고 공사기간이 3개월이라면, 전담 안전관리자가 없고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상도 아닌 이상 기술지도 대상입니다. 공사비가 1억에 미달한다는 이유만으로 제외되지 않습니다.

    판단 사례

    공사 조건 기술지도 판단
    건축허가 · 공사비 8천만원 · 공사기간 3개월 대상
    건축신고 · 공사비 8천만원 · 공사기간 3개월 원칙적 비대상
    건축신고 · 공사비 2억원 · 공사기간 3개월 대상
    건축허가 · 공사비 2억원 · 공사기간 20일 제외사유 검토
    건축허가 · 전담 안전관리자 적법 선임 제외 가능

    기술지도 제외 대상 4가지

    공사금액이나 건축허가 기준에 해당하더라도 다음 네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면 제외됩니다.

    공사기간이 1개월 미만인 공사

    전체 예정 공사기간 기준입니다. 임의로 짧게 작성하거나 계약을 분할한 경우에도 실질적 하나의 공사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육지와 도로·교량으로 연결되지 않은 섬 지역의 공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이루어지는 공사는 이 제외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과 동일하게 공사금액과 건축허가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법정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자가 안전관리 업무만 전담하는 공사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 4의 자격자가 적법하게 선임되어 안전업무만 전담해야 합니다. 현장소장 등 겸임 지정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42조에 따른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 대상 공사

    별도 사전 안전성 검토를 받으므로 제외됩니다. 공사비 규모만으로 자동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공사가 실제 제출 대상인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담 안전관리자 요건, 이것만 확인하세요

    단순히 현장대리인이나 현장소장을 안전담당자로 지정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 4의 법정 자격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 적법하게 안전관리자로 선임되어 있어야 합니다.
    • 다른 현장업무를 겸임하지 않고 안전관리 업무만 전담해야 합니다.

    계약 주체·시기, 그리고 미이행 과태료

    기술지도계약은 2022년 8월 18일부터 시공사가 아니라 건설공사 발주자가 체결해야 합니다. 일반 민간 건축공사라면 건축주가 고용노동부 지정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을 선택해 계약합니다.

    기술지도계약 타이밍

    STEP 1

    기관 선정

    ›

    STEP 2

    착공 전날까지 계약

    ›

    STEP 3

    착공신고 첨부

    ›

    STEP 4

    15일마다 지도

    미계약 시 제재 내용

    • 착공 전날까지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기술지도계약서가 없으면 착공신고 보완사항이 발생해 착공 일정이 지연됩니다.
    • 기술지도는 15일 이내마다 1회 실시하며, 공사기간 90일이면 원칙적으로 6회입니다.
    • 조기 준공, 계약 지연 체결 또는 현저히 짧은 공사기간 등으로 법정 횟수를 지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공사감독자의 승인을 받아 횟수를 조정할 수 있으며, 공사감독자가 없는 경우에는 감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은 공사 종료 후 건설공사발주자 또는 건설공사의 시공을 주도하여 총괄·관리하는 자기공사자에게 별지 제105호서식의 기술지도 완료증명서를 발급합니다.

    착공신고 전 확인 체크리스트

    착공 전 확인 사항

    1. 건축허가인지 건축신고인지 확인 — 허가 대상이라면 공사비와 무관하게 대상 여부를 먼저 점검합니다.
    2. 공사금액에 별도 지급자재·부가세 포함 여부 확인 — 계약서 금액만 보지 말고 별도 지급 재료의 시가환산액까지 포함해 판단합니다.
    3. 공사기간이 1개월 이상인지 확인 — 실제 공사기간으로 판단하며, 임의로 짧게 작성하지 않습니다.
    4.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확인 — 법정 자격자가 안전업무만 전담하는지 확인합니다.
    5. 착공일 전날까지 계약 체결 — 고용노동부 지정 기관인지 확인 후 K2B 전산시스템을 통해 발급된 별지 제104호서식의 기술지도계약서로 계약합니다.

    공사 중 현장 관리 사항

    1. 기술지도계약서 사본을 건설현장에 갖춰 둠 — 착공 후 현장에 계약서 사본을 비치합니다.
    2. 기술지도 결과보고서를 현장책임자가 수령하여 관리 — 기술지도기관이 발급한 결과보고서를 현장에서 보관합니다.
    3. 이전 기술지도 결과의 개선 권고사항 이행 여부 확인 — 다음 기술지도 방문 전까지 지적사항이 해소되었는지 점검합니다.

    결론: 공사비보다 '건축허가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 대상은 공사비 1억원 이상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건축허가를 받았다면 공사비가 얼마든 기술지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계약 주체는 시공사가 아니라 발주자(건축주)입니다.

    착공 전날까지 계약을 마쳐야 착공신고가 원활하게 처리됩니다.

    공사비를 계약서 금액만으로 판단하면 착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착공신고 준비 단계에서 이 항목 하나만 놓쳐도 착공 일정이 밀리거나 과태료가 발생합니다. 특히 건축허가를 받은 소규모 공사라면 반드시 기술지도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 이 글은 2026년 7월 29일 현재 시행 중인 「산업안전보건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개별 공사는 공사계약 및 분리발주 구조, 부가가치세와 별도 지급자재를 포함한 공사금액, 예정 공사기간, 안전관리자 전담 선임 여부 및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출 대상 여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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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 소방인허가 절차: 구청 제출 서류 및 검사 포인트

    다중이용시설 소방인허가 절차: 구청 제출 서류 및 검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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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 소방인허가 절차: 구청 제출 서류 및 검사 포인트

    다중이용시설 소방인허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실무에서 다중이용시설 프로젝트를 처음 맡은 설계자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소방인허가 절차가 일반 건축허가와 별도로 진행된다는 점을 모른다는 것이다. 건축허가와 소방시설 설치 신고는 법적 근거 자체가 다르다. 건축허가는 건축법, 소방시설 설치 신고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소방시설법)에 근거한다.

    다중이용시설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 수용인원 100명 이상의 문화집회시설, 영업장 면적 합계 1,000㎡ 이상의 복합건축물, 지하층에 위치한 단란주점·노래연습장 등이 모두 해당된다. 설계 초기에 용도와 면적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소방인허가는 크게 세 단계로 구분된다. 첫째, 착공 전 소방시설 설치계획 검토 단계. 둘째, 착공 신고와 동시에 진행하는 소방시설 공사 착공 신고. 셋째, 사용승인 전 소방완공검사 단계다. 이 세 단계를 놓치거나 순서를 혼동하면 공사 지연은 물론 사용승인 자체가 막힌다.


    구청 제출 서류 목록과 실무 주의사항

    소방시설 관련 서류는 구청 건축과가 아닌 관할 소방서에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건축허가 신청 시 구청이 소방서 의견 조회를 직접 처리하는 지자체도 있으므로, 해당 구청의 업무 처리 방식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착공 전 설치계획 검토 제출 서류

    • 소방시설 설치계획 검토 신청서 (소방서 양식)
    • 건축물 현황도 및 배치도 (축척 1/100 이상)
    • 소방시설 설계도서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구 위치 명시)
    • 용도별 수용인원 산정표
    • 소방시설 설계업 등록증 사본 (설계자 자격 확인용)

    소방시설 공사 착공 신고 서류

    • 소방시설공사 착공 신고서
    •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증 사본
    • 소방공사 감리업체 선정 확인서 (연면적 1,000㎡ 이상 의무 대상)
    • 소방시설 설계도서 일체 (착공 신고용 날인본)
    • 시공자 현장 대리인 선임 서류
    소방공사 감리는 건축 감리와 별도로 선정해야 한다. 연면적 1,000㎡ 이상이면 소방공사 감리업체를 착공 신고 전에 반드시 계약해야 하며, 이를 누락하면 착공 신고 자체가 반려된다.

    실무 경험상 착공 신고 서류 반려 사례의 약 40%는 소방감리 선임 서류 미제출 또는 설계도서 날인 누락이 원인이었다.


    소방완공검사의 핵심 점검 항목

    사용승인 전 소방완공검사는 소방서 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나와 설비 작동 여부를 실측으로 확인하는 절차다. 서류 검토가 아니라 실제 현장 검사이므로, 검사일 전에 모든 소방설비가 완전히 설치되고 정상 작동해야 한다.

    스프링클러 및 자동소화설비

    • 헤드 설치 간격: 수평거리 2.1m 이내 (폐쇄형 기준)
    • 가지배관 구경: 25mm 이상, 주배관 구경: 50mm 이상 확인
    • 말단 시험밸브 개방 시 펌프 자동 기동 여부 실측
    • 수원 수량: 기준 개수 20개 기준 16㎥ 이상 확보

    자동화재탐지설비

    • 감지기 설치 면적 기준 준수 여부 (차동식 2종: 바닥면적 50㎡당 1개)
    • 수신기 경계구역 표시 정확성 현장 대조
    • 비상방송 연동 시 층별 음량 65dB 이상 측정

    피난시설 및 방화구획

    • 비상구 유도등 점등 상태 및 예비전원 전환 시 30분 이상 유지 확인
    •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작동 여부
    • 방화구획 관통부 마감재 내화충전 여부 (케이블 트레이, 배관 관통 포함)
    방화구획 관통부 처리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항목이다. 전기·설비 공종과 사전에 관통 위치를 협의하고, 내화충전재 시공 후 사진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검사 전 실무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사전 점검

    소방완공검사 신청 전에 소방감리자가 작성한 감리완료보고서를 소방서에 먼저 제출해야 한다. 감리완료보고서 없이 검사 신청을 하면 접수 자체가 안 된다. 보고서 제출 후 소방서의 서류 검토에만 3~5 영업일이 소요되므로, 사용승인 일정을 역산해서 최소 2주 전에 감리보고서를 접수하는 것이 안전하다.

    소방완공검사 불합격 시 보완 후 재검사 신청까지 평균 7~10일이 추가로 소요된다. 입주 일정이 확정된 프로젝트라면 사전 자체 점검에 충분한 시간을 배정해야 한다.

    현장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 핵심 항목

    • 소방설비 전 계통 전원 인가 상태 확인
    • 소화전 방수 압력: 노즐 선단 0.17MPa 이상 실측
    • 비상조명등 예비전원 20분 이상 점등 유지 확인
    • 소방시설 도면과 실제 설치 위치 일치 여부 전수 대조
    • 완비증명서 발급 가능 여부 소방서 사전 문의

    인허가 지연을 막는 실전 운영 원칙

    10년간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을 설계하면서 소방인허가로 인한 공사 지연 사례를 수없이 목격했다. 대부분의 지연은 서류 준비 부족이나 소방설비 시공 불량이 아니라, 담당자 간 소통 부재에서 비롯됐다. 건축사, 소방설계자, 소방공사업체, 감리자가 같은 일정표를 공유하고 단계별 서류 제출 시점을 사전에 합의해야 한다.

    관할 소방서 담당자와 착공 초기에 한 번 면담하는 것만으로도 예상치 못한 지역별 추가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법령 기준 외에 해당 소방서의 내부 지침이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가 실제로 적지 않다. 이 면담 한 번이 완공검사 당일의 불합격을 막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다.


    건축
    건축 감리란 무엇인가 – 건축주가 꼭 알아야 할 역할과 비용

    건축 감리란 무엇인가 – 건축주가 꼭 알아야 할 역할과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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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감리란 무엇인가 – 건축주가 꼭 알아야 할 역할과 비용 - 건축 1

    건축 감리란 무엇인가 – 건축주가 꼭 알아야 할 역할과 비용

    건축 감리의 정의와 법적 근거 건축 감리란 건축물 시공 과정에서 설계도서와 법규에 따라 공사가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감독하는 업무다.


    건축 감리의 정의와 법적 근거

    건축 감리란 건축물 시공 과정에서 설계도서와 법규에 따라 공사가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감독하는 업무다. 건축주를 대리하여 시공사의 공사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법적 근거는 건축법 제25조(건축물의 공사감리)다. 건축주는 이 조항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규모·구조의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건축사 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자를 공사감리자로 지정해야 한다. 구체적인 감리 대상과 기준은 건축법 시행령 제19조에서 규정한다.

    기존에 건축법 제71조를 감리 근거로 인용한 자료들이 있으나, 제71조는 광역건축위원회에 관한 조문이다. 공사감리 근거 조문은 반드시 건축법 제25조와 건축법 시행령 제19조를 확인해야 한다.


    감리 유형 — 비상주 감리 vs 상주 감리

    건축법 시행령 제19조에 따라 공사감리는 세 가지로 구분된다.

    감리 유형

    적용 대상

    감리 방식

    비상주 감리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 전반 (소규모 포함)

    감리자가 주요 공정마다 현장 방문

    상주 감리

    ①바닥면적 합계 5,000㎡ 이상

    ②연속 5개층 이상 + 바닥면적 3,000㎡ 이상


    ③아파트 공사

    ④준다중이용 건축물

    공사 기간 중 건축사보 상주

    책임 상주 감리

    다중이용 건축물 등 고위험 건축물

    총괄 감리원 + 분야별 감리원 상주

    건축허가를 받아야 하는 건축물이라면 규모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비상주 감리 의무가 발생한다. "연면적 500㎡ 이상" 또는 "건축면적 400㎡ 이상"이 감리 기준이라는 설명은 근거 없는 오류다. 건축허가 대상 여부가 기준이다.


    감리자가 실제로 하는 일

    • 시공 전: 설계도서 검토, 시공 계획서 승인, 주요 자재 사전 승인

    • 시공 중: 콘크리트 타설·철근 배치·전기 배선 등 주요 공정 방문 검사

    • 부실 시공 지적: 설계와 다른 시공, 부실 자재 사용 발견 시 시정 요구권 행사

    • 감리보고서 작성: 공정 단계별 검사 기록 — 사용승인 신청 시 필수 제출 서류

    • 준공 검사: 완공 전 최종 점검, 하자 목록 작성

    감리완료보고서는 건축법 제22조(사용승인) 신청 시 반드시 첨부해야 하는 서류다. 감리 기록이 부실하면 사용승인 단계에서 추가 보완 요청이 온다.


    감리 비용 현실적인 수준

    감리비는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건축사보수기준」에 따라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무에서는 건물 규모·용도·공기에 따라 협의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건물 규모

    일반적인 감리비 수준

    비고

    소규모 주택 (공사비 3억 이하)

    500~1,000만원

    비상주 감리

    중규모 건물 (공사비 5~10억)

    1,000~2,000만원

    비상주 감리

    아파트·상주 감리 대상 (5,000㎡↑)

    건설기술진흥법 요율 별도 적용

    상주 감리원 인건비 포함

    "공사비의 3~7%"라는 수치는 설계+감리를 통합한 경우나 대형 건설사업관리 기준에 해당한다. 일반 건축물의 순수 비상주 감리비는 이보다 낮다. 예산 계획 시 건축사사무소에 직접 견적을 받는 것이 현실적이다.


    감리 기록이 사용승인과 하자 책임에 미치는 영향

    감리자가 공정 단계별로 작성한 현장 사진과 검사 기록은 두 가지 용도로 활용된다.

    • 사용승인 심사: 설계도서와 실제 시공이 일치함을 증명하는 근거 — 감리보고서 부실 시 보완 요청

    • 하자 책임 규명: 준공 후 균열·누수·철근 배근 오류 등 하자 발생 시 시공사 책임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

    감리 기록이 없으면 하자 발생 시 시공사 책임을 입증하기 어렵다. 역으로 시공사 입장에서도 정당한 시공임을 증명하는 수단이 된다.


    요점 정리

    건축법 제25조·시행령 제19조 기준 핵심



    1. 공사감리 근거: 건축법 제25조 (제71조 아님)

    2. 감리 의무 대상: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 전반 (소규모 포함)

    3. 상주 감리 기준: 바닥면적 5,000㎡ 이상, 또는 5개층 이상+3,000㎡ 이상, 아파트, 준다중이용 건축물

    4. 사용승인 신청 시 감리완료보고서 필수 첨부

    법규
    준공검사 완벽 가이드 – 입주 전 건축주가 직접 확인해야 할 것들

    준공검사 완벽 가이드 – 입주 전 건축주가 직접 확인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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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검사 완벽 가이드 – 입주 전 건축주가 직접 확인해야 할 것들 - 법규 1

    준공검사, 왜 건축주가 직접 확인해야 할까

    새 건물이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받으면 설렘도 크지만, 준공검사라는 막연한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검사 담당자가 다 확인하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건축주가 자신의 집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준공검사는 법적 기준을 충족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지, 시공 품질의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점검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주 후 발견된 결함은 수리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준공검사 단계에서 건축주의 꼼꼼한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준공검사 일정과 기본 절차 이해하기

    준공검사는 시공사가 완공한 건물이 건축법에서 정한 기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시장·군수·구청에 준공검사 신청을 하면 검사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항목을 점검합니다.

    • 신청 시기: 준공예정일 10일 전에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

    • 검사 기간: 신청 후 약 7~10일 이내에 검사 실시

    • 합격 기준: 건축법령의 필수 항목을 통과해야 준공 가능

    • 건축주 참석: 검사 당일 건축주나 대리인 입회 강력 권장

    건축주가 직접 확인해야 할 주요 항목들

    준공검사 당일 건축주가 특별히 살펴봐야 할 사항들입니다. 공식 검사와 별도로 자신의 집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세요.

    • 외부 마감재: 벽면 균열, 페인트 박리, 타일 탈락 여부 확인

    • 창호 및 문: 문의 열고 닫힘이 부드러운지, 틈이 있는지, 유리 파손은 없는지 확인

    • 실내 마감: 벽지 벗겨짐, 바닥재 울림·떨림, 천장 이상 유무

    • 수전 및 위생기구: 수도에서 물이 잘 나오는지, 세면대·변기·욕조 배수 상태

    • 전기·조명: 콘센트 작동 여부, 조명 밝기, 배선 노출

    • 난방 및 환기: 온수 공급, 난방 배분 균등성, 환기구 작동

    • 방음 및 단열: 옆집 소음 여부, 창문 틈 침기 확인

    • 안전장치: 난간 높이, 계단 안전 바, 비상 조명

    준공검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을 때 대처법

    검사 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건축법상 기준을 만족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시공사가 수정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부적격 사유 확인: 정확히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기록

    • 수정 기한 확인: 통상 30일 이내에 수정하고 재검사 신청

    • 개인 발견사항 별도 기록: 공식 검사에서 적발하지 못한 항목은 준공 후 시공사에 서면 통보

    • 주의: 부적격 판정을 무시하고 입주하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준공 후 하자 보수 청구 시 알아야 할 사항

    준공검사를 통과했더라도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축법상 하자 보수 책임은 준공 이후 2년간 시공사에게 있습니다. 입주 후 발견된 결함은 증거 사진을 찍고 시공사에 즉시 통보하세요. 서면 통보가 분쟁 해결에 유리합니다.

    마무리: 입주 전 마지막 점검의 중요성

    준공검사는 건물이 법적 기준을 충족했는지 확인하는 절차일 뿐, 개인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건축주의 꼼꼼한 현장 확인과 기록이 입주 후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준공검사 당일 시간을 충분히 내어 자신의 집 구석구석을 직접 살펴보고, 문제점을 명확히 기록해 두세요. 이것이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에서 생활하는 첫 걸음입니다.

    인테리어
    싱크대 20% 싸게 만드는 법: 실측과 설계만 직접 해도 되는 이유

    싱크대 20% 싸게 만드는 법: 실측과 설계만 직접 해도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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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대는 비싼 주방 가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셀프 인테리어를 할 때 실측과 설계 단계를 직접 하고 공장에 발주하면 중간마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회사를 통하면 설계부터 제작, 설치까지 모든 비용이 올라가지만, 실측과 기본 설계 능력만 있으면 충분히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싱크대 20% 싸게 만드는 법: 실측과 설계만 직접 해도 되는 이유

    싱크대는 비싼 주방 가구 중 하나입니다.

    싱크대 저렴하게 만드는 원리: 설계와 제작, 설치 중 실측과 설치를 직접 하면 단가가 내려갑니다.

    정확한 실측 팁: 벽이 울어있을 수 있으므로 가장 좁은 부분을 기준으로 치수를 재야 합니다.

    공장 발주 방식: 정확한 도면만 있으면 공장에서 제작하고 마감 처리까지 가능합니다.


    싱크대 가격을 결정하는 3단계 이해하기

    싱크대가 가정에 설치되기까지는 크게 3단계를 거칩니다. 첫 번째는 실측과 설계 단계, 두 번째는 공장에서의 제작 단계, 세 번째는 현장 설치 단계입니다. 이 중에서 실측과 설치를 직접 할 수 있으면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제작 단계는 목재 가공, 인조대리석 절단, 도어 제작 등 전문 장비가 필요한 부분이라 직접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측은 줄자와 메모장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설계도 기본적인 도면 그리기 능력이면 충분합니다. 정확한 치수만 공장에 전달하면 공장에서 알아서 제작하고 마감까지 처리해줍니다.


    정확한 실측이 모든 걸 결정한다

    싱크대 20% 싸게 만드는 법: 실측과 설계만 직접 해도 되는 이유 - 인테리어 3

    싱크대 실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벽이 완전히 수평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문은 웬만하면 수평이지만, 벽은 울어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높이에서도 한쪽은 590cm, 다른 쪽은 600cm, 또 다른 쪽은 610cm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공장에 발주할 때는 가장 좁은 면의 치수를 기준으로 설계합니다. 예를 들어 590cm가 가장 좁다면, 싱크대 본체는 590cm로 만들고, 나머지 공간은 휠라라고 불리는 마감재로 처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싱크대가 완벽하게 들어가면서도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실측할 때는 여러 지점에서 같은 위치의 치수를 재어야 합니다. 최소한 3군데 이상에서 같은 방향으로 치수를 측정해서 가장 작은 값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공장에 전달할 정확한 치수가 됩니다.


    도면 그리기: 공장과의 의사소통

    싱크대 20% 싸게 만드는 법: 실측과 설계만 직접 해도 되는 이유 - 인테리어 4

    실측이 끝나면 정확한 도면을 그려야 합니다. 복잡할 것처럼 보이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간단합니다. 내경 크기, 높이, 깊이, 그리고 마감 높이만 명확히 하면 공장에서 나머지는 알아서 합니다.

    예를 들어 내경이 3520mm라면, 이것을 몇 개의 몸통으로 나눌지 결정합니다. 너무 크면 무거워지고, 작으면 낭비가 됩니다. 3개로 나누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높이는 다리발 높이(보통 150mm)와 상판 마감재 두께(보통 12mm)를 고려해서 결정합니다. 깊이는 일반적으로 600mm입니다.

    도면에는 단순히 외형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목재 채널 위치, 선반 위치, 문짝 크기, 마감제 위치 등을 표시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한 번 그려놓으면 공장에서 이것을 그대로 제작합니다.


    셀프로 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

    싱크대 제작에서 중요한 것은 현실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 아는 것입니다. 도면이 완벽하다고 해서 혼자 모든 것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은 실측, 도면 작성, 그리고 설치입니다. 공장에서 완성된 본체가 오면 현장에 맞게 설치하고 문짝을 달고 마감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절대 혼자 할 수 없는 부분은 목재 절단과 조립, 인조대리석 절단 및 가공, 도어 프레임 제작 등입니다. 이런 부분은 전문 공장의 장비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대신 정확한 도면만 있으면, 목재 가공 공장, 대리석 공장, 도어 공장에서 각각 제작해줍니다.

    싱크대 자재비 절감의 현실적 경로

    인테리어 회사를 통하면 설계, 제작, 설치 모든 단계에서 중간마진이 붙습니다. 하지만 실측과 설계만 스스로 하고 공장에 직접 발주하면, 단순히 자재비와 제작비만 내면 됩니다. 이것이 20% 정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치수와 도면입니다. 이것만 명확하면 공장에서 나머지는 모두 처리해줍니다.


    실수하기 쉬운 부분

    싱크대 설계에서 초보자가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공간 활용'입니다. 공간이 넉넉하다고 생각해서 선반을 크게 만들거나, 문짝을 크게 설계하면 나중에 열고 닫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목재 채널의 크기, 싱크볼의 위치, 문짝이 열릴 때 필요한 공간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문짝이 열렸을 때 물건을 꺼내기 편하려면, 최소한 2~4mm의 간격을 고려해야 합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설계하면 실제 설치 후 불편합니다.

    또한 벽 쪽 마감을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야 합니다. 벽이 울어있으면 틈이 생기는데, 이것을 어떻게 마감할지를 도면에서부터 표시해두면, 공장에서 그에 맞게 제작합니다. 마감재의 종류와 크기를 명확히 해야 최종 결과물이 깔끔합니다.

    싱크대 20% 싸게 만드는 법: 실측과 설계만 직접 해도 되는 이유 - 인테리어 5

    싱크대 20% 싸게 만드는 법: 실측과 설계만 직접 해도 되는 이유 - 인테리어 6


    공장과의 의사소통이 최종 결과를 결정한다

    도면이 완성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도면도 중요하지만, 공장에 의뢰할 때 추가 설명과 요구사항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목재 종류, 마감 색상, 특수한 부분 처리 방법 등을 구두나 문서로 전달해야 합니다.

    공장에서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만약 다리발 높이를 조정하거나, 특정 부분의 마감을 다르게 하고 싶다면, 도면에 명시하거나 공장 담당자와 따로 상담해야 합니다. 이렇게 세심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최종 결과물이 원하던 대로 나옵니다.

    실측과 설계를 직접 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공간에 정확히 맞춘 싱크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성제품이나 일반 시공업체를 통한 싱크대는 표준 규격에 맞춘 것이지만, 이 방식은 집의 벽, 천장, 문, 창까지 모두 고려한 완전한 맞춤형 싱크대입니다. 그러면서도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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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호텔식 인테리어: 포인트 디테일로 고급스러움 만드는 방법

    호텔식 인테리어: 포인트 디테일로 고급스러움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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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평대 아파트는 작은 공간이라고 해서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호텔보다 더 근사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비결은 큰 가구에 있지 않고 현관부터 안방까지 차곡차곡 쌓이는 디테일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디테일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환 동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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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인상을 결정하는 현관, 조명과 재질로 차이를 만들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집의 분위기가 결정됩니다. 이 집의 현관은 따뜻한 조명과 벽면의 디테일로 파사드 역할을 합니다. 현관 자측 벽면에 포인트 조명을 더하고 판재를 은은하게 드러내서 첫 인상부터 특별함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상단의 세라믹 선반에는 차키나 지갑처럼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올려놓을 수 있게 했고, 깊이 600mm의 신발장은 스윙 선반을 적용해서 앞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문으로 가기 전에는 라운드 형태의 매립 선반이 또 다른 포인트를 주는데, 상단의 매립 조명과 하단의 우드 선반으로 향초나 디퓨저 같은 소품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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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만 해도 조명 3군데, 선반 3곳의 섬세한 설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단순한 아파트"에서 "특별한 집"으로 변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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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을 나누되 통일감을 주는 방법

    아이방은 박공지붕 형태의 "방 안의 방"을 만들어서 아이가 자신만의 아늑한 공간에서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패브릭 소재로 따뜻함을 더했고, 벤치와 키 큰 장을 배치해서 수납까지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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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은 세면 공간, 샤워 공간, 양변기 공간을 각각 분리했습니다. 기존 구조는 일반적인 30평대 욕실이었지만, 세면대와 샤워 공간의 위치를 재배치하고 파티션을 신설해서 각 용도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화장실과 샤워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의 생활 동선이 훨씬 유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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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과 주방에 숨겨진 수납과 조명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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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로 들어오면 곳곳에 포인트 요소들이 숨어 있습니다. TV 벽 코너의 매립선반은 현관에서 사용했던 판재를 동일하게 적용해서 공간의 연결감을 주었고, 길게 들어간 매립 조명이 깊이감을 더합니다. 주방벽을 따라 이어지는 우드 벽면의 매립 선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부는 세라믹으로 마감해서 포인트를 주고, 상부의 검은 매립 스포트라이트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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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도 특별합니다. 투명 커버로 우드 마감이 은은하게 비칠 수 있게 했고, 돌리는 방식으로 온오프되는 디테일도 공간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거실은 밝은 분위기로 연출했는데, 우드 포인트가 들어간 만큼 바닥은 밝은 타일과 강마루로 무거워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주방은 화이트우드 인테리어의 정석입니다. 아일랜드는 조리 기능에 집중했고, 싱크는 창가 쪽 하부장에 배치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숨겨진 수납입니다. 미니 오브제를 하나 숨겨두었는데, 외부에서는 깔끔한 하나의 가구처럼 보이지만 인서트 플리퍼를 열면 인출식 수납함이 나옵니다. 우측에는 블룸 서랍장을, 좌측에는 가구 빌트인 김치 냉장고를 배치했습니다. 냉장고 옆의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자주 사용하는 소품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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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선의 완성이 실제 만족도를 결정한다

    주방 아일랜드 뒤 간살 도어를 열면 세탁실이 나옵니다. 이 공간이 중요한 이유는 거실, 주방, 안방 양쪽에서 접근 가능한 순환 동선이기 때문입니다. 세탁기 주변에는 빨래 건조대, 빨래 보관대가 있고, 인출식 세제 보관함과 천장 행거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세탁, 건조, 수납이 한 공간에서 완성됩니다. 이런 설계 때문에 실제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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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방은 침실과 수납 공간을 분리했고, 침대 프레임과 수납장은 같은 마감제로 제작해서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하부와 헤드 부분에는 조명을 넣어서 은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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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의 파우더룸이 이 집의 메인 포인트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나오는 파우더룸이 이 집의 가장 특별한 공간입니다. 호텔에서만 볼 법한 대리석 세면대를 제작해서 적용했습니다. 과하지 않게 베이지색으로 차분하게 마감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뒤쪽에는 오픈 옷장과 키 큰 장을 배치했고, 하부에는 작은 제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을 넣어서 실용성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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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방 욕실은 세면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샤워실과 양변기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거울을 설치해서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했고, 트레버틴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샤워 공간에는 레인 수전을 적용했고, 간단하게 앉을 수 있는 미니 벤치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30평대 하이엔드 인테리어의 핵심

    큰 가구나 비싼 자재보다 중요한 것은 조명, 동선, 그리고 세심한 수납 설계입니다. 현관의 포인트 조명부터 거실의 매립선반, 주방의 숨겨진 수납, 파우더룸의 대리석 세면대까지. 각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실용성을 잃지 않을 때, 평범한 30평대 아파트도 호텔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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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을 둘러보면 30평대 아파트가 결코 작은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설계하고 어떤 요소를 강조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조명 하나, 선반 하나, 숨겨진 수납 하나가 모여서 고급스러운 집을 만듭니다.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라면 이런 디테일들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그것이 평생 살 집을 특별하게 만드는 차이입니다.


    [태그] 30평대 인테리어, 하이엔드 아파트 리모델링, 포인트 조명 활용, 숨겨진 수납 설계, 호텔식 파우더룸, 동선 설계, 현관 인테리어 디테일, 매립선반 시공

    건축
    도쿄국립박물관 건축이 서울과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90년 동안 쌓인 공간 기획의 힘

    도쿄국립박물관 건축이 서울과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90년 동안 쌓인 공간 기획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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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내용]

    도쿄국립박물관 건축이 서울과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90년 동안 쌓인 공간 기획의 힘

    도쿄국립박물관은 한 번에 완성된 박물관이 아니라 1909년부터 1999년까지 시대마다 다른 건축 언어가 차곡차곡 더해진 공간이다.

    도쿄국립박물관은 한 번에 완성된 박물관이 아니라 1909년부터 1999년까지 시대마다 다른 건축 언어가 차곡차곡 더해진 공간이다. 효케이관, 본관, 동양관, 호류지보물관은 각각 서구화, 정체성 회복, 동양미의 해석, 보존과 공개라는 고민을 건축으로 남겼다.


    [내용]


    도쿄국립박물관 건축 특징을 처음 마주하면 단순히 “오래된 박물관이구나” 하고 지나치기 어렵다. 우에노 공원 북쪽의 한 부지 안에 1909년부터 1999년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건물이 차례로 놓여 있고, 그 사이에는 단순한 증축이 아니라 앞선 건물과 다음 건물이 서로 대화하는 듯한 긴장이 흐른다.

    서울의 많은 건축이 새로 짓고, 고치고, 빠르게 바꾸는 방식으로 도시의 속도를 보여준다면, 도쿄국립박물관은 조금 다르다. 이곳은 기존 건물을 쉽게 지우지 않고, 그 옆에 다음 시대의 답을 조심스럽게 얹어왔다. 그래서 도쿄국립박물관은 건물 하나를 보는 장소라기보다, 90년에 걸친 공간 기획의 판단을 읽는 장소에 가깝다.


    도쿄국립박물관이 특별한 이유는 한 번에 완성되지 않았다는 데 있다

    도쿄국립박물관은 처음부터 완벽한 마스터플랜으로 다섯 개 건물을 한꺼번에 세운 공간이 아니다. 시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건물이 하나씩 더해졌고, 그때마다 기획자들은 같은 질문 앞에 섰다. 이미 무언가가 들어선 땅 위에 다음 건물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건축이 단순히 외관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앞선 시대의 건물이 만든 분위기, 축선, 시야, 재료감, 상징성을 모두 읽은 뒤 그다음 건물이 들어서야 했다. 무심코 새 건물을 놓으면 부지는 흐트러지고, 지나치게 옛 건물에만 맞추면 자기 시대의 목소리를 잃는다.

    왼쪽에는 1909년의 효케이관, 정면에는 1938년의 본관, 오른쪽에는 1968년의 동양관이 자리한다. 여기에 1999년의 호류지보물관과 헤이세이관까지 더해지면서 이 부지는 박물관이면서 동시에 시대별 건축 언어가 쌓인 거대한 기록물이 되었다.


    효케이관은 메이지 시대가 유럽을 향해 보낸 선언처럼 보인다

    도쿄국립박물관 경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은 본관이 아니라 효케이관이다. 1909년, 훗날 다이쇼 천황이 되는 황태자의 결혼을 기념해 세워진 이 건물은 일본이 서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어 했던 시대 분위기를 그대로 품고 있다.

    네오바로크풍 외관, 대칭적인 구성, 입구의 사자 조각, 세월을 먹고 푸르게 변한 돔은 당시 일본이 유럽식 건축을 얼마나 강하게 의식했는지 보여준다. 막상 앞에 서면 장식이 많은데도 가볍지 않고, 오히려 국가적 메시지를 정면으로 밀어붙이는 듯한 압박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1923년 관동대지진은 이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당시 박물관의 상징이던 벽돌조 건물이 무너지면서, 서양식 건축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 효케이관은 살아남았지만, 그 이후 들어설 건물들은 더 이상 단순한 서구 모방으로 갈 수 없었다.


    본관은 무너진 서양식 건축 위에 일본식 정체성을 덧씌운 건물이다

    1938년에 완성된 도쿄국립박물관 본관은 관동대지진 이후의 답처럼 등장한다. 설계 공모를 거쳐 지어진 이 건물에는 단순한 박물관 재건 이상의 의미가 담겼다. 무너진 서양식 벽돌 건축 대신, 일본은 무엇을 자기 건축의 얼굴로 삼을 것인가를 보여줘야 했다.

    그 결과 나온 것이 서양식 콘크리트 구조 위에 일본식 지붕을 얹은 재관양식이다. 양복을 입고 갓을 쓴 사람처럼 어딘가 어색하지만, 바로 그 어색함이 당시 일본 사회의 정체성 고민을 드러낸다. 이 건물을 단순히 전통적인 일본풍 박물관으로만 보면, 그 안에 담긴 시대적 불안과 정치적 메시지를 놓치게 된다.

    본관 내부의 대리석 계단과 웰홀은 지금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중앙 홀에 들어서면 천장까지 이어지는 아치, 돌바닥에 울리는 발소리, 넓게 펼쳐지는 계단이 몸을 먼저 압도한다. 이 공간이 여러 광고와 드라마의 배경으로 쓰인 이유도 이해된다.

    전시 동선 역시 일본 미술의 흐름을 몸으로 따라가게 만든다. 1층과 2층을 이동하며 조각, 도자, 칠기, 일본미의 연대기를 지나가다 보면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기억할 것인가”를 설계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동양관은 콘크리트로 번역한 실크로드의 창고 같다

    1968년에 들어선 동양관은 본관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고도성장기의 일본이 자신을 아시아의 중심으로 인식하던 시기, 동양관은 그 자신감을 건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설계자는 다니구치 요시로. 전통과 모더니즘을 한 건물 안에 어떻게 공존시킬 것인가를 오래 고민한 인물이다.

    동양관의 외관은 얼핏 콘크리트 건물인데, 자세히 보면 목조 건축의 기억이 배어 있다. 깊게 돌출된 처마, 기둥 상단의 형태, 격자 루버, 은근한 박공 지붕의 기울기까지 모두 전통 건축의 감각을 현대 재료로 옮긴 장치처럼 보인다.

    내부는 더 흥미롭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어지는 구조 사이에 중간층을 끼워 넣은 스키플로어 방식이라, 관람 동선이 단순히 위아래로 나뉘지 않는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천장 높이와 빛의 온도가 달라지고, 공간은 마치 동굴처럼 깊어졌다가 다시 열리는 리듬을 만든다.

    이 동선은 중국, 한반도, 동남아시아, 인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이집트로 이어지는 동양 미술의 흐름을 따라가게 만든다. 전시를 보며 걷다 보면 동양관이 단순한 전시실이 아니라 실크로드를 압축한 건축적 여행처럼 느껴진다.


    호류지보물관은 건축이 스스로 조용해지는 방식으로 유물을 살린다

    1999년에 완성된 호류지보물관은 도쿄국립박물관 안에서도 가장 조용한 긴장을 가진 건물이다. 이곳은 나라 호류지가 황실에 헌납한 300여 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공개하기 위한 공간이다. 7~8세기 아스카·나라 시대의 금동불과 목조 조각처럼 예민하고 오래된 보물이 중심이다.

    설계자는 다니구치 요시오다. 동양관을 설계한 다니구치 요시로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전통과 모더니즘을 나란히 세우는 방식으로 답을 냈다면, 아들은 호류지보물관에서 건축이 최대한 조용해지는 길을 택했다. 유물이 말하게 하고, 건물은 뒤로 물러나는 방식이다.

    입구 앞의 얕고 넓은 수반, 대각선으로 놓인 석제 통로, 정면으로 곧장 밀고 들어가지 않게 만드는 동선은 모두 의도된 장치다. 직선으로 들어가고 싶은 몸을 살짝 비틀게 만들고, 그 사이에 물과 빛, 건물의 반사가 시야에 들어온다.

    내부는 유리와 알루미늄의 현대적 외피 안에 라임스톤 전시 박스를 넣은 이중 구조다. 온도, 습도, 자외선을 통제하면서도 관람객에게 유물을 보여줘야 했기 때문이다. 이전 공간이 일주일에 한 번만 열릴 정도로 보존에 민감했다면, 새 보물관은 보존과 공개라는 충돌하는 조건을 건축적으로 풀어낸 셈이다.

    도쿄국립박물관을 다르게 보는 방법

    건물을 예쁘다, 웅장하다 정도로만 보지 말고 “왜 이 위치에, 왜 이 시기에, 왜 이런 형태로 들어왔을까”를 따라가면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읽힌다.


    헤이세이관까지 더해지며 도쿄국립박물관은 시대의 층을 완성한다

    본관 뒤편의 헤이세이관은 1999년에 완공됐다. 나루히토 황태자의 결혼을 기념해 기획된 건물이라는 점에서, 1909년 다이쇼 천황의 결혼을 기념해 세워진 효케이관과 묘하게 이어진다. 90년의 간격을 두고 황실의 두 세대가 한 부지 안에 건축으로 남은 셈이다.

    이런 구성이 흥미로운 이유는 도쿄국립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보관하는 공간을 넘어, 일본이 각 시대마다 어떤 상징을 건축으로 남기려 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효케이관은 서구를 향한 열망, 본관은 재난 이후의 정체성, 동양관은 아시아를 향한 시선, 호류지보물관은 보존과 공개의 균형을 말한다.

    막상 이 흐름을 알고 경내를 걸으면 풍경이 다르게 보인다. 건물 하나하나가 따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앞선 건물이 던진 질문에 다음 건물이 조용히 답하는 구조처럼 느껴진다.


    도쿄 건축 여행에서 이곳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도쿄국립박물관은 유명한 전시품 때문에만 갈 곳이 아니다. 도쿄 건축 여행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이곳은 도시를 읽는 출발점에 가깝다. 새것만 세우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과 협상하며 다음 공간을 만드는 방식이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서울과 도쿄의 차이를 단순히 스카이라인이나 규모로만 비교하면 놓치는 것이 많다. 중요한 것은 오래된 것을 남기는 방식, 새 건물이 들어올 때 기존 질서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공간이 사람에게 어떤 감각을 남기는지다.

    도쿄국립박물관의 진짜 매력은 건축물이 아니라, 건축을 통해 시대의 판단이 보인다는 데 있다. 그래서 이곳을 보고 나면 도쿄의 다른 건물도 조금 다르게 보인다. “이걸 누가 왜 이렇게 지었을까”라는 질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효케이관의 녹색 돔, 본관의 웰홀 계단, 동양관의 콘크리트 기둥, 호류지보물관의 비틀어진 진입로는 모두 각 시대의 기획자가 남긴 답이다. 그리고 그 답들이 한 부지 안에 나란히 서 있기 때문에 도쿄국립박물관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는 꽤 좋은 교과서처럼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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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 쿠마 켄고가 보여준 자연에 지는 건축의 감각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 쿠마 켄고가 보여준 자연에 지는 건축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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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은 화려한 온천 숙소를 기대하고 가면 오히려 조용하게 당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눈에 띄는 장식이나 과한 연출보다, 나무와 흙, 빛과 그림자, 그리고 유후인의 산세가 천천히 앞으로 나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 쿠마 켄고가 보여준 자연에 지는 건축의 감각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은 화려한 온천 숙소를 기대하고 가면 오히려 조용하게 당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을 이해하려면 쿠마 켄고가 말해온 ‘지는 건축’이라는 표현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여기서 진다는 말은 건축이 실패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연을 압도하지 않고, 풍경보다 앞서지 않으며, 사람이 머무는 시간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드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은 건축이 스스로를 크게 드러내기보다 유후인의 자연과 마을을 먼저 보이게 만드는 공간입니다.


    자연에 지는 건축이라는 말이 머무는 방식

    처음 “지는 건축”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조금 낯설 수 있습니다. 건축은 보통 더 높고, 더 크고, 더 독창적인 것을 향해 평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쿠마 켄고가 말하는 방향은 조금 다릅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건축이 자연을 이기려 드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과 지역의 맥락 안으로 스며드는 방식입니다. 그렇다고 과거로 돌아가 흙집이나 동굴 같은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의 기술과 생활을 받아들이되, 그 표면을 지나치게 차갑거나 단절된 방식으로 만들지 않으려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은 바로 이 지점을 잘 보여줍니다. 전통을 그대로 복원하지도 않고, 최신식 리조트처럼 매끈하게 감싸지도 않습니다. 대신 로우테크의 질감과 현대적 설비가 동시에 존재하는 묘한 중간 지점에 서 있습니다.


    그을린 나무 외벽이 먼저 말을 건다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의 외벽을 보면 가장 먼저 검게 그을린 나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목재 표면을 태워 탄소막을 형성하는 전통 공법인 약스기를 활용한 것입니다. 화학적 코팅을 덧씌우는 대신, 나무 자체의 표면을 변화시켜 보호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곳의 약스기는 단순히 전통 공법을 반복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나무 간격이 조금씩 달라지고, 그 위에 수직 각재가 덧대어지면서 외벽에 깊은 음영이 생깁니다. 빛이 움직일 때마다 표면은 납작하지 않고, 조용한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이 지점이 흥미롭습니다. 오래된 공법을 가져왔지만 결과물은 전통 건축의 복제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주 현대적인 입면처럼 보이면서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재료의 온도를 잃지 않습니다.

    코미코 아트 하우스의 외벽은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조율한 목재의 표정에 가깝습니다.


    전통 료칸의 장식을 덜어낸 자리

    일본식 숙소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다다미방, 도코노마, 꽃, 족자, 정원 풍경 같은 장면이 생각납니다. 전통적인 일본 공간은 자연을 그대로 들여오기보다, 자연을 잘라내고 다듬어 하나의 장면으로 보여주는 방식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코미코 아트 하우스의 실내는 조금 다릅니다. 전통적인 장식 요소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화병이 놓인 도코노마도, 산수화를 떠올리게 하는 장식도, 과하게 꾸민 프레임도 없습니다.

    대신 나무를 깎아 만든 문지방, 흙과 짚, 종이를 바른 벽과 천장처럼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 재료들이 공간을 이룹니다. 그런데 그 만듦새는 투박하기보다 아주 얇고 반듯합니다. 전통적 재료를 사용했지만 결과는 모던하고 절제되어 있습니다.

    이 공간을 전통 료칸의 장식적 이미지로만 기대하면 오히려 비어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비어 있을수록 바깥 풍경이 더 또렷해진다

    실내의 장식이 줄어들면 시선은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향합니다. 코미코 아트 하우스에서 중요한 것은 방 안에 무엇이 많이 놓여 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덜어냈기 때문에 무엇이 보이는가입니다.

    유후인의 풍경, 특히 유후다케가 만들어내는 산의 존재감은 장식보다 강하게 다가옵니다. 창밖의 계절감, 빛의 방향, 주변 건물과의 거리감이 공간의 분위기를 천천히 만듭니다.

    건축이 한 발 물러나면 풍경이 더 가까워집니다. 이곳에서 말하는 럭셔리는 금박이나 대리석, 화려한 서비스가 아니라 조용히 앉아 빛과 산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이 공간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은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워지는 방식이 아니라, 장식을 덜어내 유후인의 풍경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완성됩니다. 그래서 머무는 사람은 건축물을 감상한다기보다, 건축이 비워낸 자리에서 자연을 다시 보게 됩니다.


    마을의 속도와 건축의 태도가 닮아 있다

    유후인은 처음부터 거대한 자본이 만든 대형 관광지가 아니었습니다. 온천 관광지이기 전에 작은 마을이었고,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흐름 속에서 천천히 성장해온 곳으로 설명됩니다. 크기를 키우기보다 결을 지키는 쪽을 선택한 장소입니다.

    그래서 쿠마 켄고의 건축은 이곳에서 더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건축이 앞에 나서기보다 물러나듯, 유후인이라는 마을도 과도하게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 자기 속도를 지켜온 곳이기 때문입니다.

    코미코 아트 하우스는 주요 관광지와 완전히 떨어져 있지는 않지만, 한 걸음 비켜난 위치에 있습니다. 언제든 유후인의 중심으로 걸어갈 수 있으면서도 숙소 안에서는 조용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거리감입니다. 관광과 쉼 사이의 균형이 잘 잡힌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케동과 츠치동, 재료의 이름을 가진 객실

    코미코 아트 하우스에는 2인실인 타케동과 4인실인 츠치동이 언급됩니다. 각각 대나무와 흙을 뜻하는 이름입니다. 이름부터 이미 이곳이 어떤 재료 감각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츠치동은 흙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처럼 차분하고 낮은 감각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칠거나 원시적인 공간은 아닙니다. 흙과 종이, 나무처럼 오래된 재료가 현대식 설비와 만나면서 매우 정돈된 분위기를 만듭니다.

    자연적인 소재가 기술과 멀어지게 만드는 대신, 오히려 현대식 편의와 조용히 겹쳐집니다. 겉으로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는 프라이버시, 빛의 조절, 시선의 차단, 설비의 숨김 같은 세밀한 설계가 숨어 있습니다.


    현대식 료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료칸은 오래된 형식을 가진 숙박 공간입니다. 다다미, 온천, 식사, 접객, 정원처럼 전통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코미코 아트 하우스는 그 이미지를 그대로 반복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현대식 료칸이 된다는 것은 편의시설을 최신식으로 바꾸는 정도가 아닙니다. 자연을 장식으로 실내에 넣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축 자체가 주변 풍경과 관계 맺는 방식을 바꾸는 일에 가깝습니다.

    장식적 자연을 덜어내고, 진짜 계절과 빛, 산의 존재를 직접 마주하게 하는 것. 이 방식이야말로 코미코 아트 하우스가 보여주는 현대적 료칸의 감각입니다.

    현대의 료칸은 전통 장식을 많이 갖추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사람이 자연과 시간을 더 선명하게 느끼도록 돕는 공간일 수 있습니다.


    로우테크가 오히려 가장 현대적으로 느껴지는 순간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빠르게 바꾸는 시대에 우리는 점점 더 비물질적인 경험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화면 안에서 보고, 누르고, 스크롤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재료의 온도는 오히려 더 특별해집니다.

    코미코 아트 하우스가 흥미로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최신 기술로 감싼 화려한 공간이 아니라, 나무와 흙, 종이 같은 재료를 아주 섬세하게 다루면서 현대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로우테크는 낡은 것이 아니라, 어떤 시대에는 가장 고급스러운 감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처럼 재료의 시간과 빛의 움직임을 느끼게 하는 공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유후인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숙소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은 유후인다운 속도를 가진 숙소입니다. 조용하고, 절제되어 있고, 주변을 먼저 보게 합니다. 큰 목소리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유후인의 산과 마을, 빛과 공기를 더 잘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의 경험은 건축가의 이름을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 안에 앉아 빛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창밖의 산을 바라보다가 건축이 무엇을 덜어냈는지 천천히 알아차리는 쪽에 가깝습니다.

    유후인 여행에서 온천과 거리 산책만 생각했다면, 코미코 아트 하우스는 조금 다른 결의 목적지가 될 수 있습니다. 숙소로 머무는 것도 좋고, 미술관과 카페를 통해 가볍게 경험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코미코 아트 하우스 유후인은 건축이 한 발 물러났을 때, 오히려 공간의 기억이 더 오래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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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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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건설본부 공고 제2026-16호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부산광역시 건설본부 공고 제 2026-16 호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공고 해운대수목원 내 유지관리 및 연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 공립수목원 등록요건 충족을 위한 필수시설을 설치하며 , 동부산권을 대표하는...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공고

     

    해운대수목원 내 유지관리 및 연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립수목원 등록요건 충족을 위한 필수시설을 설치하며, 동부산권을 대표하는 생태교육 및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6. 5. 11

    부산광역시 건설본부장

     

    1. 공 모 명: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2. 사업개요

    가. 위 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산114-9번지 일원(해운대수목원 내)

    나. 규 모 : 지상2층 이하, 연면적 2,000㎡(-5% 범위 내 조정가능)

    다. 용 도 : 관광휴게시설(공원에 부수되는 시설)

    라. 설 계 비 : 443,335천원 [총사업비 12,788,850천원, 총공사비 10,031,040천원]

    마. 공모방식 : 일반 설계공모

     

    3. 참가자격

    가. 국내‧외 건축사 모두 참여 가능하고 공동응모 시 총 2인까지 가능하며, 건축사 자격(면허)은 참가등록 마감일까지 취득한 것을 인정하고, 국내 건축사 자격(면허) 소지자의 경우 건축사협회에 가입한 자여야 한다.

    나. 공동응모 시 구성원 중 1인을 대표자로 선정하여 등록하여야 하며, 모든 법적 권리와 의무사항은 대표자에게 귀속된다.

    다. 공동응모자로 참가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중복하여 참가할 수 없다.

    라. 외국 건축사 면허 또는 자격을 가진 사람은 참가 등록 마감일까지 건축사법에 따라 국내에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거나, 국내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응모해야 하고, 공동응모 시 계약당사자는 국내 건축사가 된다.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 지침서 참조

    [부산광역시 건축설계공모 홈페이지 https://making.busan.go.kr에서 다운로드 가능]

     

    4. 설계공모 일정 ※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변경될 수 있음

    가. 참가등록 : 2026.5.18.(월) 09:00 ~ 2026.5.19.(화) 17:00

    나. 질의접수 : 2026.5.21.(목) 09:00 ~ 2026.5.22.(금) 17:00

    다. 질의답변 : 2026.5.29.(금) 17:00까지 ※ 세부절차는 설계공모 지침서 참조

    라. 작품접수 : 2026.6.25.(목) 09:00 ~ 2026.6.26.(금) 17:00

    마. 작품심사 : “5. 작품심사” 및 설계공모 지침서 참조

    바. 당선작 발표 : 2026.7.24.(금)

     

    5. 작품심사

    가. 기술검토: 2026.6.29.(월) ~ 2026.7.3.(금)

    나. 심사위원


    연번

    소속

    자격(직위)

    성명

    비고

    1

    국립순천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김유진

    심사위원

    2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현대

    심사위원

    3

    디에스에이 건축사사무소

    건축사

    박상현

    심사위원

    4

    ㈜제오건축사사무소

    건축사

    오현일

    심사위원

    5

    도시건축정류소 건축사사무소

    건축사

    이재원

    심사위원

    6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박영서

    예비심사위원

    7

    ㈜디엠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건축사

    하정용

    예비심사위원


    다. 심사방법

    1) 1차 작품심사: 2026.7.20.(월)

    ※ 6작품 이상 접수 시 2차 작품심사 대상(5작품) 선정

    2) 2차 작품심사: 2026.7.21.(화)

    ※ 공개 프레젠테이션 및 심사를 통한 당선작 및 입상작 선정

    ※ 토론식 심사로 진행되며, 실격기준 등 세부 심사기준은 설계공모 지침서 참조

     

    6. 입상의 종류 및 시상내용

    가. 당선작: 상장 및 설계권 부여

    나. 기타 입상작: 심사위원회가 4인 이내로 선정, 상장 및 상금 지급

    1) 4인인 경우: 심사 순위 순서로 보상비 예산의 4/10, 3/10, 2/10, 1/10 지급

    2) 3인인 경우: 심사 순위 순서로 보상비 예산의 4/10, 3/10, 2/10 지급

    3) 2인인 경우: 심사 순위 순서로 보상비 예산의 4/10, 3/10 지급

    4) 1인인 경우: 보상비 예산의 1/3 지급

    다. 보상비 예산: 47,000,000원(VAT 포함)

     

    7. 특기사항

    가. 설계용역은 당선자와 수의계약으로 시행하되, 예산확보 및 사업추진 방법 등에 따라 시행 시기 및 계약금액 등이 일부 조정될 수 있음

    나. 기타 공고문에 기재되지 않은 세부 사항(설계조건, 제출도서 작성․제출 관련사항, 전시관련, 결과공개 등)은 설계공모 지침서를 참고하시기 바람

    ※ 문의처: 부산광역시 미래공간전략국 생활공간혁신과 공공건축혁신팀(☎051-888-3601)


    3.1 제출도서 목록


    구 분

    규 격

    파일형식

    파일명

    비 고

    설계설명서

    A3

    100MB이하

    pdf

    설계설명서.pdf

    16쪽 이내

    [별첨 1]

    구적도

    -

    dwg

    구적도.dwg

    cad파일

    사전접촉 여부 확인서

    A4 Size

    pdf

    -

    [서식 2-2]

    홈페이지 게재 이미지

    300dpi 이상

    각 5MB 이하

    jpg

    대표이미지.jpg

    조감도.jpg,

    투시도.jpg

    개념도.jpg,

    배치도.jpg

    각층평면도.jpg

    입면도.jpg,

    종횡단면도.jpg

    설계설명서

    내 이미지

    (대표이미지는

    다른 이미지와 중복 가능)


    ※ 2차 심사(공개)는 제출된 설계설명서로 발표심사 예정

    ※ 홈페이지 게재 이미지는 입상할 경우, 홈페이지에 전시되는 도서로서 설계설명서 내의 이미지로 한정하여 업로드하여야 하며, 같은 종류의 이미지인 경우, 숫자로 구분하여 업로드

    (ex. 조감도1.jpg/조감도2.jpg/…, …, 단면도1.jpg/단면도2.jpg/…)

    3.2 작성요령

    가. 제출도서의 익명성

    1) 공모안 제출도서 및 작성요령에서 명기한 내용 외에 모든 제출물에 참가자임을 인지할 수 있는 표시를 할 수 없다.

    2) 익명의 원칙은 심사위원회의 최종 결정 시까지 설계공모 전체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전체에서 적용한다.

    나. 설계설명서

    1) A3에 가로로 작성하며, 색상은 제한하지 않는다. (배경 무늬 사용 불가)

    2) 전체 매수는 16쪽 이내로 작성한다.(표지, 목차, 간지는 매수에서 제외하고, 표지, 목차는 제공된 서식으로 작성하여야 하며, 서식, 글자모양, 크기, 색상, 이미지 사용 등 기타 표현과 변경이 불가함, 위반 시에는 익명성 위반으로 고려될 수 있음을 주의)

    3) 도면의 종류

    조감도 또는 투시도 5컷이내(실내 투시도 포함), 배치도(건축면적 검토내용 포함), 층별 평면도, 입면도(2면 이상), 종․횡단면도(2면 이상), 신재생에너지/제로 에너지건축물 인증/BF 인증/녹색건축인증 계획도, 동선계획도(차량 및 보행동선 포함, 옥외시설과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표현), 계획 개념도

    4) 축척은 설명서 크기에 맞춰 보기 쉽게 작성한다.

    5) 설계설명서(표지, 목차 제외)의 글자체, 글자 크기는 가독성과 주어진 분량 및 2차 심사 시 발표 자료로 활용됨을 고려하여 자유롭게 작성한다.

    6) 설계설명서는‘[별첨1] 설계설명서’서식에 따른다.

    7) 조감도 및 투시도는 각 도면당 설계설명서 한 페이지 전면을 사용하고, 표현기법은 「렌더링 제한기준」의 범위 내에서 3차원 이미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OB00000854036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67pixel, 세로 182pixel

    8) 설계설명서 도면에는 해당 도면을 설명할 수 있는 부가적인 표현이 가능하나, 「렌더링 제한기준」에 위배 되는 이미지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없다.

     

    ※「렌더링 제한기준」

    1. 일조에 의한 그림자 표현을 위한 직접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 알고리즘을 이용한 렌더링 기법”은 사용할 수 없다.

    2. 투시도 및 조감도는 정확한 3차원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기준 1’ 범위 내에서 그림자, 색상, 투명도, 재료 등을 표현할 수 있되 라인드로잉 기반의 투시도를 권장한다.

    3. 부가적인 표현은 도면 및 문자로는 설명이 부족한 경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도표,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라인드로잉 기반 투시도를 의미하며 도면 등에 부속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4. 기타 건축물의 표현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기법은 사용할 수 없다.

     

    다. 주의사항

    1) 모든 제출물의 원본은 공모 참가자가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며, 제출과정 및 제출 후 발생한 손상에 대하여 발주기관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사유로 제출물의 손상 또는 분실이 발생하여 발주기관의 요청이 있을 시에는 공모 참가자는 제출물을 다시 제출할 의무를 갖는다.

    2) 참가자가 직접 생산하지 않은 참조 이미지 또는 사례를 사용함에 있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3) 제출기한 내에 정상적인 파일이 제출되지 않는 경우 ‘제출 시간 미준수’로 판단해 공모안이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4) 발주기관은 필요시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고, 이 경우 서식과 제출 방법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한다.

    5) 제출 도서의 익명성 위반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심사위원회에 상정하여 실격 처리할 수 있다.

    6) 설계설명서의 규격ㆍ쪽수, 파일작성 지침 등의 사항을 위반하였을 경우에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7) 제출된 공모안은 심사 결과 발표 후 발주기관이 임의로 처리할 수 있다.

     

    4. 심사 및 입상작 선정

     

    4.1 기술검토

    가. 운영위원회는 설계공모 규정 및 지침, 관련 법령에 기초하여 제출된 공모안의 위반사항에 대해 판정하고, 이를 보고서로 정리하여 이를 심사위원회에 제출하고 1차 심사위원회 개최 전에 보고한다.

    나. 기술검토 사항


    구 분

    항 목

    위반여부

    운영 규정

    여

    부

    법령 위반

    국토계획법, 건축법, 주차장법, 장애인등편의법 및 기타 관계 법령의 주요 사항 위반 여부

     

     

    ㆍ제출된 모든 공모안을 대상으로 검토

     

    ㆍ실격기준 검토 포함

     

    ㆍ검토 결과에 대한 기술검토서 작성 및 심사위원회 상정

     

    ㆍ심사위원회에서 기술검토 결과 반영 여부 결정

    지침 위반

    익명성 위반 여부

     

     

    예정공사비 과도한 초과

     

     

    제출도서 누락 및 규격 현저한 위반

     

     

    설계도서 작성 기준 미준수

     

     

    규모 허용범위 초과 및 스페이스 프로그램 미준수

     

     

    그 외 지침서의 요구사항 위반 여부 등

     

     

    ※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된 경우, 설계공모 참가자에게 전자우편이나 유선 등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4.2 심사위원회

    가. 심사위원


    분 야

    성 명(자격, 소속)

    심사위원(5명)

    김유진(교수, 국립순천대학교 건축학부)

    김현대(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박상현(건축사, 디에스에이 건축사사무소)

    오현일(건축사, ㈜제오건축사사무소)

    이재원(건축사, 도시건축정류소 건축사사무소)

    * 성명 오름차순

    예비심사위원(2명)

    박영서(교수,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하정용(건축사, ㈜디엠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1) 심사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한다.

    2) 공고 후 심사위원 개인사정 등으로 심사위원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예비심사위원을 활용할 경우 별도의 재공고하지 않는다.

    3) 공모참가자 및 심사위원은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하여 사전 접촉을 금지하며, 심사위원을 사전에 접촉하여 응모작에 대하여 설명한 경우 실격처리 할 수 있으며, 공모참가자는 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나. 심사위원장

    1) 최초 심사일에 심사위원들 간의 협의를 통해 호선한다.

    2) 심사위원장은 설계공모 심사를 주관하며, 공고 시 제시된 사항 이외에 추가적으로 심사위원회의 운영에 필요한 세부적인 기준을 정하거나 심사 방법, 심사기준 등 심사와 관련하여 필요한 사항을 변경할 경우,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정할 수 있다.

    다. 심사위원회 운영 방법

    1) 심사위원회는 심사 개시 전 운영위원회의 각 공모안에 대한 기술검토 결과를 보고받고, 심사위원들의 토론 및 합의 등을 통해 심사 반영 등 결정한다.

    2) 심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심사 대상 제외(실격)로 결정된 공모안이 있는 경우 그 사유 등을 서면으로 작성하여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3) 심사위원은 공모대상지를 사전에 답사하고, 해당 사업의 목적 및 특성, 설계지침서, 설계 공모안을 사전에 제공 받아 검토한 후 심사에 임한다.

    4) 심사위원은 당선작과 기타 입상작을 결정하고, 그 선정 사유와 심사평, 그리고 발주기관을 위한 조언 사항 등의 내용을 포함한 최종 심사보고서를 작성한다.

    5) 발주기관 및 운영위원회 등은 심사위원회에 참석(참관)하여 심사 중 심사위원의 질의에 답변할 수 있다.

    6) 심사위원회는 심사위원 정수의 과반수가 참석하여야 하며, 심사위원회 의결이 필요한 사항의 결정은 참석 심사위원 과반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4.3 심사기준

    가. 심사 방법

    1) 심사의 목표는 본 사업에 가장 부합되는 최적의 설계안(설계자)을 선정하는 데 있으므로 심사기준은 본 지침서 등을 고려하여 심사위원회가 최종 결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2) 심사방식은 아래와 같이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변경 등 필요한 경우 심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결정할 수 있다. 단, 제출된 공모안이 5개 이하일 경우 1차 심사는 생략한다.

    가) 1차: 공개 토론 심사(일반인 시청 가능)

    - 심사위원회에서는 심사 대상 공모안 중 자유토론 및 투표 등 심사위원회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차 심사 대상 5개 이하의 공모안을 선정한다.

    - 2차 발표심사 대상자에게 개별 유선 등 통지(1차 심사 당일 22:00까지)

    나) 2차: 공개 발표 및 토론 심사(비대면 온라인 화상 발표심사, 일반인 시청 가능)

    - 발표 자료는 제출된 설계설명서로 한정한다.

    - 설계공모 참가자의 발표(프리젠테이션)와 질의응답 시간은 각 10분 이내를 원칙으로 하나, 심사위원회가 적정하게 정할 수 있다.

    - 심사위원은 자유토론 및 투표 등 심사위원회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당선작 및 기타 입상작을 결정한다.

    - 2차 심사 대상자(발표자)는 심사 당일 비대면 화상 발표(ZOOM 활용)를 통해 지정된 시간에 익명의 원칙에 따라 심사 기호로 온라인 접속(참가)하여야 한다.

    - 발표자는 대표자를 원칙으로 하되, 대리인이 발표할 수 있다. 다만 대리인은 공모 공고일 이전부터 해당 업체에 재직 중으로 공모안 작성에 직접 관여한 설계자(서식1 설계공모 참여자)에 한한다.

    - 발표 순서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사위원장의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화상회의(ZOOM 활용)를 통해 각자의 발표 순서(심사 기호)를 확인 후 발표에 임해야 한다.

    - 심사위원은 발표(프리젠테이션) 및 심사위원과 발표자 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공모 참가자가 설계설명서로 표현하지 못한 사항이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심사위원은 작품별로 각자의 평가를 피력하고, 발표자는 그에 대해 반론 또는 변론할 수 있다.

    - 타 작품과의 비교설명, 시간 초과 등 발표자가 공정한 발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발표자 상호 간의 신분이 노출될 수 있는 행위 포함)를 하는 경우, 심사위원장은 발표를 중지시키고 심사위원들과 논의를 거쳐 심사에서 제외하도록 조치할 수 있다.


    평가항목

    세부사항

    배치계획

    ○ 배치 및 토지 활용도, 공공성 제고 방안

    ○ 지역의 공공건축물의 용도에 맞는 시설 및 공간 이용의 편의성

    ○ 보행자 접근 및 차량 동선 등의 적절성

    공간계획

    ○ 이용자 중심의 공간구성 및 공간 이용 효율성

    ○ 동선계획 및 기능 배분의 타당성

    ○ 내외부 공간계획의 적절성 및 창의성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 주변 공간 및 환경과의 연계 및 조화, 배려에 관한 사항

    ○ 매스 및 입면 디자인계획의 우수성

    ○ 색상, 재료 등 계획의 적절성 및 창의성

    기술계획

    ○ 환경친화적 설계

    ○ 비용 절감 등 경제성

    ○ 신재생에너지 계획의 적절성 및 건축 디자인과 조화성

    3) 심사 시 제2장의 설계지침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 항목과 사항으로 평가한다.


     

    4) 심사위원(심사위원장 포함)은 당선작과 기타 입상작에 대해 심사평가서(우수한 점과 개선사항 등)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공모부서에 제출한다.

    5) 심사위원회는 심사결과 공모안의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판단될 경우, 2차 심사 대상 공모안, 당선작 및 기타 입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6) 온라인 화상 발표(ZOOM) 사전 접속 안내

    가) (2차 심사대상자) 발표자는 발표심사 당일 AM 09:00까지 재직기간이 명시된 재직증명서(발표자가 대리인인 경우에 한한다.) 및 신분증(얼굴 식별이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사본, 발표자 휴대전화번호(비상연락망)를 부산광역시(생활공간혁신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여 해당 사항을 확인받아야 한다.

    [담당자: 김연희(전화번호: 051-888-3601, 전자우편: peelseung7@korea.kr)]

    나) (2차 심사대상자) 발표자는 발표심사 당일 오전에 온라인 화상회의(ZOOM)에 사전 접속하여 발표자 및 발표자료(설계설명서), 온라인 통신환경(인터넷 및 스피커, 마이크 등) 등을 확인·점검해야 한다(※ 대상자에게 접속시간 및 ZOOM아이디 등 개별 통지)

    다) 발표자의 자격 등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나 온라인 화상회의(사전접속)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심사 참가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심사에서 제외한다.

    7) 주의사항

    가) 발표심사 대상자는 발표 등 심사에 지장이 없도록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인 곳(가급적 LAN케이블을 이용)에서 심사에 참여해야 하며, 개별 통신환경(카메라, 스피커, 오디오, 인터넷 등) 및 장비, 사용법 숙지 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나) 발표심사 대상자는 비대면 화상회의(ZOOM) 참가 및 발표 시 익명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나. 실격 고려 항목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조건을 위배하여 심사 대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아래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모안은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심사 대상에서 제외, 실격 처리될 수 있다.

    1)「건축법」등 관련 법령을 중대하게 위배하여 전면적 수정이 불가피한 경우

    2) 건축규모, 총 예정공사비, 주요 기능별 면적 등 설계지침서에서 요구한 사항을 과도하게 초과 또는 미달, 심각하게 과제를 누락한 경우

    3) 제출도서 규격의 현저한 위반, 과도한 왜곡, 허위사실인 경우

    4) 제출도서에 해당 업체를 특정할 수 있는 문구나 이미지 등이 포함된 경우

    5) 심사위원 제척사유(제1장 설계공모 개요 2. 설계공모 운영 2.9. 심사위원 기피신청 라. 제척사유) 등에 해당됨에도 본 지침서 따라 기피 신청하지 않은 경우

    6) 심사위원이 공정한 평가를 하는 데 영향을 미칠 의도로 설계공모 참가자 및 심사위원이 불공정한 행위를 한 경우

    7) 설계공모 참가자 및 심사위원, 제3자가 직․간접적으로 심사에 영향을 미치는 부당한 청탁이나 압력을 행사한 경우

    8) 심사 전에 심사위원과 접촉하여 공모안을 설명한 경우

    9) 대상 부지의 경계 및 면적을 초과 또는 임의 조작하여 제출한 경우

    10) 심사위원 전원이 타 작품의 명백한 모방으로 판정한 경우

    11) 참가등록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자가 공모안을 제출했을 경우

    다. 처벌조항

    1)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당선자)을 실격으로 결정한 경우, 계약체결 전에는 당선을 무효로 한다. 계약체결 이후에는 체결된 계약을 무효(선금 및 기성금 회수)로 하고 관계 법령에서 정한 사업 지연에 따른 민‧형사상의 책임을 진다. 기타 입상작의 경우에는 입상 무효, 상금을 회수하며 경우에 따라 민‧형사상의 책임을 진다.

    2) 발주기관의 장은 입상작 등 선정 이후라도 금품·향응 등의 제공·수수, 담합, 알선·청탁 등 불공정행위가 발생하였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선정된 입상작 등을 취소할 수 있다. 이 경우 발주기관의 장은 보상금을 환수한다.

    3) 심사위원은「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제11조제1항제4호에 따라 공무수행사인에 해당되어 같은 법 제5조부터 제9조까지의 규정을 준용 받고, 위반 시 같은 법 제22조 및 제23조에 따라 벌칙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4.4 입상의 종류와 그 권리․보상의 내용

    가. 입상작: 당선작 1점(설계권 부여), 기타 입상작으로 한다.

    나. 입상작 시상내용

    1) 당선작: 상장 및 설계권 부여

    2) 기타 입상작: 심사위원회가 4인 이내로 선정, 상장 및 상금 지급

    가) 4인인 경우: 공모심사 순위가 높은 순으로 보상비 예산의 10분의 4, 10분의 3, 10분의 2, 10분의 1을 지급

    나) 3인인 경우: 공모심사 순위가 높은 순으로 보상비 예산의 10분의 4, 10분의 3, 10분의 2을 지급

    다) 2인인 경우: 공모심사 순위가 높은 순으로 보상비 예산의 10분의 4, 10분의 3을 지급

    라) 1인인 경우: 보상비 예산의 3분의 1을 지급

    ※ 단, 기타 입상작의 수와 순위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고, 동일한 순위의 기타 입상작이 결정된 경우는 아래에 따른다.

    - 동일한 순위가 높은 순위인 경우: 높은 순위와 낮은 순위의 각 상금을 합하여 평균한 금액 지급

    - 동일한 순위가 낮은 순위인 경우: 해당 순위의 금액 지급

    3) 보상비 예산: 금 47,000,000원(부가가치세 포함)

    4) 시상금액 및 보상금액은 부가가치세 및 제세공과금을 포함한다.

    5) 기타 입상자가 특별한 사유가 없이 보상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보상 요청을 하지 않는 경우, 보상금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한다.

    6) 보상금에는 시상식 등에 참석할 경우의 교통비, 일체의 저작권료와 세금 및 환전 송금 등 각종 수수료를 포함하며, 세금은 대한민국의 세법을 적용한다.

     

    4.5 설계공모 심사 결과 공개 및 시상식

    가.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는 심사일로부터 7일 이내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다.

    나.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추후 발주기관이 지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시행한다.

     

    4.6 입상작에 대한 조건

    가. 당선 이후 조건

    1) 당선자는 발주기관과 계약체결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가지며 발주기관은 계약상대자가 결정되면 10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다만,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 등 발주기관이 인정하는 부득이한 사유로 계약을 10일 이내에 체결하지 못할 경우에는 발주기관의 사정, 사업의 추진 여건에 따라 계약상대자와 협의하여 계약체결 기한을 조정할 수 있다.

    2) 당선자가 법령, 기타 등의 사유로 설계용역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와 계약상대자가 결정된 이후 10일 이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하지 않을 경우, 심사 결과에 의한 차순위 작품으로 설계권 등을 부여할 수 있으며, 차순위자에게 지급된 상금은 계약 금액에 포함하여 계약한다.

    3) 당선자는 관련 예산·정책·사업계획의 변경·심사위원회가 보완을 요구한 사항을 비롯하여 발주기관이 요구한 사항으로서 설계 보완이 필요한 경우 이를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4) 당선자는 “설계공모 지침서”, “과업 지시서” 등 발주기관이 계약으로 요구하는 사항을 준수하여야 한다.

    5) 계약의 체결 및 이행에 관하여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나. 저작권 및 출판 전시

    1) 참가 공모안은 창작품이어야 하며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 타인의 저작권 침해에 따른 모든 책임은 참가자(팀)에게 있으며, 당선작의 경우 입상이 취소될 수 있다.

    2) 참가 공모안의 모든 권리(저작권, 소유권 포함)는 참가자(팀)에게 있다. 필요한 경우 참가작에 관한 저작권을 양도받거나 이용 허락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참가자(팀)와 별도로 약정하여 정한다.

    3) 상업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부산광역시는 모든 참가 공모안에 대하여 참가자(팀)와 별도의 보상 및 협의 없이 전시할 수 있으며, SNS 또는 웹사이트 등에 게재하거나 도서로 출판할 수 있다. 참가자(팀)는 이상의 전시, 게재 및 발간에 적극 협조하여야 하며, 응모작을 제출함으로써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5. 계약에 관한 사항

     

    5.1 일반사항

    가. 계약서는 대한민국 국내법에 따라 한국어로 작성한다.

    나. 당선자는 계약 시 대한민국의 관계 법령, 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다. 발주기관은 제출 작품에 대한 설계용역 과정에서 심사위원회 등의 동의를 받아 수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당선자는 그 요구가 전체 작품개념을 현저히 훼손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이를 수용하여야 한다.

    라. 해당 사업의 주관부서는 부산광역시(푸른숲도시과)에서, 공모 운영은 부산광역시(생활공간혁신과)에서, 설계공모 행정절차는 부산광역시(생활공간혁신과)에서 하며, 공모 완료 후 계약, 착수 및 용역 준공 등은 부산광역시(건설본부)에서 진행한다.

     

    5.2 계약의 당사자 조건

    가.「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면허)소지자로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는 자로서 관계 법령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단, 외국의 건축사 면허(자격)를 가진 자는「건축사법」제23조에 따라 국내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나. 계약 시 구조, 도시계획, 토목, 기계, 전기, 정보통신, 소방, 조경 분야 설계에 대한 자격이 없는 경우 다음 전문분야 설계 자격이 있는 자와 공동도급(분담이행)으로 용역을 시행하여야 하며, 기타 분야별 법령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건설기술 진흥법」 제26조제1항에 따라 건설기술용역업을 등록하고 기술사사무소 등록을 필하였거나,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활동주체 신고를 필한 자가 설계하여야 한다.

    1) 기계설비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기술사법」 제6조에 따른 기술사사무소 개설등록(건축기계설비 또는 공조냉동기계)을 한 자

    2) 전기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전력기술관리법」제14조, 동법시행령 제27조 및 별표4에 의거 전문설계업(전력전문설계1종이상) 또는 종합설계업을 등록한 업체

    3) 정보통신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제21조제1항에 따라 엔지니어링사업자로 신고하거나「기술사법」 제6조에 따라 기술사사무소의 개설자로 등록한 자로서 통신ㆍ전자ㆍ정보처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통신 관련 분야의 자격을 보유하고 용역업을 경영하는 자

    4) 소방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소방시설공사업법」제4조 및 제11조, 동법시행령 제2조 및 별표1에 따라 전문소방시설 설계업 또는 일반소방시설 설계업(전기 및 기계)을 등록한 업체

    5) 조경 및 도시 계획 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기술사법」에 의한 기술사사무소(조경, 도시 계획) 또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사업자(조경, 도시 계획)

    6) 토목분야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의한 건설 부문(토질ㆍ지질, 구조) 활동 주체로 신고하고 해당 기술자를 보유하거나, 「기술사법」에 따라 기술사사무소(토질 및 기초, 지질 및 지반, 토목구조)를 등록하고 상기 부문 해당 기술자를 보유한 업체

    7) 건축구조 설계용역 과업의 자격

    「기술사법」제6조 제1항 및 시행령 19조에 의해 기술사사무소를 등록한자로 건축구조 분야에 등록한자

    다. 건축, 도시계획, 토목, 기계, 전기, 통신, 소방, 조경, 구조, 토질 및 기초 등 전문분야는 등록된「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 분야 기술자자격 소지자에게 수행토록 하되 책임기술자가 총괄하여야 한다.

    라.「건축법시행령」제91조의3(관계전문기술자와의 협력)과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제3조(관계전문기술자의 협력사항)에 따라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관계 전문기술자의 협력을 받아야 한다.

    6. 기타 사항

     

    6.1 규정의 준수

    가. 참가자는 설계공모에 등록함으로써 본 지침을 준수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이 지침을 위반한 참가자 및 제출 작품에 대하여는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나. 기타 본 규정에서 명시하지 아니한 사항은「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및「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을 준용한다.

     

    6.2 무효 및 승계

    아래의 경우에는 당선자에게 부여하는 설계권을 무효로 하며, 차순위자 순으로 승계할 수 있다.

    가. 당선자가 설계권을 포기한 경우

    나. 당선작에서‘4.3 심사기준, 다. 실격 고려 항목’에 해당하는 사실이 발견된 경우

    다. 당선자가 원활한 설계 작업이 불가능하게 된 경우

    라. 소정의 기한 내에 계약체결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6.3 사업 취소에 따른 보상

    사업계획의 변경 등 발주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당선자와 계약을 체결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공모안의 작성에 소요된 실비의 범위 안에서 발주기관과 당선자가 협의하여 결정한 보상액을 당선자에게 지급한다.

     

    6.4 참여 외부전문가 신고제

    가. 공모안 제출업체 임직원 이외의 외부전문가가 계획에 참여한 경우, 작품 제출 시 해당 전문가를 신고(서식 제5호)하여야 한다.

    나. 미신고 한 외부전문가가 심사위원에 선정되어 심사에 참여한 것이 확인된 경우, 동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입상작은 아래와 같이 조치한다.

    1) 설계용역 계약체결 전 : 입상 결정 취소, 상장 및 상금 회수

    2) 설계용역 계약체결 후 : 입상 결정 취소, 상장 및 상금 환수, 설계용역 계약 해지가 가능한 경우에는 계약 해지(계약을 해지한 경우에는 선금 및 기성금을 회수하며, 관계 법령에서 정한 사업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금 청구)

     

    6.5 분쟁

    설계공모는 대한민국의 법률에 근거하여 집행될 것이며 공모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할 경우, 대한민국 발주기관 소재지의 법원에서 조정하거나 판결한다.

    제2장 설계공모 설계지침

    1. 사업개요

     

    1.1. 위 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산114-9번지 일원

    가. 지역․지구 등: 자연녹지지역, 근린공원(해운대수목원), 개발제한구역

    나.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80% 이하

     

    1.2. 사업규모

    가. 대지면적: 633,684㎡(실사용 대지면적 6,260㎡)

    나. 규 모: 연면적 2,000㎡(-5%범위 내), 지상2층 이하

    ※ 도시관리계획 결정 사항임

    다. 용 도: 관광휴게시설(공원에 부수되는 시설)

    라. 총예정공사비: 10,031,040천원(부가가치세 포함)

    마. 설 계 비: 443,335천원(각종 예비인증, 손해배상보험, 부가가치세 등 포함)

    ※ 반드시 총(예정)공사비 내에서 계획되어야 함.

    ※ 사업규모(연면적, 공사비, 설계비 등)는 발주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예정설계비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 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함.

     

    1.3 사업추진 근거 및 배경

    가. 수목원의 유지관리․연구시설 건립을 통한 통합서비스 제공 및 수목원 등록 필수시설을 확충하고 동부산권을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생태교육 및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함.

    나. 해당 부지는 과거 석대 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된 장소로 주택 밀집지와는 다소 이격되어 있으나 반경 3km 이내 15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주변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석대화훼전시판매시장이 영업 중이며 2021. 5. 해운대수목원 1단계 부지 임시개방 후 관람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문화․편익시설 및 유지․관리시설이 필요함.

    다. 해운대수목원은 동부산권을 대표하는 수목원으로 향후 제2센텀 첨단산업도시 조성완료 시 공원녹지에 대한 행정수요 증가 예상되며 현재도 지속적 인구 유입 및 다양한 형태의 수목 유전자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요구가 높아 자연속에서 숲체험 활동, 힐링 및 감성충전의 메카 역할 기대함.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 공모 1

    1.5 주요 시설개요 및 면적


    구분

    용도별 분류

    주 요 시 설

     

    건축물

    (지상2층 이하)

    관리사무소

    ∘숲해설가 사무실(10명이상, 사무실, 탕비실, 창고 등)

    - 다목적강당 사용이 용이한 위치에 계획

    ∘다목적강당(100명 이상)

    -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배치

    ∘담당부서 사무실(20명 기준, 2개실)

    - 1개실은 담당부서 사무실(20명)로 사용하여야 하며, 나머지 1개실은 장래의 조직 확대를 대비한 예비실로 계획(예비실에 대한 공간 제안)

    - 업무 집중도 등 근무환경을 고려한 위치에 계획

    ∘문서고, 소회의실, 휴게공간 등

    연구소

    ∘연구실(사무공간, 4~5인 사용, 50㎡~70㎡)

    ∘종합실험실(60㎡~110㎡), 종자저장실(40㎡~60㎡), 표본제작실(40㎡~60㎡)

    - 연구 집중도 등 근무환경을 고려한 위치에 계획

    상시근로자 공간

    ∘상시(현장)근로자(남자 60명, 여자 40명) 휴게시설(대기·휴게실, 샤워실 등)

    - 상시근로자가 휴게시설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수용인원이 100명은 아님, 현재 휴게시설 200㎡, 샤워실 18㎡ 사용중임을 감안하여 적절한 규모 제시

    - 남녀 작업자의 구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은 가변형 공간으로 계획

    ∘카트보관소(5.4m*2.2m 2대, 4m*2.2m 5대)

    ∘수목원 관리용 창고 등

    - 해운대수목원 관리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배치

    공용공간

    ∘안내실, 수유실, 전기실, 기계실, 계단실, E.V 등

    합계

    2,000㎡

    -5%범위 내

    옥외

    외부공간 및 조경 등

    ∘소공원 형태의 외부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제공

    ∘건축물 배치, 지형적 특성 및 주변환경을 고려하고 내·외부 공간 연계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외부 계획

    ∘옥상에서 해운대수목원을 조망하며 쉴 수 있는 옥상 휴게공간 계획

    ∘수목원의 특징을 살려 정면성, 상징성 및 정체성이 부각될 수 있는 계획


    ※ 건립부지는 해운대수목원 진입 시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수목원의 특징을 살려 정면성, 상징성 및 정체성이 부각될 수 있는 파사드 계획

    ※ 건축물의 배치는 석대동 390-3번지, 석대동 산114-9번지, 석대동 산114-10번지 상기 3필지 내에서 계획되어야 하며, 이외의 필지에는 건축물을 배치할 수 없음. (외부 휴게공간, 조경 및 주차장 등 건축물 이외의 시설은 배치 제한 없음.)

    [별도 제공자료-별첨 제2호] 대상지일원 지적도 참조


    ※ 기존 경사지형을 활용하여 절·성토를 최소화한 건축계획 권장함.

    ※ 계획부지 내 배수로가 있으며, 기능은 유지되어야 함.

    ※ 기존 수목원과 조화롭고 건축물과의 유기적인 공간 연계가 가능한 소공원의 외부 조경·휴게공간 배치를 권장함.

    ※ 주차대수는 15대(관용차량 5대, 장애인 주차대수 포함)로 계획하고, 외부공간(휴게, 녹지 등) 계획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배치할 것.

    ※ 상시근로자 공간의 진출입은 해운대수목원 관리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배치할 것.

    ※ 상시근로자들의 휴게공간 등은 남·여 작업자의 구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으로 계획할 것.

    ※ 제시된 세부공간과 면적을 참고로 하되, 층별, 실별 배치 및 용도별 면적은 설계자의 기능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설계안 제시 가능하며, 설계자의 판단에 따라 계획하고, 필요에 따라 공간을 추가할 수 있음.

    ※ 상기 표의 영역들은 시설물의 운영을 위한 구분일 뿐이므로 영역 단위로 반드시 공간이 구성 및 구획되어야 함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설계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 등이 가능하며, 수목원의 특수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관리기능 중점으로 계획할 것.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 공모 2

    해운대수목원 연구 및 관리시설 건립 설계공모 - 공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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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인테리어, 돈 쓰고 망하는 이유 8가지 #집꾸미기 #인테리어

    거실 인테리어, 돈 쓰고 망하는 이유 8가지 #집꾸미기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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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인테리어에 1억 쓰고 후회하는 8가지

    비싸게 했는데 오히려 답답해 보이는 선택들

    거실 인테리어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거실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죠.

    하지만 문제는 비싸게 한다고 무조건 고급스러워 보이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유행을 따라 하거나 과하게 꾸미면 시간이 지나면서 쉽게 질리고, 관리도 어려워지고, 공간이 좁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거실 인테리어를 할 때 많은 분들이 후회하는 선택 8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전기 배선을 일자로만 까는 것

    전기 배선을 보기 좋게 일자로 정리하면 처음에는 깔끔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생활을 해보면 생각보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거실에서는 TV, 공유기, 스피커, 공기청정기, 조명, 로봇청소기 등 전기를 써야 하는 위치가 다양합니다.

    그런데 배선 위치를 디자인 기준으로만 잡으면 결국 멀티탭을 쓰게 되고, 선이 노출되면서 더 지저분해집니다.

    전기 배선은 예쁘게 보이는 것보다 실제로 필요한 위치에 콘센트와 배선을 배치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2. 어두운 대리석 느낌의 타일

    대리석 느낌의 타일은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실에 채광이 부족한 집이라면 오히려 답답하고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두운 톤의 타일은 공간을 무겁게 만들고, 거실이 실제보다 좁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밝은 우드톤이나 은은한 베이지 계열 마감이 훨씬 오래 갑니다.

    공간도 넓어 보이고,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기 좋습니다.


    3. 과한 2단 천장

    2단 천장이나 우물천장은 처음 보면 확실히 멋있어 보입니다.

    조명까지 넣으면 모델하우스 같은 분위기도 낼 수 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단점도 보입니다.

    단차 부분에 먼지가 쌓이고, 청소하기도 어렵습니다. 여름에는 작은 벌레나 먼지들이 모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실 천장은 너무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 테두리만 살짝 내리거나 간접조명 라인만 정리하는 정도가 훨씬 깔끔합니다.

    디자인은 단순할수록 오래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4. 유행 따라 한 석재 마감과 격자 루버벽

    한때 거실 아트월에 석재 마감이나 격자 루버벽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유행이 지나면 금방 올드해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격자 루버벽은 먼지가 잘 쌓입니다.

    홈이 많아서 청소하기도 번거롭고, 시간이 지나면 관리가 부담됩니다.

    차라리 벽면은 단순하게 정리하고, TV장을 띄우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편이 훨씬 세련돼 보입니다.

    여기에 무반사 스크린이나 깔끔한 조명 계획을 더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거실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5. 소파 뒤 비싼 패널 마감

    소파 뒤 벽면에 패널을 시공하면 호텔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 대비 만족도가 낮은 경우도 많습니다.

    패널 마감은 자재비와 시공비가 많이 들고,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아쉬울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강한 패널은 시간이 지나면 쉽게 질릴 수 있습니다.

    대신 벽면에 간단한 라인을 잡고, 석재 느낌이 나는 페인트나 질감 있는 도장으로 마감하면 비용을 줄이면서도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심플하게 정리한 벽이 오히려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6. 코너형 소파와 큰 테이블 조합

    코너형 소파는 편해 보이지만, 모든 집에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거실 면적이 넓지 않은 집에서는 코너형 소파가 공간을 꽉 채워서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큰 테이블까지 놓으면 동선이 막히고, 거실이 더 좁아 보입니다.

    거실을 넓어 보이게 만들고 싶다면 일자형 소파가 더 좋습니다.

    테이블도 큰 사각 테이블보다는 작은 원형 테이블 하나 정도가 훨씬 가볍고 세련돼 보입니다.


    7. 베란다 미닫이문을 그대로 두는 것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있는 미닫이문은 공간을 분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채광을 막고, 거실을 답답하게 보이게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능한 구조라면 미닫이문과 문틀을 철거하고, 거실 바닥을 베란다까지 이어서 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거실이 훨씬 넓고 밝아 보입니다.

    다만 베란다 확장은 단열, 결로, 방수, 난방, 관리규정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무조건 철거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한 뒤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8. 노출형 승강식 빨래 건조대

    거실이나 베란다 쪽에 노출형 승강식 빨래 건조대가 있으면 생활감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아무리 인테리어를 예쁘게 해도 빨래 건조대가 보이면 전체 분위기가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천장 매립형이나 숨김형 건조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보이지 않게 정리할 수 있어 거실 분위기가 훨씬 깔끔해집니다.


    결론: 거실 인테리어는 심플한 게 가장 오래 갑니다

    거실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함이 아닙니다.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구조, 넓어 보이는 배치, 관리하기 쉬운 마감이 핵심입니다.

    비싼 자재를 많이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것입니다.

    거실은 최대한 심플하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공간이 넓어 보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오래 유지됩니다.

    인테리어 비용을 많이 쓰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점은 하나입니다.

    비싸게 꾸미는 것보다, 후회할 요소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거실인테리어 #아파트인테리어 #거실리모델링 #인테리어후회 #인테리어팁 #신혼집인테리어 #아파트리모델링 #거실꾸미기 #우드톤인테리어 #심플인테리어

    공모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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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1. 공 모 명: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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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 모 명: (가칭)에코1중학교 교사신축 건축설계공모

     

    2. 사업개요

    가. 대지위치: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194번지 일원

    나. 대지면적: 13,883㎡

    다. 학급수, 학생수: 완성시점 추정 및 적용기준

    - 31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833명

    라. 사업연면적: 교사신축 11,510.00㎡이하

    ※ 연면적은 기준면적의 -5% 이내 허용(연면적 허용범위 초과시 실격), 실별면적은 시설기준표의 ±10% 이내에서 허용(단, 일반교실 면적은 시설기준표의 ±5% 이내에서 허용)

    마. 지역지구: 제2종일반주거지역,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친수구역), 친수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문화재보존영향검토대상구역, 비행안전제6구역, 절대보호구역, 상대보호구역

    바. 예정공사비: 금23,458,73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건축, 토목, 조경, 기계설비, 폐기물처리 등에 대한 예정공사비이며(각종 인입에 따른 시설분담금포함), 발주청의 요구수준에 적정하게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전기, 정보통신, 소방공사비 제외)

    사. 설계용역비: 금894,508,09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계용역비에는 지질조사 8공, 설계에 필요한 각종 조사, 실시계획인가 등 인허가 서류작성 및 관련기관 협의, 설계의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 녹색건축물인증(일반등급), 장애물없는생활환경(일반등급)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4등급) 인증,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설계 및 허가에 필요한 제반사항 포함임. (각종 인증 및 조사비용은 별도 산정하여 설계용역비에 반영)

    아. 설계기간: 용역 착수일로부터 180일간

    ※ 설계용역 계약 시 우리교육청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3. 설계공모 목적

    가. 에코델타시티 택지조성과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증가 학생 배치를 위하여 (가칭)에코1중학교를 설립

    나. 개정교육과정, 교육비전, 교육운영계획, 공간활용방안, 사용자 요구사항 및 향후 중장기적 배치방향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미래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습공간의 구성이 필요하다.

    다. 이를 위해 본 공모를 통해 기존 학교시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교육과정에 대응하는 학습공간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창의적인 건축적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


    ▣ 설계 주안점

    1) 미래 교육과정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환경

    가)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시설 기반 구축

    나) 향후 교육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습공간 구성

    나) 첨단 교수학습을 위한 스마트 학습환경 조성, 스마트 관리 제어 시스템 구축


    2) 배치 및 동선 계획

    가) 인접 공동주택과의 거리등을 고려하여 소음 등 주변에 대한 환경을 반영한 건물배치를 계획

    나) 일반교실은 남향 배치로 충분한 일조 및 채광을 확보할 것

    다) 근린공원을 고려하여 외·내부 공간을 배치할 것

    라)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차량 및 보행동선, 기타동선(비상 대피, 서비스 하역, 소방진입) 등의 다양한 출입동선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계획 수립

    마) 차량 동선과 보행자 동선 분리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것

    바)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시설은 진출입 경로를 파악하여 학생들의 학습공간과 혼재되지 않도록 독립적인 동선을 계획할 것

    - 도서실·강당: 외부에서 접근성을 고려하여 별도 출입이 가능하도록 계획


    3) 평면계획

    가) 자유학기제 실행에 따라 다양한 학습공간에 진로탐색, 토론·발표가 가능한 유연한 학습 공간을 제시할 것

    나) 첨단 디지털 교육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관련 기자재 설치(내부기자재 및 설비 설계와 연계를 고려)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다) 홈베이스는 학년별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하며, 단순히 사물함이 있는 공간이 아닌 학교생활 거점공간으로 학생들의 교류, 휴식, 전시 등을 갖춘 복합적인 공간으로 계획한다.

    라) 교사연구실은 학년별 담임교사들이 같이 사용 가능한 규모로 계획

    (해당 학년 교실에 인접 배치)


    마) 유사한 특별교실은 그룹화하여 연계성, 확장성을 고려하여 계획한다.

    바) 도서실은 열람, 미디어, 토론, 수업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계획한다.

    사) 공유 영역(복도, 홈베이스 등)은 단순 통로 역할에서 벗어나 학습공간의 확장공간 및 소통공간, 자유로운 활동공간으로 계획한다.

    아) 에코델타시티의 지역적인 특성(지하수위)을 고려하여 지하층 설치를 지양한다.

    4) 기타

    가) 에코델타시티의 지구단위지침을 준수할 것

    나) 총 공사비(사업비) 내에서 신축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디자인을 제시할 것

    다) 학생안전을 위해 산정한 계단 설치 기준으로 설계에 반영할 것(BF규정은 반드시 준수할 것)

    - 초: 너비 28㎝ 이상, 높이 15㎝ 이하

    - 중·고: 너비 28㎝ 이상, 높이 16㎝ 이하

    ※ 계단참에는 단차이를 두지 말 것

    라) 일반교실은 가급적 8.4m×7.8m 모듈을 준수하되, 단위면적은 기준면적의 ±5%이내 허용

    - 일반교실은 외부 창이 면한 곳이 교실의 장방향이 되도록 모듈을 설계 할 것

    ※ 발주청에서 제공하는 사전기획보고서를 면밀히 분석(사용자 요구사항)하여 반영하도록 계획할 것.



    질의

    접수

    2026.2.19.(목)~2.23.(월) 16:00까지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답변

    2026.2.26.(목)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심사위원

    기피신청

    (해당시)

    2026.2.19.(목)~2.23.(월) 16:00까지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 이메일 제출(hjg6969@korea.kr)

    공모안 제출

    2026.4.29.(수)

    09:00~16:00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기술검토

    2026.4.30.(목)~

    2026. 5.7.(목)

    - 심사 전 법규 및 지침위반 검토

    작품심사

    1차: 2026.5.11(월)

    * 1차: 발표작 선정(5작품), 2차: PT발표

    ※ 10개 작품 미만 접수시 1,2차 심사 통합 진행

    2차: 2026.5.12.(화)

    결과 발표

    2026.5.15.(금)

    (예정)

    -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 부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http://www.pen.go.kr)→ 교육청 및 산하기관→

    미래학교설립과→건축설계공모 게시

    -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8. 현장설명자료 홈페이지 게시

    가. 일시: 설계공모 추진일정표 참조

    나. 게시 장소: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 (https://www.hub.go.kr) 게시

    다. 내용: 위치도, 사전기획보고서 등 설명자료


    나. 질의접수 및 답변회신

    1) 질의 기간 내에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를 통해 질의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유선을 통한 질의는 접수받지 않는다.

    2) 질의자격은 참가등록 기간 내에 참가등록을 완료한 자에 한한다.

    다. 유의사항

    1)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내용은 본 설계공모 지침서를 추가 또는 수정한 것으로 간주한다.

    2) 접수된 질의서의 내용이 설계공모지침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항에는 답변하지 않는다.

    3) 질의에 대한 답변은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UB)에 게시한다. 개별 회신하지 않으며, 질의 회신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


    11. 공모안 제출

    가. 제출일시: 설계공모 추진일정표 참조

    나. 제출방법: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https://www.hub.go.kr)에서 공모안 제출

    다. 제출서류의 종류

    1) 건축설계공모 제안서 [서식7]

    2) 건축설계공모규정 동의서 [서식8]

    3)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리인이 제출할 경우에 한함)

    4) 인감증명서 1부

    5) 사용인감계 1부 [서식9]

    6) 법인등기부등본 1부(법인에 한함)

    7) 공동응모협정서 1부 [서식4]

    8) 청렴서약서 [서식10]

    9) 사전접촉 여부 확인서 [서식11]

    11) 작품제출일기준 1년이내 건축사협회 또는 등록관청에서 발급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 및 부정당업자 등 이와 유사한 행정처분(「건축사법」 제30조의3)을 받지 않음을 증빙하는 서류 제출(공동응모 사무소도 관련 증빙서류 제출)(추후 결과발표일까지 해당)

    마. 제출도서 종류

    1) 설계설명서 및 설계도면(PDF형식, 50MB이하, 회사명 기재 불가)

    2) 메인조감도 1개(심사시 메인컷으로 사용으로 별도 제출, 회사명 기재 불가, 설계설명서내 조감도 중에서 선택하여 제출)

    3) 구적도 (CAD파일, 회사명 기재 불가, 구적도 바탕에 평면도 배치)


    붙임 서식

    1. 건축설계공모 응모신청서 (서식 1)

    2. 서약서 (서식 2)

    3. 사전접촉금지 서약서 (서식 3)

    4. 공동응모 협정서 (서식 4)

    5. 대표자 선임계 (서식 5)

    6. 건축설계공모 서면질의서 (서식 6)

    7. 건축설계공모 제안서 (서식 7)

    8. 건축설계공모규정 동의서 (서식 8)

    9. 사용인감계 (서식 9)

    10. 청렴서약서 (서식 10)

    11. 사전접촉여부 확인서 (서식 11)

    12. 심사위원 기피․회피 신청서 (서식 12)

    13. 추정 예상공사비 개략내역서 (서식 13)

    14. 관련법규 검토서 (서식 14)

    15. 설계설명서 및 설계도면 표지 (서식 15)

    16. 사전접촉 등 불공정 행위 신고서 (서식 16)



    가. 일반사항

    1) 설계안 제출 시점에서 관계 법규(입법예고 포함) 및 지침(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건축,특별,경관,환경)에 적합하여야 한다.

    2) 현장 여건을 정확히 조사한 후 자연환경, 입지조건, 소음(인접 공동주택과의 거리 등) 등을 분석하여 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3)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시설로써 학생중심의 협동학습, 창의적 융복합 교육 등 미래 혁신교육에 필요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조성하며, 교육과 관련한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4) 구조와 시공상 안전하면서 경제적인 설계를 수행하여야 하며, 총공사비는 예정공사비를 초과하지 않도록 계획한다.

    5)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다.

    6) 무장애(Barrier Free) 시설물로 계획하여 이용자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다.

    7) 시공이 용이한 국산자재(KS)를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고 사후 관리의 편의성 및 호환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한다.

    8) 건축물의 이미지 및 각 실의 성격에 적합한 마감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 내․외부 마감 재료는 내구성이 우수하며, 유지관리에 적합한 질감, 색채 등을 선택하고 에너지효율, 방음, 방습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재료를 설계에 적용한다.

    9) 설계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 및 실시 설계시 건축, 토목, 조경, 기계설비, 전기, 정보통신, 소방, 친환경 설비와 기기, 폐기물처리, 철거, 인테리어 등이 운영체계에 맞게 통합적으로 설계하여야 한다.

    10) 환경친화적이고 유지관리에 경제적인 시설로 계획한다.

    11) 최근 개정된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하여야 한다.

    12) 학교시설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확보를 위해 건물의 형태와 향, 외피면적의 최적화, 고성능 창호 및 단열, 일사조절장치, 자연채광의 도입 등 친환경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건물의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며, 제로에너지인증 기준에 적합하게 계획하고,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를 도입하여 에너지 관리에 효율을 꾀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나. 세부계획

    1) 배치 및 종합계획

    가) 본 학교를 포함한 지역의 도시변화 양상과 물리적 맥락, 교육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본 사업을 통한 미래학교공간의 공간적 가치와 의미를 해석하고 창의적으로 계획한다.

    나) 충분한 기초조사(지질, 주변여건 및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부지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진출입 및 건물의 일조·통풍·소음 등을 고려하여 계획한다.

    다) 외부공간이 단순한 조경공간이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된 확장된 교실이자 공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고려한 입체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생태 숲 등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라) 학교의 시간대별 동선 이용형태를 고려하여 안전성, 편의성, 기능성의 균형을 이룬 보차진출입계획 및 주차계획을 수립한다.

    마) 지역사회와 연계된 열린 교육활동에 따른 학교시설의 공유 및 개방을 위해 운영 및 관리, 안전 및 보안을 고려한 공간 조닝의 통합 및 구분, 경계의 설정을 고려한다.

    바) 주민 이용을 감안한 시설(도서실, 강당 등)의 경우 외부에서의 접근성을 감안하여 계획한다.

    사) 주차장(자동차 및 자전거) 조성 시 안전확보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의6(전용주차구역의 설치 기준)에 따른 환경친화적 전용주차구역을 계획한다.

    자) 사업대상지 및 인근 기반시설(공동구, 우·오수관, 상·하수도, 전기·통신·가스 등) 인입 현황 등을 관할 구청에 확인하여 계획한다.

     

    2) 동선계획

    가) 학생, 관리자, 방문객, 시설개방 시 이용자 등의 동선을 고려하여 보행자와 차량동선이 혼재되지 않도록 계획한다.

    나) 학생들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보차가 분리된 동선을 계획하고, 시설이용자 및 이용특성(비상 대피, 서비스 하역, 소방진입 등)을 고려하여 안전한 교내 보행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다) 보행에 지장이 없고 이용이 편리한 곳에 주차장을 배치한다.

    라) 동선의 기능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되, 학교동선계획의 전형성과 동선이동간 획일적 경관의 경험을 탈피할 수 있도록 각종 공간요소의 유기적 연계를 고려한다.

    마) 급식소의 물품 반입을 위한 동선을 별도로 계획하고 학생 동선과 혼재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 전체 시설을 두 동 이상의 별동으로 계획한 경우 건물 간 이동 시 동선을 최소화하고 기상 상태 등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이동통로를 계획하여 학교 내 보행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계획한다.

    3) 입면 및 구조계획

    가) 입면계획은 학교의 특성과 주변경관을 고려하고, 기존 경관과 어울리고 동시에 경제성을 고려하여 과도한 디자인이 되지 않도록 한다.

    나) 내구성과 내후성을 겸비한 외장재를 적용하여 원활하고 경제적인 유지관리 및 학교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다) 친환경 요소를 적극 활용한 입면 및 공간 구조 형태를 반영한다.

     

    4) 평면계획

    가) 제시된 스페이스프로그램 및 기획방향을 참고하여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혁신으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다양한 공간설계가 되도록 한다.

    나) 학생 수 증감과 자유학년제 실행에 따른 교실의 용도 및 기능전환이 용이하도록 고려한다.

    다) 가변적 활용이 가능한 유연한 공간계획을 통해 교실과 공유공간의 효율적 공간활용 및 상호확장을 고려한다.

    라) 학습, 토론,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을 계획하며, 유연한 공간구성으로 인해 다양한 방식의 수업 및 학생들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한다.

    마) 공유공간(로비, 복도 등)에서도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적 지도가 가능하며, 학생들 간에 넓고 다양한 교류가 가능하도록 계획한다.

    바) 사용자 중심의 공간구성 및 첨단 디지털 교육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관련 기자재 설치(내부 기자재 및 설비 설계와 연계를 고려)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사) 화장실이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충분한 여유면적 확보와 공간 분위기 등을 고려한다.

     

    5) 세부시설계획

    가) (도서관) 도서관과 주출입구, 중앙계단실을 연계하여 도서관의 활용성을 높이고, 운동장, 체육관과 더불어 지역 복합화 공간으로써 외부인이 안전하고 쉽게 인지가능도록 계획 필요

    나) (홈베이스) 기타 홈베이스공간의 경우 사물함만 배치되는 공간이 아닌 휴게학습공간으로써의 인근 휴게공간, 포켓스터디 공간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 검토 필요

    다) (식당) 식당, 급식실(조리실) 두개실 뿐만 아니라, 세부 필요실 계획 제시 및 소음, 냄새 등의 설비계획을 반영한 단면계획 (층고 및 천정고) 수립필요

    라) (조리실) ①내화성 재질 고려, 소음 기준 및 냄새 확산 방지 대책 고려 필요②「학교급식법 시행규칙」별표 1과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를 참고하여 구체적인 조리실의 공간계획

    마) (식당) 한꺼번에 많은 학생이 출입할 경우 혼잡하지 않도록 출입구를 구분하며, 다수의 인원이 밀집했을 경우를 고려하여 전면부 로비공간 확보

    바) (미디어스페이스) 학생들의 접근과 이용이 자유롭고 편리할 수 있도록 (교과)교실, 교사연구실 등에 인접배치 필요(예: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인접복도 내 알코브(Alcove) 배치 등 다양한 형태와 책상, 의자, 수납장 등 배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6) 안전계획

    가) 학교 주변 교통현황 점검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되도록 계획한다.

    나) 공사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

     

    7) 기타

    가) 이용자의 제 활동 등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실내 환경(온․습도, 공기의 질, 소음 등)을 유지할 수 있게 계획한다.

    나) 기계·전기실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가 용이하도록 계획하고, 지하수위를 고려하여 지하층 설치를 지양한다.

    다) 기계설비시스템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방안으로 구역별, 사용별, 시간별로 구분 되는 조닝계획이 되어야 하고, 운영시간이 다른 실의 직원이 개별 조작, 제어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야 하며, 시설설비 제어 편의성 등을 제공하여야 한다.

    라) 자연채광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각 실의 용도에 따른 적정 조도를 반영한다.

    마) 실내의 공기조화를 용도별 조건에 맞추어 설계하여야 하며, 습기에 의한 피해가 예상되는 각 실은 온도,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기를 설치한다.

    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경보시설과 피난유도시설이 고려되어야 하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 할 수 있도록 각 실 및 기능단위 특성에 적합한 소방설비를 계획하여야 한다.

    사) 조경포장 및 조경시설물, 우․오수계획 기타 시설은 친환경적으로 설계한다.

    아) 시설별 이용정보 및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는 시설이용안내 설비(시각, 청각) 및 조명, CCTV 등의 안전관리시설을 고려한다.

    자) 기계환기장치 적용시 소음기준을 준수하고 유지관리 측면에서 유리한 제품을 선정한다.

    차) 기계설비 배관 등은 가능한 교실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설치 유지 보수가 가능한 구조로 계획한다.


    시설기준표(SPACE PROGRAM)

    ※ 연면적은 기준면적의 -5% 이내 허용(연면적 허용범위 초과시 실격), 실별면적은 시설기준표의 ±10% 이내에서 허용(단, 일반교실 면적은 시설기준표의 ±5% 이내에서 허용)

    - 중학교 시설기준표

    구분

    실명

    31

    학급

    비고

    실 수

    단위실

    환산실

    면적

    교과

    교실

    국어 (중)

    5

    1.0

    5.0

    327.60

    8.4×7.8

    수학 (중)

    7

    1.0

    7.0

    458.64

     

    영어 (중)

    6

    1.0

    6.0

    393.12

     

    사회/역사(중)

    4

    1.0

    4.0

    262.08

     

    도덕(중)

    2

    1.0

    2.0

    131.04

     

    선택(중)

    2

    1.0

    2.0

    131.04

    한문, 교양 등

    전교과 공용(중)

    4

    1.0

    4.0

    262.08

     

    특수학급

    1

    1.0

    1.0

    65.52

     

    소계

    31

     

    31.0

    2,031.12

     

    특별

    교실

    과학실1

    1

    1.0

    1.0

    65.52

    이론

    과학실험실2

    2

    2.0

    4.0

    262.08

    준비실 포함

    과학실험실3

    1

    1.5

    1.5

    98.28

     

    기술/가정실1

    1

    1.0

    1.0

    65.52

    이론

    기술/가정 실습실2

    2

    2.0

    4.0

    262.08

    준비실 포함

    기술/가정 실습실3

    -

    -

    -

    -

     

    음악실

    1

    2.0

    2.0

    131.04

     

    미술실

    1

    2.0

    2.0

    131.04

     

    멀티미디어실

    1

    -

    -

    -

    도서실 겸용

    컴퓨터실

    1

    1.5

    1.5

    98.28

     

    무용실

    1

    2.0

    2.0

    131.04

     

    소계

    11

     

    19.0

    1,244.88

     

    계

    42

     

    50.0

    3,276.00

     

    시청각실

    1

    2.5

    2.5

    163.80

    음악실 겸용

    교사연구

    지원시설

    교사연구실

    10

    0.5

    5.0

    327.60

     

    휴게실/갱의실

    2

    0.5

    1.0

    65.52

    샤워실 포함

    체력단련실

    1

    1.0

    1.0

    65.52

    계

    13

     

    7.0

    458.64

     

    학생

    편의시설

    도서실

    1

    3.0

    3.0

    196.56

     

    미디어스센터

    -

    -

    -

    -

    공유면적 겸용

    정보자료실

    -

    -

    -

    -

    도서실 겸용

    학생자치실

    -

    -

    -

    -

    다목적강당 겸용

    특별활동실

    -

    -

    -

    -

    다목적강당 겸용

    탈의실/샤워실

    2

    0.25

    0.5

    32.76

     

    계

    3

     

    3.5

    229.32

     

    관리실

    교장실

    1

    0.5

    0.5

    32.76

     

    교무실

    1

    1.0

    1.0

    65.52

     

    행정실

    1

    0.5

    0.5

    32.76

     

    회의실

    1

    0.5

    0.5

    32.76

     

    인쇄실

    1

    0.5

    0.5

    32.76

     

    보건실

    1

    1.0

    1.0

    65.52

     

    문서고

    1

    0.5

    0.5

    32.76

    행정실내 설치

    방송실

    1

    1.0

    1.0

    65.52

     

    자료실

    -

    -

    -

    -

    도서실 겸용

    위클래스

    1

    1.0

    1.0

    65.52

    상담실 겸용

    진로활동실

    1

    1.0

    1.0

    65.52

     

    운영관리(경비)실

    1

    0.5

    0.5

    32.76

     

    학부모운영회실

    -

    -

    -

    -

    회의실 겸용

    전산실

    1

    0.5

    0.5

    32.76

     

    계

    12

     

    8.5

    556.92

     

    기타

    시설

    창고(목공)

    1

    0.5

    0.5

    32.76

     

    창고(체육)

    1

    0.5

    0.5

    32.76

     

    홈베이스(탈의실포함)

    1

     

    5.19

    349.86

    1인당 0.42㎡

    전기실

    1

    1.77

    1.77

    120.00

     

    기계실

    1

    2.96

    2.96

    200.00

     

    계

    5

    5.7

    10.92

    735.38

     

    급식실 및

    다목적실

    급식실

    1

     

     

    284.20

    261+0.1(N-601)

    다목적실 및 강당

    1

     

    19*36

    684.00

     

    식당

    1

     

     

    499.80

    1인당 1.2㎡/2교대=0.6㎡/인

    계

    3

     

     

    1,468.00

     

    순면적 계(A)

    79

     

    105.13

    6,888.06

     

    공유면적

     

     

     

    3,812.94

    화장실,복도,현관,계단 등

    공유면적 계(B)

     

     

     

    3,812.94

     

    소 계(C=A+B)

     

     

     

    10,701.00

     

    다양한학습공간

     

     

     

    535.00

    연면적의 5%

    지하대피공간

     

     

     

    274.00

    0.33㎡/인

    합 계

    79

    -

    175.67

    1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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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1) 비행안전구역내에 위치한 경우, 비행안전구역 높이제한기준을 추가 적용한다. 주2) 문화재현상변경허가구역내에 위치한 경우, 문화재현상변경허용기준을 추가 적용한다.

    재료
    외장 마감재료 끝판 가이드

    외장 마감재료 끝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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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의 첫인상을 완성 짓는 외벽 마감재는, 선택에 따라 집의 분위기뿐 아니라 유지관리 비용과 내구성, 나아가 주택의 가치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또한 외벽은 비·바람·자외선·온도 변화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올바른 자재 선택은 구조체와 내부 공간을 보호하는 ‘외피 성능’과도 직결됩니다.

    외장 마감재료 끝판 가이드

    건물의 첫인상을 완성 짓는 외벽 마감재는, 선택에 따라 집의 분위기뿐 아니라 유지관리 비용과 내구성, 나아가 주택의 가치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내 집에 잘 어울리면서도 가격과 내구성을 만족하는 외장재는 무엇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주택에서 흔히 쓰이는 외장재를 금속재, 석재/조적, 목재, 도장/미장재까지 각각의 성격과 장단점, 선택 시 주의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외장재 고르기 전에 꼭 보는 5가지

    외장재는 “재료 이름”보다 시공 방식과 디테일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1. 기후/입지: 해안(염분), 산지(결빙·해빙), 도심(오염)

    2. 비를 맞는 방향: 바람길·강우 방향, 처마 길이, 입면 분절

    3. 벽체 구성: 단열 방식, 통기층(레인스크린) 계획 여부

    4. 디테일: 창 주변·코너·하부 물끊기·이음부·실란트 계획

    5. 유지관리 주기: 세척, 재도장, 실란트 교체 등

    6. 법규: 층수·높이·용도에 따라 불연/준불연 요구가 생길 수 있음



    1. 금속(금속패널/징크 계열)

    금속은 주택 디자인에 차가운 세련미를 주는 재료입니다. 건축물에 사용되는 금속패널 종류는 다양하지만, 주거용 건축물에는 가격과 시공성 영향으로 쓰이는 금속 외장재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주택에서 흔히 “징크(zinc)”라고 부르는 금속재가 많이 쓰이는데, 국내에서는 아연 제품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형상/공법의 금속제품을 통칭해 “징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금속재는 모던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며, 석재나 조적류 마감재와 조합하면 현대적이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로 쓰이는 소재로는 스테인리스, 오리지널 징크, 알루미늄(코팅) 패널, ‘리얼징크(칼라강판)’로 불리는 철판계 패널, 코르텐 강판 등이 있습니다.


    – 알루미늄 / 티타늄 / 스테인리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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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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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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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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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스테인리스)

    image

    (스테인리스 베리케이트)



    – 오리지널 징크(티타늄 아연판)

    오리지널 징크는 일반적으로 고순도 아연에 티타늄·구리·알루미늄 등을 소량 합금해 만든 제품으로, “티타늄 아연판”이라고도 합니다. 수입 제품이 많아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내구성과 재료감 때문에 선호됩니다. (대표적으로 EL 징크, ZM 징크, VM 징크 등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점

    • 표면 질감이 고급스럽고,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러운 느낌이 생깁니다.

    • 재료감이 확실해 “금속 외장”의 완성도가 좋게 나오는 편입니다.

    주의/관리 포인트

    • 금속 외장은 “재료”보다 시공 디테일(통기층, 이음부, 물끊기)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 코너/창 주변, 지붕·벽체 접합부 디테일이 약하면 누수 리스크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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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eum Ludwig(뮤지엄 루드비히) / 쾰른,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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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ra Design Museum(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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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eum Ludwig(뮤지엄 루드비히) / 쾰른, 독일


    – 알루미늄 징크(알루미늄 코팅 패널)

    알루미늄에 도장 또는 코팅을 적용한 패널로, 오리지널 징크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편이라 선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공기 중에서 산화피막이 형성되어 부식 저항성이 비교적 좋고, 소재가 가벼워 시공성과 하중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

    • 가벼워 시공성이 좋고, 구조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 코팅 품질에 따라 색상 선택 폭이 넓습니다.

    주의/관리 포인트

    • 외부 충격에 약한 편이라 시공·운반·현장 보관 과정에서 흠집이 생기기 쉽습니다.

    • 이음부·고정 방식이 부족하면 열팽창으로 들뜸/소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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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징크(칼라강판/철판계 패널)

    리얼징크는 흔히 칼라강판이라고도 하며, 철재 패널에 도장 또는 코팅을 입힌 제품입니다. 외형이 “징크 느낌”과 비슷해 상업적으로 리얼징크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으나, 재료 특성은 오리지널 징크와 다르게 철판계 금속마감재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장점

    • 비교적 가격 접근성이 좋고, 제품 선택 폭이 넓습니다.

    • 시공 방식이 단순한 편이라 공기가 안정적인 편입니다.

    주의/관리 포인트

    • 철 기반이므로 절단면·스크래치·시공 불량 부위에서 부식(녹) 리스크가 있습니다.

    • 외벽 디테일(물끊기/실란트/통기)이 약하면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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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텐 강판

    코르텐 강판은 시간이 흐를수록 표면이 변화하며 깊이 있는 질감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기 부식에 대한 저항성을 가진 합금 강판으로,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외관을 만드는 데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

    • 시간이 지날수록 재료감이 깊어져 “완성되는 외벽” 느낌을 줍니다.

    • 강한 질감과 색감으로 포인트 마감에 효과적입니다.

    주의/관리 포인트(중요)

    • 초기에는 **녹물(오염수)**이 떨어져 바닥/석재/도장면을 오염시킬 수 있어 물끊기·배수 디테일이 필수입니다.

    • 주변 마감재(밝은 석재, 밝은 도장 등)와 조합 시 오염 대비가 필요합니다.

    12b7c56114398.png 업로드 이미지Barclays Center(바클레이스 센터) / 뉴욕 브루클린



    2. 석재(화강석/인조석/벽돌/세라믹 사이딩 등)

    석재는 목재와 함께 오랜 시간 건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자재 중 하나입니다. 자연에서 온 재료를 가공해 쓰는 만큼 주변 환경과의 어울림이 좋고,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을 만들기 유리합니다. 주택에서 많이 활용되는 석재 계열로는 화강석, 인조대리석(인조석), 치장벽돌, 세라믹 사이딩 등이 있습니다.



    – 화강석

    외장 석재 마감에서 가장 흔히 만나는 재료가 화강석입니다. 내구성이 좋고 내화 성능도 우수해 외장재로 널리 사용됩니다. 포천석, 문경석, 거창석 등 산지 지역명을 딴 제품들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점

    • 내구성 우수, 오염·충격에 비교적 강함

    • 재료 자체의 색감/질감이 확실해 외관 완성도가 좋음

    • 내화 재료로 화재에 강한 편

    단점/주의

    •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무게가 있어 구조·시공 난이도가 올라갈 수 있음

    • 이음부/줄눈/하지 시스템이 부실하면 균열·누수·탈락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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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조대리석(인조석) / 대리석 / 트래버틴

    인조대리석은 대리석을 잘게 부수어 결합재와 혼합해 성형한 인조석 계열입니다. 고가의 천연석을 대체하기 위해 사용되며, 색상과 패턴 선택 폭이 넓어 디자인 대응이 쉽습니다. (주방 상판 등에도 많이 쓰입니다.)

    장점

    • 색상·패턴 선택이 자유롭고 디자인 다양

    • 공장 생산품이라 품질이 비교적 균일

    단점/주의

    • 시공 과정(가공/샌딩 등)에서 분진이 발생할 수 있음

    • 시간이 지나면 광택 저하, 흠집·오염이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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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elona Pavilion(바르셀로나 파빌리온) /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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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bell Art Museum(킴벨 아트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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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Center(게티 센터) / LA — travertine cladding(트래버틴 외장)



    – 치장벽돌

    치장벽돌은 유행을 덜 타고, 오래될수록 정취가 생기는 마감재입니다. 관리 부담이 비교적 적고 다른 재료와의 조합도 좋습니다.

    장점

    • 시간이 지나도 분위기가 안정적이고 “집이 단단해 보이는” 효과

    • 오염에 비교적 강하고 유지관리 부담이 크지 않음

    • 다른 마감재와 조합이 쉬움

    단점/주의

    • 시공 중 수용성 염분으로 인한 백화가 발생할 수 있음

    • 줄눈 시공이 부실하면 균열/누수/오염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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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te Modern(테이트 모던, Bankside Power Station) /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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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Tate Modern(테이트 모던 증축부, Switch House/Blavatnik Building) /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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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믹 사이딩

    최근 주택 외장재 시장에서 많이 언급되는 소재 중 하나가 일본계 세라믹 사이딩입니다. 시멘트와 섬유질 원료를 성형해 양생/경화시키고 고온 건조해 물성을 강화한 판재로, 다양한 패턴과 표면 코팅으로 디자인 선택 폭이 넓습니다.

    세라믹 사이딩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소개됩니다.

    특징

    1. 구조적으로 안정성과 내진성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음

    2. 내화 성능을 강조하는 제품군이 많음(제품별 인증/등급 확인 필요)

    3. 디자인 패턴이 다양하고, 통기 구조 공법을 표준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음

    주의/관리 포인트

    • 제품 자체보다도 시공 디테일(이음부, 코너, 창 주변, 통기층)이 중요합니다.

    • 코팅/패턴이 다양한 만큼, 현장 파손·보수 시 이질감이 생길 수 있어 예비 자재 관리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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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dney Opera House(시드니 오페라하우스) / 시드니



    3. 목재

    목재는 전원주택에서 많이 사용되는 외벽 마감재 중 하나입니다. 자연 재료 특유의 온화한 분위기와 유럽식 감성을 만들기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목재는 **관리(도장/오일스테인 등)**를 전제로 접근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택 외장재로는 삼나무, 적삼목, 방부목, 낙엽송, 편백, 탄화목, 고밀도 목재패널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됩니다.



    – 삼나무

    향과 질감으로 선호되는 목재입니다. 가공이 쉬운 편이며, 습기에 강해 외장재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포인트

    • 비교적 부드러운 재질이라 외부 충격에는 주의

    • 관리(도장/오일) 계획을 세우면 외장에서도 만족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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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삼목

    북미산 적삼목이 대표적이며, 가볍고 갈라짐/휨이 비교적 적은 편으로 소개됩니다. 습기에 강해 외장재로 선호됩니다.

    포인트

    • 관리에 따라 사용 수명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재료 자체가 가벼워 벽체 적용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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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부목 & 천연 방부목(하드우드)

    방부목은 방부제 처리로 내구성을 확보한 목재입니다. 데크, 계단, 외부 바닥 등에도 많이 쓰입니다.

    • 방부목은 일반적으로 주기적인 오일스테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별도 방부 처리 없이도 내구성을 가진 하드우드(멀바우, 이페, 방킬라이 등)는 습기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다고 알려져 외부 적용에 쓰이기도 합니다.

    주의

    • 목재는 “재료 선택”만큼이나 통기·배수 디테일이 중요합니다(하부 띄움, 물끊기, 결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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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송

    내구성과 내수성이 좋아 내외장 마감에 사용되며, 무늬결이 선명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데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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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백(히노끼)

    피톤치드와 향으로 유명하며 물과 습기에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비용 부담이 있어 외벽보다는 실내/가구에 더 많이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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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밀도 목재패널

    천연 펄프를 고온·고압으로 압착해 만든 패널 계열로, 강성/밀도가 높아 외장재로 성능이 우수한 편입니다.

    장점

    • 강도/가공성 우수, 열팽창률이 낮아 안정적인 편

      단점

    • 비용 부담이 크고, 시공 디테일 수준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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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화목

    고온과 증기압으로 열처리해 목재의 변형 요인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인 목재입니다. 외장재·데크 등에 사용되며, 등급/규격에 따라 내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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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장재(스타코/스타코플렉스 등)

    도장은 주택 외장 마감 중 비교적 접근성이 좋고 시공이 쉬운 공법이라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마감재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단순 도장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드라이비트·스타코·스타코플렉스처럼 질감과 방수성, 경우에 따라 단열 시스템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 많아졌습니다.


    – 스타코(STUCCO)

    스타코는 석회(또는 석고) 계열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미장·도장 마감재로, 오랜 역사 속에서 외벽 마감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현대에는 방수성 재료로 마감하여 외벽을 보호하는 방식으로도 많이 적용됩니다.

    장점

    • 가격 대비 질감/완성도가 좋고, 외관 연출이 쉬움

    • 시공성이 비교적 좋고 적용 범위가 넓음

    주의

    • 균열(크랙)과 오염 문제는 디테일/시공 품질에 크게 좌우됨

    • 처마가 짧은 집은 빗물 자국이 생기기 쉬워 더 보수적으로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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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lla Savoye(빌라 사보아) / 프랑스


    – 스타코플렉스(STUC-O-FLEX)

    고탄성 아크릴 폴리머 계열로 알려져 있으며, 건물 움직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균열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축성, 접착성, 세척성, 통기성 등의 특성을 강점으로 소개합니다.

    장점(소개되는 포인트)

    • 높은 신축성으로 균열 억제에 유리하다는 평가

    • 방수성과 통기성이 강조되며, 표면 세척이 비교적 쉬운 편

    • 질감/색상 선택 폭이 넓어 디자인 대응이 쉬움

    주의

    • 어떤 제품이든 “재료”보다 바탕면/메쉬/코너 보강/이음부가 핵심

    • 하자 대부분은 재료 문제가 아니라 디테일·시공 품질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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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널(단파, 렉산, 폴리카보네이트)

    렉산은 “재료 이름”이라기보다 폴리카보네이트(PC) 판재의 대표 브랜드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택에서는 주로 차양, 캐노피, 반투명 파사드, 창고/주차장 지붕 등에 활용됩니다.


    렉산(PC)의 장점

    • 가볍고 충격에 강해(파손 위험이 낮아) 차양·지붕에 유리

    • 반투명으로 빛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연출 가능

    • 시공이 비교적 빠른 편


    렉산(PC)의 단점/주의(중요)

    • 스크래치가 비교적 쉽게 생김(표면 관리)

    • 제품에 따라 황변(노랗게 변색), 표면 열화가 생길 수 있어 UV코팅 사양 확인 필요

    • 열팽창이 크다 → 체결/이음 디테일이 잘못되면 휘어짐·소음·누수 발생

    • 화재 성능/법규: 건물 조건에 따라 외벽 마감재 불연/준불연 요구가 걸릴 수 있으니 적용 부위/대상 여부 확인 필요

    추천 사용처(주택)

    • 현관 캐노피/주차장 차양/중정 상부 채광 지붕

    • 완전 외벽 전체보다는 “부분 포인트/차양”으로 쓰는 경우가 만족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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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an Dance Centre(라반 댄스 센터)


    – 불연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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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 외피(전면 유리 / 커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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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rnsworth House(판스워스 하우스) /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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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lass House(필립 존슨 글라스 하우스) / 코네티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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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Park(애플 파크) / 쿠퍼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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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
    대리석인데 휘어버린다? 타일인데 3mm로 얇다?! | 곡면시공 | 포미스톤, 팀세라믹 | 인테리어조박사

    대리석인데 휘어버린다? 타일인데 3mm로 얇다?! | 곡면시공 | 포미스톤, 팀세라믹 | 인테리어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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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비를 반값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신소재 포미스톤(FomiStone)

    포미스톤은 타일·대리석과 유사한 외관을 가지면서도 시공비가 절반 이하로 내려갈 수 있는 신개념 마감재입니다. 목수 시공이 가능한 공정 단순화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대리석인데 휘어버린다? 타일인데 3mm로 얇다?! | 곡면시공 | 포미스톤, 팀세라믹 | 인테리어조박사

    시공비를 반값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신소재 포미스톤(FomiStone) 포미스톤은 타일·대리석과 유사한 외관을 가지면서도 시공비가 절반 이하로 내려갈 수 있는 신개념 마감재 입니다.


    1. 포미스톤이란 무엇인가?

    포미스톤은 기본 원재료가 돌(석재 계열)입니다. 돌을 분말화한 뒤 특수 코팅을 거쳐 액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되는 벽 마감재입니다.

    포미스톤 제조 방식 요약

    • 원재료: 돌(석재 계열)
    • 제작 방식: 돌 분말 + 특수 코팅 + 3D 프린팅
    • 결과물: 타일·석재 질감을 가진 판넬형 마감재

    2. 포미스톤 vs 일반 타일 비교

    항목 포미스톤 일반 타일·대리석
    최소 주문 수량 약 100㎡ 내외, 30장 단위도 가능 약 2,000㎡ 이상
    시공 인력 목수 시공 가능 전문 타일공 필요
    시공 공정 전용 친환경 본드, 공정 단순 절단·줄눈·양생·정밀 시공
    총 비용 자재+인건비 합산 반값 이하 가능 인건비 비중 높음
    곡선 가공 가능 어려움
    반입 편의성 엘리베이터·계단 반입 수월 중량으로 반입 까다로움
    이음부(조인트) 정면에서 거의 인식되지 않음 줄눈 처리 필요

    3. 포미스톤의 장점

    핵심 장점

    • 소규모 주문 가능: 소규모 인테리어, 부분 마감에 유리
    • 인건비 절감: 목수 시공으로 전문 타일공 불필요 — 공기 단축
    • 가공성 우수: 곡선 가공 가능, 손에 상처 우려 적음
    • 마감선 품질: 거친 석재 질감임에도 조인트 노출 최소화
    • 질감 구현력: 천연석, 유럽 타일, 대형 슬랩 느낌 — 육안으로 구분 어려움
    • 외벽 적용 가능: 해외 20개국 이상에서 외벽 마감재로 사용, 한랭 지역 사용 사례 있음
    • 미래 확장성: 태양광 패널 결합, 디스플레이 패널 결합 등 기능성 외장재로 확장 가능

    4. 사용 범위

    내부 마감 적용 가능 공간:

    • 거실 벽
    • TV 월
    • 상업공간 벽체
    • 욕실 마감 (가능)

    외부 적용 시 유의사항:

    국내 신축 외벽 적용 주의사항

    • 국내 신축 외벽 적용 시에는 관련 법규·서류 절차가 필요
    • 기존 건물 외벽 리모델링 개념으로는 적용 가능
    • 시공 경험이 많은 팀이 아직 많지 않으므로 초기 테스트와 숙련 과정 필요

    5. 시공 방법

    1단계: 바탕면 준비

    시공 면의 이물질 제거 및 평탄성 확인. 석고보드, 합판, 콘크리트 등 일반 바탕면에 모두 적용 가능.

    2단계: 전용 본드 도포

    친환경 전용 본드를 바탕면과 패널 뒷면에 고르게 도포. 일반 접착제 사용 금지.

    3단계: 패널 부착 및 정렬

    패널을 순서대로 부착하며 조인트 라인이 최소화되도록 정렬. 목수 시공 수준의 정밀도면 충분.

    4단계: 절단·가공

    직선 및 곡선 절단 가능. 날카롭지 않아 작업자 상처 우려 적음. 일반 목공 도구로 가공 가능.

    5단계: 마감

    이음부 마감 처리. 별도 줄눈 작업 불필요 — 조인트가 정면에서 거의 인식되지 않음.


    6. 단점 및 주의사항

    도입 전 검토 사항

    • 국내 도입 초기 단계로 시공 경험 많은 팀이 아직 많지 않음
    • 첫 시공 시 테스트와 숙련 과정 필요 — 몇 차례 경험 후 안정적 시공 가능
    • 국내 신축 외벽 적용 시 법규·인정서 절차 별도 확인 필요

    7. 총평

    포미스톤이 적합한 현장

    • 타일 시공비가 부담스러운 경우
    • 석재 느낌은 살리고 싶은 경우
    • 공기 단축이 중요한 현장
    • 소규모 부분 마감이 필요한 인테리어

    포미스톤은 타일·석재 수준의 외관 품질, 목수 시공이 가능한 간편한 공정, 인건비 절감으로 인한 압도적인 가성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자재입니다.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대체 마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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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
    패시브주택 전문가 콜루가 설명하는 *세라믹사이딩*

    패시브주택 전문가 콜루가 설명하는 *세라믹사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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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믹 사이딩 외장재 정리

    “이게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은 외장재”

    1. 세라믹 사이딩이란?

    세라믹 사이딩은 도자기 코팅이 된 섬유보강 시멘트 보드입니다.

    쉽게 말해 강화된 시멘트판 표면에 세라믹(도자기) 코팅을 한 외장재로 이해하면 됩니다.

    • 일본 주택에서 먼저 대중화

    • 국내에는 비교적 늦게 도입

    • 현재는 파벽돌과 비슷한 가격대까지 내려옴


    2. 외장재 인기 순위 (체감 기준)

    1. 세라믹 사이딩

    2. 파벽돌

    3. 미장마감(스타코)

    4. 타일

    5. 시멘트 사이딩

    6. 강판, 목재 사이딩, 알루미늄 등


    3. 세라믹 사이딩의 특징

    ✅ 장점

    • 내구성 우수

      • 시멘트 + 섬유보강 + 세라믹 코팅

      • 제조사 기준 내구수명 20년 이상

      • 보증기간 10년 이상

    • 오염에 강함

      • 도자기 표면 → 먼지, 빗물 자국이 잘 남지 않음

      • 비만 와도 어느 정도 세정 효과

    • 시공비가 상대적으로 저렴

      • 클립식 시공 → 작업 속도 빠름

      • 인건비 절감 효과 큼

    • 디자인 종류가 매우 다양

      • 벽돌, 돌, 타일, 강판, 모던 패턴 등 거의 모든 표현 가능

    • 균일한 품질

      • 일본 제품 기준 품질 편차 적음

    ⚠️ 단점

    • 자재비는 저가형은 아님

      • 돌보다는 저렴

      • 파벽돌과 비슷한 수준

    • 호불호 존재

      • 유광 느낌 → “플라스틱 같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음

    • 실리콘 타입 주의

      • 실리콘은 5년 전후 변색

      • 본체 수명(20~30년)에 비해 약점


    4. 종류 및 선택 기준 (핵심 요약)

    두께

    • 14mm / 16mm / 18mm / 21mm 등

    • 보통 16mm 이상 권장

    가장 중요한 구분 기준

    실리콘을 쓰느냐 / 안 쓰느냐

    • ❌ 실리콘 타입

      → 시간이 지나면 실리콘 변색

    • ✅ 퓨제(맞물림) 타입

      → 실리콘 최소화, 내구성 우수

      →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


    5. 시공 방식 요약 (비전문가용)

    1. 하부 스타터 설치

    2. 방충망 설치 (통기층 벌레 유입 방지)

    3. 아웃코너 부자재 설치

    4. 패널을 클립으로 걸어 시공

    5. 상부·창호 주변 후레싱 마감

    ✔ 타카나 피스 직결이 아닌 클립식 시공

    ✔ 정품 부자재 사용 권장 (AS·내구성 차이 큼)


    6. 비용 정리 (플랜트리 기준 예시)

    조건

    • 바닥면적: 100㎡ (약 30평)

    • 층고: 3m

    • 패널: 16mm

    벽면 단순한 형태

    • 벽면적: 약 120㎡

    • 자재비: 약 830만 원

    • 시공비: 약 540만 원

    • 👉 ㎡당 약 12만 원

    벽면 복잡한 형태

    • 벽면적: 약 174㎡

    • 자재비: 약 1,400만 원

    • 시공비: 약 780만 원

    • 👉 ㎡당 약 13만 원

    📌 일반적인 범위

    ➡ ㎡당 10 ~ 15만 원 선

    (창문 수, 코너 수, 후레싱 양에 따라 변동)


    7. 구입처

    • 대리무드

    • 애톰건재

      (국내 재고 / 일본 직수입 모두 가능)

    ⚠️ 일본 직수입 선택 시

    • 박스 단위 구매

    • 납기 약 3개월 소요


    8. 개인적인 추천 정리

    • 내구성 + 유지관리 + 시공성을 중시한다면 → 세라믹 사이딩

    • 퓨제 타입 + 정품 부자재 사용이 핵심

    • 신축 전에는 10년 이상 된 주택 단지를 꼭 둘러볼 것

      → 외장재 선택에 큰 도움 됨


    #세라믹사이딩장단점

    #세라믹사이딩시공

    #외벽마감재

    #집외장

    #주택외관

    #전원주택외장

    사업
    정체성 없는 브랜드도 살려내는 노희영의 '사업 성공 핵심 비법' 3가지 (컨설팅)

    정체성 없는 브랜드도 살려내는 노희영의 '사업 성공 핵심 비법' 3가지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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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장이 아니라, 삶의 리듬을 제안하는 브랜드"

    오늘은 두 번째 컨설팅 프로젝트로 리조트 피플을 위해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정체성 없는 브랜드도 살려내는 노희영의 '사업 성공 핵심 비법' 3가지 (컨설팅)

    "헬스장이 아니라, 삶의 리듬을 제안하는 브랜드" 오늘은 두 번째 컨설팅 프로젝트로 리조트 피플 을 위해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리조트 피플은 백화점에서 한 번쯤 보셨을 웰니스 기반 짐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운동하러 가는 헬스장"과는 조금 다릅니다.


    운동하는 공간이 아니라, 머무는 공간

    보통 헬스장은 가서 운동하고, 땀 흘리고, 바로 나옵니다. 하지만 리조트 피플은 다릅니다.

    브랜드 핵심 가치

    • 일할 땐 일하고
    • 쉴 땐 쉬고
    • 운동은 삶의 일부로 스며들게 만드는 공간

    그래서 이들은 '짐'이 아니라 리조트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웰니스라는 건 몸만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 균형 잡힌 리듬까지 포함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백화점에 있어서 잘 되는 것"의 한계

    매출도 잘 나오고, 이익도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브랜드의 대표님은 거기서 멈추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대표님의 비전

    • 세계로 나가고 싶고
    • 독립적인 플래그십을 만들고 싶고
    • 자기들만의 '샵'을 갖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꿈이 아직 외부로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백화점 빼고 이야기해 보세요."

    솔직히 말하면 조금 많이 혼냈습니다. 지금까지는 조금은 쉬운 싸움을 해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더 멀리 가려면, 혼자 나와서도 싸울 수 있어야 합니다.


    왜 '헬스장' 컨설팅이었을까

    많은 브랜드 중에서 왜 하필 헬스장이었을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지금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가 '건강'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오래 사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제는 다들 오래 삽니다. 그러다 보니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아프고 힘든 상태로 오래 사는 건 행복이 아니라 고통의 연장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속 노화, 웰니스, 밸런스, 멘탈 헬스를 이야기합니다. 그 중심에 운동이 있습니다.


    저속 노화의 핵심은 '적당한 스트레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으면 몸도, 정신도 더 빨리 늙습니다.

    운동은 의도적으로 몸에 주는 스트레스입니다. 간헐적 단식도 마찬가지고, 집중해서 일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피하는 게 아니라 다룰 줄 아는 것입니다. 리조트 피플이 흥미로웠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브랜드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

    컨설팅을 하면서 제가 가장 답답해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자기가 누군지 모르는 브랜드."

    본인들이 가진 장점, 방향성, 세계관을 정작 스스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숙제를 줬습니다.

    "리조트 피플은 무엇입니다." 이 문장을 한 문장으로 써 보세요.

    이 문장을 쓰는 과정에서 브랜드는 스스로를 정리하게 됩니다.

    이번 컨설팅의 1차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 "리조트 피플이 무엇인지, 고객이 알게 만드는 것."


    그래서 '브랜드 데이'를 만들었습니다

    가장 빠르게 소통하는 방법은 직접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획한 것이 브랜드 데이였습니다.

    부산에 새로 오픈한 매장에서 고객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처음엔 "부산 사람들이 우리 싫어하나?" 싶을 정도로 반응이 없었는데, 다음 날 보니 신청자가 600명이 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놀랐습니다.


    웰니스는 경험으로 전달됩니다

    브랜드 데이에서는 아침부터 '웰니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브랜드 데이 프로그램

    • 디톡스 스무디
    • 단백질 보충
    • 플로팅 요가
    • 북토크
    • AI 기반 웰케어 분석

    운동만이 아니라 먹는 것, 쉬는 것, 생각하는 것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하게 했습니다. 이게 바로 리조트 피플이 말하는 웰니스였습니다.


    럭셔리는 인테리어가 아닙니다

    컨설팅 핵심 제안

    헬스장에서의 럭셔리는 대리석이나 조명이 아닙니다.

    병원의 럭셔리가 돌을 얼마나 발랐느냐가 아니라 위생과 신뢰인 것처럼, 짐의 럭셔리는 청결, 동선, 지속적으로 쌓이는 경험입니다.

    처음의 감동은 반복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브랜드는 계속해서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게 과연 우리다운가. 이 선택이 정말 '리조트 피플다운가'.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영화 감독과 닮아 있습니다.

    1
    어떤 이야기를 시작할지
    2
    주인공은 누구인지
    3
    어떤 장면으로 기억되길 원하는지

    이 모든 걸 시나리오처럼 설계하는 일입니다.

    브랜드는 로고나 공간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브랜드는 있는데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라면, 오늘부터 이야기를 써보세요. 그게 브랜드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시공
    고급 저택이 현관부터 다른이유

    고급 저택이 현관부터 다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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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저택의 현관, 무엇이 다른가

    현관은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라 집 전체의 첫인상과 동선 계획을 결정짓는 공간으로, 고급 주택일수록 재료와 비례에 세심한 공을 들입니다.

    고급 저택의 현관이 남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화려한 마감재보다도 공간의 비례와 빛의 다루는 방식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장고를 다른 실보다 높게 설정해 진입 순간의 개방감을 강조하거나, 자연광이 들어오는 방향과 인공조명의 위치를 세밀하게 계산해 마감재의 질감이 살아나도록 계획하는 것이 일반 주택과의 차이를 만듭니다. 또한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시선의 흐름을 의도적으로 설계해, 첫 진입 시 공간 전체가 한눈에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완충 구간을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료와 디테일의 차이

    고급 저택의 현관에는 대리석, 원목, 금속 마감재가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히 값비싼 자재를 쓰는 것을 넘어 자재 간 이음매 처리와 줄눈 폭, 바닥과 벽체의 색상 대비까지 세심하게 조율하는 것이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신발장이나 수납공간을 벽체에 매립해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디테일도 공간의 격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동선과 기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디자인적 완성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사용성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지와 습기를 차단하는 이중 현관 구조, 신발과 외투를 정리할 수 있는 충분한 수납, 우천 시 물기를 제거할 수 있는 바닥 마감재 선택 등 기능적인 계획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실제 생활에서 만족스러운 현관이 완성됩니다.

    자재
    3대가 함께 하는 하이엔드 단독주택 신축프로젝트 - 이 집 인테리어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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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 주택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소개 (2층 공용부: 현관, 거실, 주방, 다이닝, 테라스, 다용도실)

    건축가 최선희 님께서 2년 반에 걸쳐 총괄 진행한 3층짜리 신축 주택 인테리어 프로젝트의 2층 공용 공간을 소개한 내용입니다.

    3대가 함께 하는 하이엔드 단독주택 신축프로젝트 - 이 집 인테리어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 신축 주택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소개 (2층 공용부: 현관, 거실, 주방, 다이닝, 테라스, 다용도실) 건축가 최선희 님께서 2년 반에 걸쳐 총괄 진행한 3층짜리 신축 주택 인테리어 프로젝트의 2층 공용 공간 을 소개한...

    1. 프로젝트 개요 및 주요 요청 사항

    이 주택은 건축주의 손주들이 마음껏 뛰어놀게 하고 싶은 마음이 큰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요청 사항을 중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

    1. 주택의 장점 극대화: 창, 테라스, 마당의 기능을 최대한 살린 집.

    2. 스마트 홈: 조명, 스피커, 가전제품이 IoT로 스마트하게 연결된 집.

    3. 장기간 독립 생활 가능: 해외에 있는 자녀 가족들이 두세 달씩 머물러도 호텔처럼 불편하지 않고, 독립적 생활이 가능하면서도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는 '따로 또 같이'가 가능한 집에 중점을 둠.


    2. 2층 현관 및 로비 공간

    • 현관문: 심플하며 꼭 필요한 조명만 설치. **금속 헤어라인(디브라운 컬러)**에 긴 디자인의 손잡이를 달아 고급스러움을 강조.

    • 유리 마감: 투명 유리에서 안쪽이 보이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골드 경(거울)으로 마감하여 금속 톤과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을 연출.

    • 로비 (공용부): 1층과 3층으로 연결되는 중심 공간.

      • 바닥: 사이잘 카펫을 시공하여 바닥 오염 방지 및 공간 분리 효과를 줌.

      • 계단/공용부 대리석: 서피시스 그레이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그레이 톤 연출.

      • 엘리베이터 홀: 슬링(천정) 높이까지 키 크게 제작하고 디브라운 컬러로 마감.

    • 거실 입구: 자동문을 설치하여 복도 등 공용부의 개방된 공간으로 인한 방열/방음 차단 및 필요시 도어를 안쪽으로 고정할 수 있게 함.


    3. 다이닝 및 주방 (Dining & Kitchen)

    🍽️ 다이닝 공간 (Dining Area)

    • 뷰: 자연 풍경(테라스, 나무, 산, 하늘)이 멋지게 펼쳐지는 것이 가장 근사한 인테리어 요소로 작용.

    • 조명: 루이스 폴센 아티초코 글라스(유리) 조명을 설치 (금속이 아닌 유리 신제품).

    • 테이블/의자: 고객이 직접 고른 익스텐션(확장형) 우드톤 테이블과 쿠션감이 있는 의자 배치.

    • 러그: 바닥에는 사이잘 카펫을 제작하여 다이닝 테이블 사이즈에 맞춰 안정감을 줌. 얼룩 흡수가 잘 안 되어 관리가 용이함.

    • 그림: 가수 겸 작가 나오리의 작품 **'바디 앤 소울 2'**를 다이닝 공간에 설치하여 화려한 조명과 카펫에 안정감 있게 어울리도록 함.

    🍳 주방 가구 및 아일랜드

    • 사이드보드장/와인 셀러: 거실 입구 자동문 바로 옆에 가구 제작을 위해 가벽을 세움.

      • 디자인: 긴 공간을 활용하여 심플하게 디자인. **브라운 경(거울)**으로 문을 제작하여 안쪽이 살짝 보이게 하고, 안쪽은 따뜻한 우드 컬러와 글라스 선반 사용.

      • 디테일: 선반 테두리는 니켈 금속으로 마감 처리. 와인 셀러, 커피 머신 등을 배치.

      • 미드웨이/상판: 아일랜드와 같은 세라믹으로 마감하여 럭셔리 모던 느낌 강조.

    • 대형 아일랜드:

      • 사이즈: 길이 $4,200\text{ mm}$ (4.2m) 이상, 폭 $1,200\text{ mm}$. 구조상 한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오히려 큰 사이즈가 공간 스케일에 맞도록 설계.

      • 세라믹: 패턴이 강한 (레드, 그레이, 카키 등이 믹스된 아이보리 톤) 세라믹을 선택하여 럭셔리 모던 느낌 표현.

      • 수납: 앞면 쪽에는 수납 없이 의자만 배치.

      • 인덕션: 디트리쉬 제품의 빌트인 환기형 인덕션을 설치 (창이 많아 환기가 잘 되므로 후드를 생략).

      • 아일랜드 뒷면 바디: **훈증 무늬목 (짙은 월넛)**으로 마감하여 앞면과 다른 고급스러운 느낌 연출.

    • 싱크대 공간:

      • 창문: 기존 주방의 작은 창 대신 아주 큰 창을 만들어 바깥 풍경을 극대화.

      • 상판: 세라믹의 패턴이 강하므로, 상판은 잔잔한 그레이 톤의 칸스톤 사용.

      • 싱크볼/수전: 고객 요청으로 싱크볼 1개만 설치 (외부 싱크대 존재), 한스그로헤 수전 사용.


    4. 다용도실 (Laundry & Utility Room)

    • 출입문: 복도 중문과 같은 컬러, 무광 골드 톤 프레임의 컬러 유리를 사용.

    • 싱크볼 및 쿡탑: 싱크볼과 끓이는 음식을 위한 쿡탑 설치. 환기가 잘 되도록 큰 창문 설치.

    • 숨겨진 휴지통: 주방에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아 다용도실 입구 가까이에 서랍 형태의 휴지통을 제작하여 플라스틱 통을 넣어 사용.

    • 런더리 백 수납: 바퀴 달린 런더리 백 3개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하부에 턱 없이 설계.

    • 세탁/건조기: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배치하고 높이를 올려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함.

      • 수납: 세제 등을 올릴 수 있는 인출식 선반과 세탁물을 꺼낼 때 편리하도록 세탁기 앞에 선반을 제작.

    • 로봇 청소기 보관함: 하부에 로봇 청소기가 나왔다 들어갈 수 있도록 커팅된 도어를 제작하여 수납.


    5. 거실 복도 및 파우더룸

    • 손님용 옷장: 복도 시작 왼편에 설치.

      • 내부 디자인: 안쪽에 오렌지 컬러를 넣어 포인트를 주고, 흑니켈 컬러 행거로 고급스러움을 더함. 램프를 설치하여 컬러를 돋보이게 함.

    • 벤치: 옷장 옆에 휴식의 의미를 담아 벤치를 제안. 바닥 대리석 톤과 맞는 연한 그레이 컬러와 디브라운 다리, 브라운 가죽 밴드로 제작.

    • 바닥 마감: 복도 및 거실 전체 바닥은 크리스탈 그레이 대리석을 600x600 사이즈로 시공. 연마 처리하여 깨끗하고 고급스러움.

    • 커튼: 외부 뷰가 좋으므로 침실 등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외하고는 **블루 그레이 톤의 쉬어지(얇은 커튼)**를 사용하여 개방감을 살리고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

    • 파우더룸/화장실:

      • 도어: 세면대 존에는 도어를 없애고, 변기 부스 존에만 도어를 설치하여 분리.

      • 마감: 바닥과 벽은 설피전트 그레이 대리석/타일 사용. 세면대는 돌 패턴이 있는 타일로 제작.

      • 거울: 심플한 직사각형을 천정까지 올리고, 상부에 골드 금속 프레임의 간접 조명을 넣어 고급스럽게 연출.


    6. 테라스 공간

    • 연결성: 주방과 다이닝에서 연결되는 메인 테라스.

      • 창호: 폴딩 도어 대신 방충망/스크린 사용이 편리한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 도어를 완전히 밀어 개폐할 수 있어 최대 개방감을 확보.

    • 야외 주방: 고객 요청으로 야외 주방 가구를 제작.

      • 디자인: 건물 외관의 회색 타일 컬러와 맞추어 시멘트 느낌의 세라믹으로 ㄱ자 싱크대 제작.

      • 편의성: 바비큐 용품 수납을 위한 오픈형 선반과 싱크볼을 설치 (내부 싱크볼과 가까워 연계 사용 가능).

    • 조명: **스탠드형 야외용 조명(그린 라이트)**을 제작하여 테이블 위에 배치.

    • 가구: 그레이 톤의 공간에 블랙과 카키 브라운 톤의 아웃도어 테이블 및 의자를 배치하여 포인트를 주고 고급스러움 강조.

    • 식물: 그린 라이트 나무를 곳곳에 배치하여 공간을 생기 있게 만들고 뷰를 부드럽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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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재
    실내 200평 집 구경하다 현타와버린 천세라! "집에서 사자 키워도 되겠어요 두바이처럼"ㅣ경기도 광주 전원주택편 (부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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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셔리 단독 주택 소개: 호텔을 넘어선 '찐 부자'의 공간 (지하 2층 및 2, 3층 탐방)

    영상에서 소개된 초호화 단독 주택은 그 규모와 인테리어 디테일 면에서 일반적인 주택을 넘어선, 마치 드라마나 영화 속의 럭셔리 호텔 혹은 VIP 전용 공간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탐방한 내용을 요약합니다.

    실내 200평 집 구경하다 현타와버린 천세라! "집에서 사자 키워도 되겠어요 두바이처럼"ㅣ경기도 광주 전원주택편 (부디가드)

    🏰 럭셔리 단독 주택 소개: 호텔을 넘어선 '찐 부자'의 공간 (지하 2층 및 2, 3층 탐방) 영상에서 소개된 초호화 단독 주택은 그 규모와 인테리어 디테일 면에서 일반적인 주택을 넘어선, 마치 드라마나 영화 속의 럭셔리 호텔...

    1. 지하 공간 (B2 & B1): 상가/엔터테인먼트 존

    주택의 시작점인 지하 공간은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시설(근생)로도 활용 가능하게 설계되어, 사업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 지하 2층: 럭셔리 로비 및 다용도 공간

    • 진입: 외부에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진입 가능한 층. 마치 호텔 로비처럼 느껴지는 규모.

    • 바닥/마감: 모든 바닥이 대리석으로 시공되어 거울처럼 반짝거리고 고급스러움.

    • 다용도실 (상가 활용 가능):

      • 공간 구성: 초대 손님을 위한 바(Bar) 형태의 공간과 주방이 갖춰져 있어 즉석에서 음식을 준비해 대접할 수 있음.

      • 활용 제안: VIP 회원제 고급 마사지 테라피, 쇼룸, 사무실 등으로 활용 가능.

      • 외부 발코니: 통창으로 연결된 발코니 공간이 있으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쪽을 막아줄 예정.

    • 사우나/목욕 공간:

      • 구성: 공용 화장실과 별개로 마련된 고급 사우나 및 샤워실.

      • 특징: 물도 직접 받을 수 있는 습식 사우나로 활용 가능하며, 향이 매우 좋음. 사우나 공간에 누울 수 있는 베드까지 마련되어 있어 리프팅 병원 VIP 시설 같은 느낌을 줌.

    🌟 지하 1층: 엔터테인먼트 및 공용 공간

    • 공간 성격: 법적으로는 지하 1층이지만, 외부로 내려다보이는 형태.

    • 활용: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하기에 적합한 사이즈. 친구를 초대해 파티를 열거나 취미 생활을 즐기기 좋은 공간.

    • 접근성: 외부 계단이 있어 근생 시설로 활용 시 외부 손님이 바로 접근 가능.


    2. 2층: 메인 거실, 주방, 다이닝 (부의 상징)

    이 층은 집의 메인 공용 공간으로, 화려한 조명과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여 '찐 부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한 곳입니다.

    • 전체 분위기: 화려한 크리스탈 조명과 마블석이 압도적인 '부의 상징'. 마치 영화 속 찐 부자들의 파티 공간 같음.

    • 거실: 앵간한 소파로는 채울 수 없는 초대형 공간. 고급 가죽 소재의 10인용 이상 소파가 필요해 보임.

    • 주방/다이닝:

      • 상판: 아일랜드 상판 사이즈가 방 하나 사이즈와 맞먹을 정도로 거대함. 개수대 2개, 인덕션 공간 확보.

      • 조경 (외부): 마카오 호텔처럼 젊은 감성과는 거리가 있는 '회장님 스타일'의 조경(소나무 등)이 배치되어 있음.

      • 마당/정원: 거실까지 길게 이어지는 넓은 마당 정원. 심지어 저 끝에도 공간이 또 나오는 구조.

    • 보조 주방 및 다용도실: 메인 주방 뒤편에 가스레인지가 있는 보조 주방 및 세탁실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음.


    3. 3층: 메인 침실 및 프라이빗 존

    가장 높은 층은 주인의 메인 침실(안방)과 전용 사우나, 발코니 등으로 구성된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입니다.

    • 바닥 마감: 2층과 마찬가지로 천연석 대리석을 사용했으나, 표면이 유리알처럼 반짝거려 매우 고급스러움.

    • 메인 침실 (안방): 매우 넓은 공간.

      • 드레스룸/파우더룸: 전체가 편백나무로 마감되어 은은한 향이 나며 힐링 공간처럼 느껴짐.

      • 욕실/탕: 일반 욕조가 아닌, 거의 **미니 탕(pool)**에 가까운 깊은 욕조. 건너편의 산 뷰를 보며 사우나를 즐기기에 완벽함.

      • 발코니: 수도가 설치되어 있어 가드닝이나 미니 수영장 등으로 활용 가능한 중간 발코니. 마당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뷰.

      • 욕실 디테일: 샤워실 내에 발이나 다리를 올리고 편하게 씻을 수 있는 단(턱)이 마련되어 있음.


    4. 꼭대기 층: 게스트/자녀용 펜트하우스 (옥탑)

    이 층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공간으로, 성인 자녀나 장기 투숙하는 손님을 위한 '따로 또 같이'의 개념을 반영합니다.

    • 공간 구성: 작지만 독립적인 주방 가구와 공용 화장실이 갖춰져 있음 (있을 거 다 있음).

    • 방:

      • 창: 가로창 디자인으로 마치 액자 프레임처럼 바깥 풍경을 담아 개방감이 좋음.

      • 발코니: 방에서도 발코니로 나갈 수 있음.

    • 활용: 메인 공간(2층)과는 분리되어 있어 성인 자녀가 독립적으로 생활하거나, 손님방으로 활용하기에 최적화됨.


    전반적인 평가:

    이 주택은 엄청난 규모와 최고급 자재 사용으로 압도적인 부유함을 보여줍니다. 다만, 바닥이 모두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있어 강아지를 키우거나 어린 자녀가 생활하기에는 슬개골 탈구 등의 위험이 있어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직접 청소 대신 하우스 키퍼나 도우미 고용이 필수적으로 보임.)

    시공
    집짓기 산으로 안갈려면 / 아이템 집중 금지 / 공법과재료 통합본 / EP113

    집짓기 산으로 안갈려면 / 아이템 집중 금지 / 공법과재료 통합본 / E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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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재료와 공법, 설계자의 시선 vs 건축주의 시선

    또 금요일이네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상 찍을 내용은 너무 많은데, 오늘은 조금 길어지더라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집짓기 산으로 안갈려면 / 아이템 집중 금지 / 공법과재료 통합본 / EP113

    건축 재료와 공법, 설계자의 시선 vs 건축주의 시선 또 금요일이네요.

    바로 건축 공법과 재료를 바라보는 설계자와 건축주의 시선 차이입니다.


    구독자의 질문에서 시작된 고민

    한 구독자분이 메일로 질문을 보내왔습니다.

    "이 외장재와 저 외장재, 어느 것이 더 좋은가요? 장단점을 분석해주세요."

    이런 질문에 단편적으로 답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재료에는 존재 이유가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공법과 재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쓸모가 없으면 벌써 사장되었거나 없어졌어야 합니다

    • 법적으로 금지되거나 아무도 찾지 않으면 산업 자체가 사라집니다

    • 현재 존재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 가치 없는 재료가 다른 사람에게는 최고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좋다, 안 좋다"로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선택지는 많지 않다

    골조 (구조)

    주택에서 쓸 수 있는 구조:

    1. 콘크리트

    2. 목구조 (경량목구조, 중목구조, 한옥)

    3. 철골 (경량철골, SRC 포함)

    4. ALC 블록조

    5. 조적조 (내진설계 이후 거의 사용 안 함)

    평생 건축하는데 이 5~6가지만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외장재

    1. 벽돌

    2. 석재

    3. 금속

    4. 세라믹

    5. 타일류

    6. 복합패널

    7. 미장

    이게 전부입니다. 어렵지 않죠?

    지붕재

    1. 금속

    2. 기와 (진흙 기와, 금속 기와)

    3. 아스팔트 싱글

    평생 건축을 하는데 쓸 수 있는 재료가 이게 다입니다.


    왜 복잡하게 느껴질까?

    생각보다 선택지가 적은데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5 × 7 × 3 = 105가지 조합

    구조 5가지 × 외장재 7가지 × 지붕재 3가지로 들어가니까 자꾸 복잡해지는 겁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 주택에서 대부분 콘크리트, 목조, ALC 블록조만 씁니다

    • 외장재도 벽돌, 석재, 미장, 금속, 타일류 정도만 씁니다

    실제로는 많지 않습니다.


    설계자 vs 건축주의 관점 차이

    설계자의 관점

    카테고리로 본다:

    • 수돗물이냐, 지하수냐, 강물이냐, 바닷물이냐

    건축주의 관점

    제품명으로 본다:

    • 평창샘물이냐, 삼다수냐, 아리수냐

    자꾸 제품의 특징을 이야기해달라고 합니다.

    • 벽돌에서도 화강석, 적벽돌, 수제벽돌로 나뉩니다

    • 석재에서도 화강석, 대리석, 사암으로 나뉩니다

    • 금속에서도 아노다이즈, 0.5T, 0.7T, 1.2T, 3.0T로 나뉩니다

    하지만 본질은 똑같습니다.

    어떤 제품이라도:

    • 벽돌이 가진 장단점

    • 석재가 가진 장단점

    • 금속이 가진 장단점

    모두 동일합니다.


    건식 vs 습식 - 두 가지만 이해하면 된다

    외장재 시공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건식 시공

    • 목재

    • 금속

    • 세라믹

    • 복합패널

    습식 시공

    • 벽돌

    • 석재

    • 미장

    • 타일류

    외장재를 다루는 접근 방법이 두 종류밖에 없습니다.


    실전 예시: 금속 외장재 + 콘크리트 구조

    건축주가 금속재 샘플을 가져왔습니다

    "이 금속재로 하고 싶어요. 콘크리트 구조로 하려고 하는데..."

    설계자가 고민해야 할 것

    연결 방법

    금속은 기본적으로 건식 시공입니다.

    콘크리트 벽체
        ↓
    단열재 설치
        ↓
    앵글 프레임 설치 (콜드브릿지 발생)
        ↓
    하지털(세로 프레임) 설치
        ↓
    금속 패널 부착

    문제점

    1. 단열재를 뚫고 앵글이 나옴 → 콜드브릿지 발생

    2. 외부 프레임 시공 → 공사비 상승

    3. 소형 건물에 적합하지 않음 → 효율성 문제

    해결 방안

    • 부재 자체가 단열 성능 있는 제품 사용

    • 큰 규모 건물에 적합 (600평 이상)

    • 소형 건물은 다른 재료 검토


    돈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건축주에게 알려줘야 할 것:

    "이 금속재를 쓰려면:

    • 외부 프레임 시공 필요

    • 단열 성능 보완 공사 필요

    • 공사비가 평당 XX만원 추가됩니다"

    단순히 "이 재료가 좋다, 안 좋다"가 아니라 전체 공사비에서 얼마나 합리적인가를 따져야 합니다.


    벽돌의 딜레마

    벽돌 건물은 예술입니다

    개인적으로 벽돌 건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벽돌 건물은 진짜 예술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시공의 문제

    잘못된 시공 방식:

    콘크리트 벽체 → 벽돌 시공 → 창호 설치

    이렇게 하면:

    • 창호 주변에 단열이 없음

    • 결로 발생

    • 에너지 손실

    올바른 시공 방식:

    콘크리트 벽체 → 창호 먼저 설치
        ↓
    단열재를 창호까지 연결
        ↓
    벽돌 시공
        ↓
    창호 주변은 벽돌 타일로 마감

    현실

    우리나라 대부분 건물이 잘못된 방식으로 시공됩니다.

    • 단열이 없어서 항상 춥습니다

    • 결로가 발생합니다

    • 에너지 비용이 높습니다

    이걸 알고 나니 벽돌 쓰기가 두렵습니다.


    실내 마감재도 마찬가지

    실내에서 쓸 수 있는 재료:

    1. 노출 콘크리트

    2. 미장 + 페인트

    3. 석고보드 + 페인트

    4. 벽지

    이게 전부입니다.

    건축주는 자꾸 이것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친구가 물었습니다: "벽지, 신한이 좋아? LG가 좋아?"

    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재료는 그 자체로 완성형이다

    루이스 칸의 명언

    "벽돌에게 물었다.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모든 재료는 그 자체로 완성형입니다.

    • 벽돌은 벽돌 나름의 특성

    • 석재는 석재 나름의 특성

    • 금속은 금속 나름의 특성

    왜 자꾸 비교합니까?

    각각 고유한 가치가 있습니다.


    건축은 비유하자면...

    사람의 몸과 옷

    구조 = 골격 (뼈) 외장재 = 옷

    정우성처럼 몸매가 좋으면:

    • 어떤 옷을 입어도 멋있습니다

    • 티셔츠만 입어도 됩니다

    저처럼 비례감이 안 좋으면:

    • 큰 옷으로 배를 가려야 합니다

    • 옷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건축도 마찬가지입니다.

    • 공간 비례감이 좋으면 재료는 단순해도 됩니다

    • 공간이 아쉬우면 재료로 보완합니다


    디자인과 재료가 안 어울리면 하자 발생

    예시: 수평띠 디자인 + 대리석

    수평 띠 디자인
    ━━━━━━━━━ (대리석)
    ━━━━━━━━━ (다른 재료)
    ━━━━━━━━━ (대리석)

    이런 디자인에 대리석을 고집하면:

    • 시공이 어렵습니다

    • 비용이 폭증합니다

    • 하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리석이 안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건축주가 흔히 하는 실수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잘못된 순서:

    1. 벽돌로 하고 싶어요

    2. 지붕은 기와로 하고 싶어요

    3. 이제 설계 시작해주세요

    → 산으로 갑니다

    올바른 순서:

    1. 내가 원하는 공간은 이렇습니다

    2. 예산은 이 정도입니다

    3. 가장 합리적인 재료를 찾아주세요

    → 성공적인 집짓기


    코너창 + 벽돌 = 재앙

    코너창이 있는 건물에 벽돌 외장:

    • 몇 년 지나면 대부분 하자 발생

    • 벽돌이 처지고 깨집니다

    • 제대로 된 건물을 본 적이 없습니다

    디자인과 재료가 안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예산에 따른 현실

    모든 건축주는 돈이 부족합니다

    • 100억으로 짓는 사람: 10억 부족

    • 50억으로 짓는 사람: 5억 부족

    • 10억으로 짓는 사람: 1억 부족

    • 1억 천으로 짓는 사람: 천만원 부족

    자기 원대로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작게 지은 건물은 1억 천만원 협소주택이었습니다. 그 건축주도 천만원이 없어서 하고 싶은 걸 못 했습니다.

    이걸 인정하고 어떻게 합리적으로 할지 찾는 게 집짓기입니다.


    설계자가 보는 재료의 가치

    아스팔트 싱글

    북유럽 30억짜리 건물에도 아스팔트 싱글 씁니다. 우리나라만 "싸구려"라고 생각합니다.

    벽돌

    예술입니다. 하지만 함수율, 내진설계, 시공법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대리석

    엄청 좋은 재료입니다. 하지만 건물 품격에 맞을 때만 멋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건물에 대리석 쓰면 오히려 이상합니다.


    재료별 특성 (간략)

    벽돌

    • 습식 시공

    • 함수율, 흡수율 확인 필요

    • 200 단위 설계 (모듈 맞추기)

    • 내진철물 필요 (3~4층 이상)

    • 매우 비쌉니다

    석재

    • 습식 시공

    • 무게 고려 필요

    • 목구조에는 부적합

    • 대리석은 특히 고가

    금속

    • 건식 시공

    • 콜드브릿지 문제

    • 외부 프레임 필요

    • 대형 건물에 적합

    복합패널

    • 건식 시공

    • 화재 시 문제 (소방관이 싫어함)

    • 불이 안 꺼집니다

    목재

    • 건식 시공

    • 목구조에 적합

    • 콘크리트 구조에는 추가 공사 필요


    건축주가 고민해야 할 것

    디테일이 아닌 큰 그림

    하지 말아야 할 것:

    • 벽돌 좋나요?

    • 징크가 좋나요?

    •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해야 할 것:

    • 나는 어떤 공간에서 살고 싶은가?

    • 예산은 얼마인가?

    •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비유: 세계일주 계획

    잘못된 접근

    "세계일주를 하고 싶은데..."

    • 엔진은 독일 엔진이 좋나요?

    • 타이어는 어느 브랜드가 좋나요?

    • 카본 바디가 좋나요?

    이동 수단도 정하지 않았는데 부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접근

    1. 비행기로 갈까? 차로 갈까? 배로 갈까?

    2. 차라면 세단? SUV? 트럭? 밴?

    3. 예산은 얼마?

    4. 그에 맞는 엔진과 부품 선택


    재료에 목숨 걸 필요 없다

    예시

    벽돌로 설계했는데:

    • 벽돌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 벽돌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럼 바꿔야 합니다.

    벽돌에 목숨 걸 필요 없습니다. 비슷한 색감의 다른 재료로 대체하면 됩니다.

    건축은 조합입니다.


    현실: 100% 만족은 없다

    평생 건축하면서:

    • 좋은 재료만 쓴 적 없습니다

    • 항상 예산에 맞춰서 합니다

    • 땅과 건축주 조건에 맞춰서 찾아갑니다

    전체 맥락에서 가장 합리적인 것을 찾는 게 건축입니다.


    개인적 취향 (소장님의 경우)

    다시 짓는다면?

    구조:

    • 지금 아기자기한 공간에 사니까

    • 넓은 공간에 살고 싶습니다

    • 라멘조 (보+기둥) 콘크리트

    • 또는 중목구조

    외장:

    • 유럽산 타일 (색상 독특한 것)

    • 수제벽돌 (한 장에 8만원짜리)

    • 터키산, 오만산 대리석

    지붕:

    • 티타늄

    • 아연 (진짜 징크)

    하지만 이것도 예산과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가장 비싼 재료는?

    지붕

    티타늄, 아연징크

    외장

    • 수제벽돌 (유럽산, 수십만원/㎡)

    • 고급 대리석 (터키산, 오만산)

    현실

    • 규모가 커야 멋있습니다

    • 소형 주택에는 과합니다

    • 예산 고려 필수


    결론

    건축 재료와 공법의 진실

    1. 모든 재료는 존재 이유가 있다

    2. 좋고 나쁨이 아닌 합리성으로 판단

    3.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4. 디테일보다 큰 그림이 중요

    5. 예산에 맞춰 최선을 찾는 것

    건축주에게

    • 재료 먼저 정하지 마세요

    • 공간부터 생각하세요

    • 예산 현실적으로 보세요

    • 설계자와 함께 찾아가세요

    설계자로서

    모든 재료는 그 자체로 완성형입니다. 비교하지 말고,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장 합리적인 조합을 찾아주는 것이 우리 역할입니다.

    좋은 건축은 가장 비싼 재료를 쓰는 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재료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시공
    높아진 위상, 도배 인테리어의 황금기

    높아진 위상, 도배 인테리어의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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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지의 황금기 - 무걸레받이, 무몰딩 시대의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테리어 업계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는 최신 도배 트렌드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무걸레받이, 무몰딩, 무문선 도어까지 가능해진 도배지의 시대입니다.

    높아진 위상, 도배 인테리어의 황금기

    도배지의 황금기 - 무걸레받이, 무몰딩 시대의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1. 도배지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과거의 도배지 인식

    • 가장 저렴한 마감 방식

    • 싸구려 취급

    • 합지가 기본, 실크벽지가 고급

    • 걸레받이와 몰딩 필수

    현재의 도배지 위상

    • 도장에서만 가능했던 고급 마감 구현

    • 무걸레받이, 무몰딩 표준화

    • 실크벽지가 기본 사양

    • 디자인적 자유도 극대화

    변화의 핵심 요인

    • 고내구성 벽지 개발 (포티스, 월가드)

    • 후크 방식 시공법 정착

    • 수년간의 데이터 축적

    • 떡가배 보편화


    2. 무걸레받이 시공의 핵심 조건

    왜 무걸레받이가 가능해졌나?

    기술적 발전:

    1. 고내구성 벽지 개발

    2. 후크 방식 시공법

    3. 정밀 하자 관리

    4. 떡가배(석고보드) 필수화

    후크 방식 시공법이란?

    기존 방식:

    • 벽지 전체에 풀질

    • 가운데 부분도 완전 밀착

    후크 방식:

    • 벽지 가운데는 약간 떠 있는 상태

    • 걸레받이 위치(하단부)만 풀질 집중

    • 기존 걸레받이 라인이 노출되는 부분을 정밀 시공

    떡가배가 필수인 이유

    떡가배 없이 시공 시 문제점:

    1. 콘크리트 벽면의 평활도 부족

    2. 석고보드만큼의 평탄함 확보 불가

    3. 미세한 요철이 모두 드러남

    4. 걸레받이 없이는 하자 노출

    떡가배 시공 효과:

    • 완벽한 평활도 확보

    • 콘크리트 벽면 단점 보완

    • 무걸레받이 시공 가능

    • 고급스러운 마감


    3. 시공 시 주의사항 및 디테일

    바닥 평활도 문제

    문제 발생 원인:

    • 목수가 석고보드 설치 시 바닥 평활도 불일치

    • 몇 mm 단차 발생 (일반적 현상)

    • 기존에는 걸레받이로 가림

    해결 방법:

    1. 셀프 레벨링: 바닥 평활도 조정

    2. 석고보드 하단 정밀 시공: 발로 툭툭 치지 않기

    3. 설치 시 즉시 확인: 하단부 밀착 상태 점검

    석고보드 하단 깨짐 문제

    발생 원인:

    • 석고보드가 벽에 밀착되지 않을 때

    • 목수가 발로 툭툭 침

    • 석고보드는 약해서 단면이 쉽게 깨짐

    문제점:

    • 미세한 깨짐은 시공 중 발견 어려움

    • 도배 시 명확히 드러남

    • 퍼티로 보수 시도하지만 한계 존재

    퍼티 보수의 한계:

    퍼티 작업 → 건조 → 수축 발생
    여러 번 반복해도 → 빛 반사 시 음영 드러남

    예방법:

    • 시공 감리 시 하단부 집중 점검

    • 석고보드 설치 시 발로 차지 않기

    • 미세 균열 즉시 보수


    4. 대표 벽지 제품 비교 분석

    제품 라인업 이해

    LX 디아망 제품군:

    • 디아: 두꺼움, 질감 표현 우수, 내구성 보통

    • 포티스: 얇음, 고내구성, 무걸레받이 가능

    신한벽지 제품군:

    • 파사드: 두꺼움, 질감 표현 우수, 내구성 보통

    • 월가드: 얇음, 고내구성, 무걸레받이 가능

    포티스 vs 월가드 상세 비교

    비교 항목LX 포티스신한 월가드가격높음상대적으로 저렴 (합리적)시공성보통우수건조 과정보통안정적건조 후 상태양호우수프린팅 방식디지털 프린팅전통 방식패턴 반복성거의 없음있음 (단순 패턴은 무방)패턴 다양성복잡한 패턴 우수단순 패턴 우수색상 매칭이음매 자연스러움단순 패턴은 양호디자인 라인업다양미니멀, 은은한 느낌

    5. 제품 선택 가이드

    포티스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디지털 프린팅의 장점:

    • 패턴이 연속적으로 프린팅

    • 반복 패턴이 눈에 띄지 않음

    • 이음매가 거의 보이지 않음

    •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

    추천 상황:

    1. 복잡한 패턴 원하는 경우

      • 대리석 무늬

      • 우드 그레인

      • 자연석 패턴

    2. 고급스러운 질감 중요한 경우

      • 넓은 벽면

      • 강조 벽면

      • 패턴이 주요 디자인 요소

    3. 예산 여유 있는 경우

    월가드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가성비의 강점:

    • 합리적인 가격

    • 우수한 시공성

    • 안정적인 건조 과정

    추천 상황:

    1. 단순하고 은은한 패턴

      • 미니멀 디자인

      • 무채색 계열

      • 은은한 텍스처

    2. 시공 안정성 중요한 경우

      • 전체 주택 시공

      • 넓은 면적

      • 일정이 촉박한 경우

    3. 가성비 중요한 경우

      • 전체 예산 조절 필요

      • 여러 공간 동시 시공

    최신 트렌드: 월가드 신제품

    기존 월가드의 단점:

    • 패턴 선택지 제한적

    • 포티스 대비 디자인 부족

    최근 개선사항:

    • 신제품 라인업 대폭 확대

    • 다양한 패턴 보완

    • 미니멀 트렌드에 최적화

    • 자연스럽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6. 도배 vs 도장 비교

    비용 절감 효과

    도장 시공 프로세스:

    목공 가을 시공 → 면 만들기
        ↓
    프라이머 작업
        ↓
    수입 도장재 (고가)
        ↓
    1차 도장
        ↓
    건조 대기 (습식 공사)
        ↓
    2차 도장 (최소 2회 이상)
        ↓
    다음 공정 대기

    총 비용:

    • 목공 인건비

    • 자재비 (고급 도장재)

    • 도장 인건비

    • 공기 지연 비용

    도배 시공 프로세스:

    떡가배 시공 (석고보드)
        ↓
    벽지 시공
        ↓
    다음 공정 즉시 진행 가능

    총 비용:

    • 떡가배 비용 (기존에도 권장)

    • 벽지 자재비

    • 도배 인건비

    절감 효과: 목공 + 도장 비용 대비 30~50% 절감

    시공 기간 비교

    도장:

    • 목공: 3~5일

    • 밑작업: 2~3일

    • 프라이머: 1일 + 건조 1일

    • 1차 도장: 1일 + 건조 1일

    • 2차 도장: 1일 + 건조 1일

    • 총 10~15일

    도배:

    • 떡가배: 2~3일

    • 도배: 1~2일

    • 총 3~5일

    마감 품질 비교

    도장의 장점:

    • 매끈한 표면

    • 무한대 색상 선택

    • 고급스러운 질감

    도배의 장점 (최신 벽지 기준):

    • 도장과 유사한 마감

    • 무걸레받이, 무몰딩 가능

    • 끊김 없는 공간 연출

    • 다양한 텍스처 표현


    시공
    Marmorino(마르모리노) 스타코 마감 효과

    Marmorino(마르모리노) 스타코 마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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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morino(마르모리노) 스타코는 천연 석재 느낌의 다양한 마감 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폴리싱된 유광 또는 무광 구조의 대리석, 트라버틴(석회암), 패각석, 콘크리트 효과 등 여러 질감을 사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입체(릴리프) 구조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견고한 마감층을 형성하며,

    유연하고 시공이 편리하고, 기초면의 미세한 요철을 효과적으로 감춰주며,

    높은 투습성(숨쉬는 벽)을 갖습니다.

    마르모리노, 벽에 석재의 질감을 입히다

    이탈리아 전통 미장 기법에서 발전한 마르모리노는 소량의 재료로 대리석 같은 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실내외 마감재입니다.


    시공 방식과 적용 부위

    마르모리노는 석회 베이스에 미세한 대리석 분말을 배합한 미장재로, 여러 겹을 얇게 덧발라 흙손으로 문지르는 폴리싱 작업을 거치면서 광택과 깊이감이 생깁니다. 실내에서는 거실 포인트 벽이나 욕실, 주방처럼 습기가 많은 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고, 외장에서는 스타코 마감의 한 종류로 건물 파사드에 자연스러운 질감을 더하는 데 활용됩니다. 바탕면의 미세한 요철을 감춰주는 특성 덕분에 기존 벽체를 크게 손보지 않고도 고급스러운 마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시공 시 유의할 점

    마감의 완성도는 시공자의 숙련도에 크게 좌우되는 미장 공정입니다. 바탕면 습기 관리와 양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으면 균열이나 색상 불균일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시공 사례와 시공사의 경험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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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온라인 기반 가구 시장 성장세…29CM 거래액 전년대비 40% 증가

    온라인 기반 가구 시장 성장세…29CM 거래액 전년대비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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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전통 가구 업체들의 실적 부진 속에 온라인 기반 가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비대면 소비가 정착하고,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한눈에 비교해 고를 수 있는 온라인 쇼핑이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리바트의 3분기 누적(1~9월) 매출은 지난해 1조4558억 원에서 1조1882억 원으로 약 18.4% 줄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까사의 매출은 18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고 롯데쇼핑이 투자자로 참여한 한샘의 1~9월 영업이익도 1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줄었다.


    반면 온라인 가구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온라인쇼핑 가구 거래액은 45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개별 플랫폼 실적을 보면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의 올해 1~10월 홈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가구·인테리어 분야는 2023년과 비교해 212% 이상 늘었다. 올해 6월 29CM에 입점한 디자인 가구 브랜드 ‘위키노’는 두 달 만에 거래액 약 1억 원을 돌파했다. 프리미엄매트리스 브랜드 ‘식스티세컨즈’의 최근 3개월간 거래액은 지난해 12월 입점 시점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가구를 ‘직접 보고 사야하는 제품’으로 여겼던 소비자들의 인식이 온라인 구매에 익숙해지면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특히 집을 ‘자기 표현 공간’으로 여기는 2030세대가 많아지면서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온라인 플랫폼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공고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용지(단독주택용지) 분양 공고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용지(단독주택용지) 분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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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부산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5BL)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용지(단독주택용지) 분양 공고

    핵심 요약 — 부산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5BL) 공급 위치: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 /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65필지 규모: 건폐율 40%, 용적률 80%, 최고 3층·2가구 이하 면적 범위: 약 217–297㎡ /...

    • 공급 위치: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 /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65필지
    • 규모: 건폐율 40%, 용적률 80%, 최고 3층·2가구 이하
    • 면적 범위: 약 217–297㎡ / 총분양가 약 3.58–5.15억 원(필지별 상이)
    • 신청 예약금: 필지당 1,000만 원(가상계좌 납부)
    • 단독 5블록 토지사용 가능 예정: 2025년 12월

    공급 개요

    업로드 이미지

    분양대상토지(빨간테두리)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항목 내용
    공급대상 단독주택용지(5BL) 65필지
    분양가격 분양 공고문 참조
    신청자격 1인(개인 또는 법인) 1필지 이상 신청 가능, 1필지에 2인 이상 공동신청 가능
    분양조건 준공전토지, 면적정산

    신청 자격 조건

    •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실수요자)
    • 동일인이 같은 필지 중복신청 불가
    • 공동신청 시 전원 자격·전자서명 필요, 공동인증서 필수
    • K-water 임직원 본인·배우자·직계 제외
    • 마감 후 취소·변경 불가

    신청 및 계약 일정

    단계 일정 비고
    신청 기간 10/02 ~ 10/22 10:00 온라인 청약시스템
    예약금 납부 ~10/22 11:00 가상계좌 입금
    추첨 10/22 14:00 시스템 자동 추첨
    결과 발표 10/22 17:00 이후 마이페이지 확인
    계약 체결 10/27 ~ 10/31 온라인 계약

    세부 정리


    1) 물량·규제 요약

    • 단독 5-1~5-8 블록 65필지(세부 면적·가격 표). 건폐율 40%, 용적률 80%, 최고 3층·2가구 이하.
    • 위치·블록 도면·용도계획도 제공(참고 도면 참조).

    2) 신청·추첨·계약

    • 자격: 일반 실수요자(개인/법인). 동일인이 같은 필지 중복신청 불가. 공동신청 전원 자격·전자서명 필요, 공동인증서 필수. 마감 후 취소·변경 불가.
    • 일정: 신청/입금/추첨/발표/계약은 상기 요약. 시스템 시간 기준, 필요 시 일정 조정 공지.
    • 예약금: 필지당 1,000만 원. 기한 내 미입금 시 추첨 제외. 오입금은 추첨일 기준 영업일 5일 내 반환. 당첨 후 미계약 시 예약금 귀속.

    3) 대금 납부·이자·세금

    • 단기납부: 계약 ≥10% → 3개월 내 80%↑ → 6개월 내 잔금.
    • 분할납부: 총액 구간별 1.5~5년, 6개월마다 최소 횟수 이상 균등분할(복수 필지는 총액 기준 약정 가능).
    • 금리(현행): 할부 3.5%, 선납할인 5.0%, 지연손해금 8.5%.
    • 세금: 연부취득(2년↑ 분납) 시 분납 때마다 취득세 신고. 완납일이 취득일로 간주. 재산세(6/1)는 완납 시 매수자 부담 가능.

    4) 사용·등기·면적정산

    • 사용가능: 지반처리 완료 후 건축 가능(등기와 무관). 단독 5블록 2025년 12월 사용 가능 예정. 사용승낙은 분양대금 50%↑ + 보증서/이행보증보험 등 요건.
    • 등기: 대금 전액 납부 + 사업준공 후 지적·등기 정리 완료 시 소유권 이전.
    • 면적정산: 확정측량 증감분 ㎡단가 정산 — 감소 환급(이자 가산), 증가 2개월 내 납부(지연 시 연체).

    5) 처분제한·위약

    • 명의변경: 원칙 금지. 예외사유에서만 동의 후 가능(사유·기간·가격 요건 별도). 연체 중 불가(조건부 완납 시 가능).
    • 해제·환수: 부정·허위, 6개월↑ 중도/잔금 연체 등은 해제·환수 + 위약금 10%. 원상복구·손해배상 청구 가능.

    6) 설계·시공 실무 유의

    • 규제 적용: 건축법·지구단위·조례 등 가장 엄격한 기준 적용. 공고 후 강화되면 강화 기준 적용. 문화재·경관·진출입 제한구간 사전 확인.
    • 인입·기반시설: 전기·통신·가스·난방 간선 인입 협의/비용 매수인 부담. 공공시설 훼손 시 원상복구. 경계복원측량·굴착 전 관리자 협의.
    • 지반·환경: 연약지반(지반개량), 집단에너지 지역, 공항 인접 권고 반영. 건축사토·폐기물 적정 처리 필수.

    체크리스트 (실행 순서)

    1. 필지 선정: 면적·가격·가로·진입·인접시설 검토(표·도면·위치도).
    2. 규제 확인: 지구단위·조례·경관·진출입 제한·문화재·집단에너지·공항 권고.
    3. 신청 준비: 공동인증서, 신청자격 확인, 예약금 1,000만/필지 계좌 준비·이체.
    4. 추첨/계약: 결과 확인 → 계약서류(개인/법인/대리) 준비 → 납부 방식 선택.
    5. 설계 전: 사용가능시기(5블록 2025년 12월), 면적정산 리스크, 인입 용량·루트, 경계측량·지반·공공시설 위치 확인.
    6. 자금계획: 선납/지연/할부이자·취득세·재산세·집단에너지 비용 반영.

    주의사항

    • 소유권 이전 시점 지연과 면적정산은 반드시 자금·일정 리스크로 반영할 것
    • 지표(40/80/3F·2가구) 특성상 다가구·다세대 전환은 곤란 — 단독/2가구 프로그램에만 적합
    • 집단에너지·공항 권고를 초기에 반영해 변경비용 최소화
    • 인입·경계·공공시설 사전협의 필수
    리뷰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세한 책리뷰]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세한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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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변덕스럽고, 위험을 피하며, 이익에는 극성을 부린다.”

    마키아벨리 《군주론》 [자세한 책리뷰]

    “인간은 변덕스럽고, 위험을 피하며, 이익에는 극성을 부린다.”...

    《군주론》은 이런 차갑고 불편한 문장 때문에 종종 “악의 교과서”로 오해받습니다. 하지만 책을 역사적 맥락 속에 놓고 읽으면, 마키아벨리는 도덕을 부정한 사람이 아니라 국가 생존의 기술을 설계한 현실주의자에 가깝습니다. 이 글은 책의 핵심을 배경 → 개념 → 사례 → 논쟁 → 오늘의 적용 순으로, 블로그용으로 길고 자세하게 풀어낸 리뷰입니다.


    1) 한눈에 보기 (TL;DR)

    • 마키아벨리는 혼돈의 이탈리아(분열된 도시국가·외세 개입)에서 국가가 살아남으려면 선의(善意)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봤다.

    • 군주의 실력은 비르투(탁월함·능동성) 와 포르투나(행운·환경) 를 다루는 능력, 그리고 자기 군대와 인민의 지지를 확보하는 정치에서 결정된다.

    • 때로는 잔혹함도 ‘신속·필요·공익’의 조건 하에서만 정당화된다. 목적은 사익이 아니라 공동체의 보전이어야 한다.

    • 《군주론》은 “수단이 목적을 정당화한다”가 아니라, “국가의 존속을 위한 최선의 제도·군대·정치” 를 설계하는 책이다.


    2) 왜 이 책을 지금 읽는가

    • 불확실성이 상수인 시대: 규범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실의 힘(이해관계, 공포, 이익)을 읽는 프레임이 필요하다.

    •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 선량함 + 결단력. 마키아벨리는 두 축의 균형을 제도와 인사, 군대(조직) 설계로 풀어낸다.

    • “사람은 말(원칙)보다 인센티브와 공포/신뢰의 균형에 움직인다”는 냉정한 통찰은 조직 운영에도 그대로 통한다.


    3) 역사적 배경을 꼭 깔아두자 (핵심 맥락 정리)

    • 서로마 멸망 이후 유럽은 봉건 분열 → 십자군·흑사병·화폐경제 → 국민국가(영·프·스) 의 부상.

    • 반면 이탈리아 반도는 도시국가(피렌체·베네치아·밀라노·교황령·나폴리)의 상호 경쟁과 외세(프랑스·스페인·신성로마) 간섭으로 늘 전장.

    • 피렌체 내부도 교황파/황제파 → 백당/흑당 → 인민 vs 신흥부유층으로 끊임없이 분열.

    • 외교·정보 실무자였던 마키아벨리는 납품·선언 아닌 “작동” 을 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4) 기본 개념 4가지로 잡는 《군주론》

    4-1. 비르투(virtù) vs 포르투나(fortuna)

    • 포르투나: 운·환경·타인의 힘(강대국 개입, 천재지변, 상대의 배신).

    • 비르투: 결단·담력·기민함·인내 같은 능동적 통치 역량.

    • 메시지: 포르투나는 막을 수 없지만, 제방(제도·준비) 을 쌓는 비르투로 피해와 변동성을 관리하라.

    4-2. 군대와 용병

    • 자국 군대(시민군/상비군) 없는 국가는 정치의 연장(전쟁) 을 수행할 수 없다.

    • 용병은 “패배를 지연할 뿐” — 대의·충성보다 봉급으로 움직인다.

    • 현대적 번역: 핵심 기능을 외주로만 때우면 전략적 자립이 무너진다(핵심 기술·인재는 인하우스).

    4-3. 잔인함과 인자함

    • 원칙: 잔인함은 신속·필요·공익일 때만, 그리고 한 번에 끝내라(지속적 공포와 증오는 최악).

    • 인자함은 중요하되, 질서 붕괴를 방치하면 더 큰 잔혹을 부른다.

    • 목적은 사익이 아니라 공동체의 안정(법·세금·치안·공정 인사).

    4-4. 약속과 신의(18장)

    • 상대가 약속을 기만으로 대할 때, 국가의 안전을 위해 유연해야 한다.

    • 그러나 신뢰 자본을 잃으면 장기 통치가 무너진다 — 평판(이미지) 관리의 중요성.


    5) 체사레 보르자—사례로 보는 ‘교과서적’ 적용

    • 상황: 교황의 아들로 포르투나(금수저)를 쥐고 출발.

    • 비르투:

      • 용병 지휘관 제거 → 병력을 흡수해 ‘자기 군대’ 구축.

      • 로마냐의 폭정 정리를 ‘대리인’에게 맡기고, 미움이 그에게 집중되면 토사구팽(악은 위임·선은 직접 수행).

    • 한계: 말라리아(환경)와 교황 승계(정치 환경)에서 포르투나가 돌아서자 급전직하.

    • 교훈: 군대/인민 지지 + 승계/연속성(제도화) 없으면 한 번의 행운으로는 버티지 못한다.


    6) 《군주론》의 오독과 진짜 쟁점

    • 오독: “목적을 위해선 무엇이든.”

    • 실제: 목적=공동체 보전(국가의 생존·질서·자치), 수단은 신속·필요·공익의 조건을 충족하고 제도화로 이어져야 함.

    • 《로마사 논고》와의 차이: 마키아벨리는 공화정의 미덕도 높이 평가. 상황에 따라 군주정(위기수습) vs 공화정(지속가능) 의 경로전환을 본다.

    • 결국 그는 도덕을 폐기한 게 아니라 도덕만으론 부족한 순간의 운영술을 제시했다.


    7) 오늘의 조직·정치·비즈니스에 바로 쓰는 적용

    7-1. 리더의 5가지 체크리스트

    1. 핵심전력 인하우스: 제품·데이터·보안·인재채용은 외주가 아닌 자체 역량화.

    2. 질서와 신뢰 균형: 보편적 룰(급여/평가/징계)을 예외 없이 적용—미움보다 경멸을 가장 경계.

    3. 악역의 위임: 구조조정·정리 등은 신속·투명·원칙으로, 일회성으로 끝내고 리더는 미래 비전을 직접 말하라.

    4. 평판 관리: 성과를 제도와 팀功으로 환원—개인의 임기와 무관한 연속성 확보.

    5. 위기 시뮬레이션: 포르투나(규제·사고·팬덤 이탈)에 대비한 플레이북(의사결정권·커뮤니케이션·법무)을 상시 업데이트.

    7-2. “잔혹함의 3원칙” 실무 번역

    • 신속: 질질 끌지 않기(분기 안에 마무리).

    • 필요: 데이터로 ‘왜 지금’인지 증명(적자/안전/법적 리스크).

    • 공익: 남은 사람들의 안전·공정·지속성을 분명히. 이후 회복적 인사/보상으로 균형.

    7-3. 비르투를 키우는 루틴(7일)

    • Day1: 위기지도(Top5 리스크, 발생확률×영향) 그리기

    • Day2: 핵심 인재·역할 매핑(겹침·결원 파악)

    • Day3: 의사결정 규칙 1장(누가/언제/어떤 데이터로)

    • Day4: 대외 메시지 템플릿(사과/설명/재발방지)

    • Day5: 자체 역량화 로드맵(용병→내재화 스케줄)

    • Day6: 평판 대시보드(신뢰지표: 이직률, NPS, 규정 위반)

    • Day7: 리허설(사고 가정 30분 워게임)


    8) 밑줄 긋는 대목(의역)

    • “인간은 선하게 살아야 하지만, 악한 자들 속에서 선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 “행운은 강물과 같고, 비르투는 제방과 같다. 물이 잠잠할 때 제방을 쌓는 자가 도시를 지킨다.”

    • “미움보다 경멸을 경계하라—무능은 잔혹보다 빨리 무너진다.”

    • “간헐적·필요한 잔혹은 용서될 수 있으나, 상습적 잔혹은 정권을 파괴한다.”


    9) 읽기 가이드 & 에디션 메모

    • 읽기 순서: 6·7·12·15·17·18·20·25장 → 서두·말미 보충. (군대·용병·인사·이미지·신뢰·성채·행운)

    • 맥락 사전: 피렌체·메디치·사보나롤라·체사레 보르자 사건을 먼저 훑고 읽으면 속도가 붙는다.

    • 주석이 풍부한 판을 고르자: 장별 역사 맥락·어휘가 달라지면 해석이 크게 달라진다. (사용자가 언급한 판처럼 장별 해제가 탄탄한 판이 초심자에게 유리)


    10) 결론: 도덕인가, 음모의 교본인가—둘 다 아니다

    《군주론》은 “도덕 폐기” 가 아니라 “도덕+현실”의 결혼을 요구한다.

    국가(혹은 조직)의 존속과 구성원의 안전이라는 ‘공동선’을 분명히 하고, 그 목적을 위해 제도·군대(조직)·인사·커뮤니케이션을 냉정하게 설계하라.

    포르투나는 언제든 돌아선다. 그래서 리더는 매일 비르투를 연마해야 한다.

    그게 이 책이 500년을 넘어 여전히 실무서처럼 읽히는 이유다.

    설계
    건축사 인·허가 대리 업무 법률에 명확히 규정 ‘건축사법 개정안’ 발의돼 < 정책/제도 < 건축서비스산업 < 뉴스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건축사 인·허가 대리 업무 법률에 명확히 규정 ‘건축사법 개정안’ 발의돼 < 정책/제도 < 건축서비스산업 < 뉴스 < 기사본문 -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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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범위 조항의 ‘대행’ 표현을 ‘대행 또는 대리’로 변경타 자격사와의 해석 차이로 인한 현장 혼란 방지 취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건태 국회의원(사진=이건태 국회의원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건태 국회의원(사진=이건태 국회의원실)

    건축사가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건축주를 대신해 실질적으로 대리 업무를 수행해온 현실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는 건축사법 개정안이 이건태 의원(대표 발의)에 의해 8월 26일 국회에 발의됐다.


    개정안은 건축사의 업무 범위를 규정한 현행 건축사법 제19조 제2항 제7호에서 ‘대행’으로만 명시된 표현을 ‘대행 또는 대리’로 변경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축사가 건축 인·허가 업무를 건축주로부터 위임받아 직접 처리하는 역할에 법적 근거를 두기 위해서다.


    제안이유에 따르면 “현재 건축사는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건축주로부터 위임 받은 업무를 수행하며 허가권자 및 유관관청과의 협의 등 실질적인 주체로서 활동하며 사실상 건축 인·허가 대리 행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축사법 제정 당시 건축사의 대리가 조문으로 정의되었으나, 건축사법의 개정 과정에서 조문이 변경되어 건축사의 건축 인·허가 대리 업무에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건축사의 건축 인·허가 대리 업무를 법률로 명확히 규정하여 타 자격사와의 분쟁을 방지하고, 건축사에게 보다 높은 의무와 책임 있는 업무를 수행케하여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건축주의 피해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는 행정사회가 “건축사의 업무 대행은 단순한 서류 제출에 국한되며, 건축주를 대신해 인·허가 대응 협의 등 실질적인 행위는 수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주장해온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사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타 자격사와의 해석 차이에서 발생하는 혼란을 방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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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장재'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걸리버가 알려드립니다!

    외장재'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걸리버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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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외장재 종류 및 특징


    1. 외장재 종류별 비교

    종류 특징 장점 단점 적합 용도
    조적 계열
    (벽돌·파벽돌·대리석)
    쌓는 방식(습식) 전통 외장재. 파벽돌처럼 얇게 커팅해 붙이는 방법도 있음 내구성 강함. 두께감·음영 효과로 단단해 보이는 미관. 수십 년 유지 가능 시공 인력 부족, 기술자 확보 어려움. 공정 시간 길고 비용 높음. 흡수율에 따라 변색 하자 발생 가능 고급 단독주택, 클래식·전통 디자인
    드라이비트 계열 EPS 단열재에 매쉬·마감재를 입혀 외장+단열을 동시 해결하는 독일식 공법 외장+단열 일체형으로 효율적. 시공 빠르고 비용 저렴. 다양한 색상·마감 가능 오염·변색 취약. 자외선 장기 노출 시 변질. 역광에 스티로폼 구조 비침. 고급감 부족 원룸, 소형 건축물, 비용 중시 현장
    시멘트사이딩
    (보드 계열)
    보드판 형태로 제작된 외장재를 붙이는 방식 합리적인 비용. 다양한 페인트 마감 가능 시간이 지나면 변색·변질 가능성 중소형 주택, 예산 제한 현장
    세라믹사이딩
    (보드 계열)
    세라믹 코팅으로 자외선·습기에 강한 고성능 보드재 변색 거의 없음. 오염에 강하고 관리 편리. 목수 인력으로 시공 가능해 인력 수급 용이 창호 주변 음각 표현 어려움. 실리콘 이음매 시간 지나면 변형·크랙 발생. 가격 상대적으로 높음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내구성 중시 현장

    2. 조적 계열 (벽돌, 파벽돌, 대리석 등)

    벽돌이나 대리석, 자연석 등 '쌓는 방식(습식)'으로 시공하는 전통적인 외장재입니다. 벽돌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파벽돌처럼 얇게 커팅한 자재를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외장재'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걸리버가 알려드립니다!

    건물 외장재 종류 및 특징 1. 외장재 종류별 비교 종류 특징 장점 단점 적합 용도 조적 계열 (벽돌·파벽돌·대리석) 쌓는 방식(습식) 전통 외장재.

    장점: 내구성이 강하고 오래갑니다. 두께감과 음영 효과로 집이 단단해 보이는 미관 효과가 큽니다. 관리가 잘되면 수십 년간 유지됩니다.

    단점: 시공 인력이 제한적이고, 기술자 확보가 어렵습니다. 공정 시간이 길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흡수율에 따라 변색이나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드라이비트 계열

    스티로폼 단열재(EPS)에 매쉬와 마감재를 입혀 외장과 단열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독일에서 시작된 공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원룸이나 소형 건축물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장점: 외장재와 단열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비교적 시공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다양한 색상과 마감 표현이 가능합니다.

    단점: 오염에 취약하며 변색이 빠르게 일어납니다.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재질이 변질될 수 있습니다. 측광(역광)에서 스티로폼 구조가 비쳐 보이는 하자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가벼워 보이는 인상 때문에 고급스러운 느낌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4. 보드 계열 (시멘트사이딩, 세라믹사이딩 등)

    보드판 형태로 제작된 외장재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시멘트사이딩, 세라믹사이딩이 대표적입니다.

    시멘트사이딩

    장점: 합리적인 비용, 다양한 페인트 마감 가능.

    단점: 시간이 지나면 변색 및 변질 가능성이 있음.

    세라믹사이딩

    장점: 세라믹 코팅으로 자외선·습기에 강하고 변색이 거의 없음. 오염에 강하고 관리가 편리함. 목수 인력이면 대부분 시공 가능해 인력 수급이 용이함.

    단점: 창호 주변 미적 음각 표현이 어렵고, 디자인 제약이 있을 수 있음. 이음매 부분을 실리콘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실리콘은 시간이 지나면 변형·크랙 발생.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음.


    5. 핵심 선택 기준

    외장재 선택 핵심 포인트

    외장재 선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다음 기준을 우선순위에 따라 점검하세요.

    • 내구성 — 얼마나 오래가는가?
    • 관리성 — 오염, 변색에 얼마나 강한가?
    • 비용 — 초기 시공비와 장기 유지비를 함께 고려해야 함.
    • 미관 — 건물 디자인, 창호와의 조화, 질감 표현 여부.
    • 시공 인력 — 기술자 확보 용이성 및 품질 안정성.

    6. 시공 주의사항

    시공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드라이비트는 화재 시 EPS 단열재가 빠르게 연소되므로, 소방 관련 규정 적합 여부를 사전 확인.
    • 세라믹사이딩의 실리콘 이음매는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5~10년 주기로 재시공.
    • 조적 계열은 흡수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면 동절기 동결 팽창으로 인한 균열 하자 발생 가능.
    • 외장재 시공 전 바탕면(방수층, 투습방수지) 처리가 장기 내구성을 좌우함.

    마무리

    외장재 선택은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동시에, 관리 비용과 내구성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벽돌은 튼튼하고 고급스럽지만 비용과 시공 난이도가 높고, 드라이비트는 경제적이지만 오염과 하자가 문제입니다. 세라믹사이딩은 관리가 쉽고 내구성이 뛰어나 최근 가장 많이 선택되는 추세입니다.

    결국 "튼튼하고 오래가는가"를 1순위로, 그다음으로 관리 편의성과 비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디자인
    대리석 수전 (이질감 없는 고급스러움 연출)

    대리석 수전 (이질감 없는 고급스러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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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석 수전, 이질감 없는 고급스러움을 만드는 법

    핵심

    대리석 수전은 기술자의 현장 제작 역량에 따라 완성도와 비용이 크게 갈리는 자재입니다. 잘 맞으면 고급스러운 연출과 자재비 절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세면대나 욕조 주변에 대리석 수전을 적용하면 금속 수전과는 다른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대리석은 공산품 수전과 달리 규격화된 제품이 아니라 현장에서 재단·가공하는 자재라는 점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왜 기술자 역량이 완성도를 좌우할까

    대리석은 목재나 금속과 달리 결과 무늬가 개체마다 다르고, 절단면에서 갈라지거나 깨지기 쉬운 자재입니다. 배관이 통과하는 구멍을 뚫는 위치, 물매(경사)를 잡는 정밀도, 이음매 처리에 따라 완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경험이 많은 기술자는 원석 상태에서 무늬 결을 미리 파악해 배치하고, 절단 시 크랙이 생기지 않도록 날의 속도와 냉각수 공급을 조절합니다. 이 과정이 매끄러우면 이음매가 거의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마감이 나옵니다.


    자재비 절감으로 이어지는 이유

    현장 제작 방식은 규격품을 사서 잘라내고 버리는 방식보다 원석 활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크기와 형태에 맞춰 재단하기 때문에 자투리 손실이 적고, 기성 몰딩·수전 부자재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도 줄어듭니다.

    다만 이 절감 효과는 기술자의 숙련도가 뒷받침될 때의 이야기입니다. 절단·연마 경험이 부족하면 파손율이 높아져 오히려 원석을 더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대리석 수전을 계획한다면 시공 사례와 마감 품질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리석수전 #대리석시공 #인테리어자재 #세면대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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